해외 여행 비행기 좌석 배정시 꼭 좌석 정보를 SEATGURU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seatguru.com/)



해외 여행을 많이 다니는 요즘, 비행기 좌석도 스마트하게 지정해야합니다. 비행기 티켓을 어떻게 구매하냐에 따라서 좌석배정 하는 시기가 다릅니다.첫번째, 항공사에서 구매하시면, 결제 직전에 자리 배정하는 화면이 뜨고 자리를 바로 배정하시고 결제 하시면 되고, 두번째, Priceline 이나 Orbitz에서 구매를 하시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결제하면 컨펌 메일이 오고 이를 바탕으로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얼리 체크인 하실때 주로 자리를 배정합니다. 얼리 체크인 시간이 항공사마다 다른데, 일반적으로 국제 항공은 48시간전에, 국내 항공은 24시간 전에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좌석 배정화면으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저는 인천에서 샌프란을 간다는 가정을 하고 United 에서 진행해보았습니다. 편도 이코노미 가격인데 가격차이가 둘다 논스탑이고 출발, 도착시간도 비슷한데 하나는 $1,951인 반면 하나는 $443입니다. 차이는 비싼거는 Operated by Asiana Airlines 이고 하나는 United 항공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UA892편은 이코노미석에 스크린도 없는 아주 오래된 기종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종종 저 비행기를 이용하곤 했습니다.



가격이 모든 걸 용서해주는 2번째 일정 (UA892)을 선택해서 탑승자 정보를 넣으면 아래와 같이 좌석 배정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확인하셔야 할게 두개 있습니다. 비행기편 명과, 항공기 명입니다. 여기서는 비행기편은 UA892, 항공기는 Boeing747-400 입니다. 




이정보를 바탕으로 Seatguru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www.seatguru.com/]. Seatguru 처음 화면입니다. 항공사, 항공기 번호, 출발 날짜를 넣습니다. 그리고 Find Seat map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정확하게 일치하는 비행기 편이 나옵니다. 정보를 다시 확인한 후 View map을 클릭합니다.



Seat map 이 나옵니다. 왼쪽이 비행기편이 나오고, 오른쪽에는 좌석 정보 (파란색), 사용자들이 찍은 같은 비행기 사진 (초록색), 편의 사항 (보라색)이 나와있습니다. Traveler Photos 같은 경우에는 다른 항공사의 같은 비행기도 있기때문에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려보면, 사용자들 댓글과 제일중요한 Seat map key가 있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자리는 무조건 피하시면되고, 노란색은 비추천 좌석이고, 일반적으로는 일반석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Mixed review 좌석은 일반 석보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좌석입니다. 갤리는 승무원들이 음료나 음식을 준비한는 공간이라서 약간 시끄럽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에 33C의 자리를 클릭해보았습니다. 공간이 다른자리보다 넓아 좋지만, 화장실이 가깝기때문에 시끄러울지 모른다라는 코멘트가 적혀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좌석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비어있는 자리중 나의 선호도를 맞춰서 자리를 선택하시고 편안한 비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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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출발하여 직항으로 뉴욕으로 오신다면 JFK Airport로 가겠지만, 미국 내 환승을 통해 뉴욕으로 오시는 분들은 Newark 혹은 LaGuardia Airport로 뉴욕으로 들어오게됩니다. (물론 미국 내 환승해도 JFK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JFK가 뉴욕공항으로 유명하기때문에, 다른 두 공항으로 가는 것으로 뉴욕으로 오는 것을 두려워 할 수 있는데, 맨하튼 기준으로 LaGuardia 공항이 제일 가깝고, Newark 공항도 그리 멀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뉴욕에서 숙소를 잡을때 가장 고민이 많으실줄로 압니다. 맨하튼 안에 잡으면 편리하긴 하지만 가격이 정말 비싸고 싼방도 빨리 빨리 빠지기 때문에 예약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인 민박을 잡으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한인 민박은 아래 지도에 나와있는Queens 지역에 머물게 됩니다. 호텔에 묵고 싶은분들은 맨하튼 왼쪽에 있는 New Jersey나 맨하튼 아래쪽 Brooklyn 쪽에 숙소를 구하시면 됩니다.


[출처 : http://www.enjoy-america.de/wissenswertes.html]


JFK Airport 기준으로 맨하탄 가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4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Yellow Cab, 두번째, UBER 혹은 Lyft, 세번째, Air train & MTA Subway, 마지막으로 NYC Airporter이 있습니다.



1. Yellow Cab



미국 뉴욕하면 Time Square를 가득채우는 옐로우 캡을  떠올리실겁니다. 그래서 맨하튼으로 가는 첫번째 옵션으로 옐로우 캡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공항에서 Baggage Claim 에서 가방을 찾고 나오면 바로 Yellow Cab을 타기위해 줄 서 있는 곳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공항에서는 직접 옐로우 캡을 잡지 않고 줄에 서있으면 순서대로 탈 수 있습니다. 대기 시간도 알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하지만, 맨하튼으로 가는 4가지 옵션중에 가장 비싸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아래에 가격표를 보시면 JFK Airport 에서 맨하튼으로 가기위해서는 기본 요금 $52에 톨비 $8 하면 약 $60입니. 팁까지 포함하면 $70정도 지불 해야하면, 오후 4시-8시에는 $4.5 추가로 지불하게 되면 최고 약 $75까지 지불하게 됩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어서 카드로 지불 가능합니다. 


[출처 : http://www.nyc.gov/html/tlc/html/passenger/taxicab_rate.shtml]



2. Uber or Lyft


[출처 : https://www.uber.com/airports/jfk/]


두번째 옵션은 제가 자주 이용했던 UBER입니다. 우버 창업자 트래비스 캘러닉이 매우 백인 우월주의를 가지고 있고, 트럼프 자문위원직을 맡고 있어서 탈퇴 운동 (#DeleteUber)을 하고있어서 Lyft 같은 대안 서비스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가격은 Lyft가 더 싸고 프로모션도 많습니다. 우버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uberPOOL서비스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타게 되므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데, 탑승 시간이 길고, 하차 시간도 동승자에 따라 유동이 있으므로 비 추천 드립니다. uberX는 주로 캠리를 타게되서 프리우스를 주로 사용하는 옐로우캡보다는 큰 차를 타고 갈 수 있어서 편한데, 가격이 옐로우 캡과 다를바 없이 비쌉니다. 참고로 우버는 팁을 안줘도 되고 가격이 부당하게 청구 되었을 경우 웹사이트를 통해 컴플레인을 할 수 있고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코드를 입력하시면 처음 이용하실때 $10불 할인등의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제 Referral code는 우버는sangwookk11ue (https://www.uber.com/invite/sangwookk11ue) or 리프트는 sangwookk11ue(https://www.lyft.com/invite/SANGWOOKK11UE?route_key=invite&v=OUT) 입니다.


[출처 : https://www.uber.com/airports/jfk/]



3.  Air Train & MTA Subway




앞서 언급한 두가지 방법은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약간 혼자나 커플이 이용하기는 고민스럽습니다. 그렇다고 4명 가족이 우버나 옐로우 캡을 탄다고 해도 앞서 언급한 가격은 세단 기준이므로, 캐리어가 많다면 더 많은 돈을 지불 해야하므로 결코 좋은 옵션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짐이 많지 않거나 혼자나 커플들에게는 이 세번째 옵션이 좋을 수 있습니다. Air Train & MTA Subway을 이용해서 맨하튼으로 매우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MTA 뿐만 아니라 Air Train 도 24시간 운영하므로 도착시간과 무관하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여러번 갈아타야하고 러시아워시간에는 짐 때문에 곤욕을 치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4.  NYC Airporter


[출처 : https://www.nycairporter.com/company/pressroom/#iLightbox[gallery_image_1]/0]


가장 추천드리는 옵션입니다. 가격과 편리함을 충족 시키는 방법입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예약도 가능하므로 편리합니다. (물론 직접 가셔서 구입하셔도 똑같은 가격으로 티켓 구매 가능합니다.) NYC Airporter는 뉴욕 DOT(Department of Transportation)에 의해 공인된 서비스이므로 불안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JFK 공항 아시아나 oz222 도착 기준으로 짐을 찾고 나오시면 옐로우 캡 대기장소 바로 옆에 초록색 재킷을 입고 NYC Airporter 대기장소가 있습니다. 여기서 티켓도 구매 가능합니다. 맨하탄으로 가는 비용이 $18 입니다. 추가비용은 짐이 많으시다면 짐내려줄때 짐하나당 1불 정도만 드리면 됩니다. 


[출처 : https://www.nycairporter.com/]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행됩니다. JFK 공항에서 터미널마다 하나씩 정류장이있고 맨하탄에는 아래의 장소에서 하차하게됩니다.

추가로 위 3 정류장에서 23번에서 63번 스트릿에 위치한 호텔까지는 프리 라이드가 제공됩니다. 타실때 말씀하시면 됩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NYC Airporter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www.nycairporter.com/] One-Way로 출발지와 도착지를 지정하고 Next를 눌러서 예약을 진행합니다.



픽업과 드랍장소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예약정보와 이용 날짜를 선택하고 요금을 확인한뒤 Next를 클릭합니다.



다음으로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합니다. 외국인도 많이 이용하므로 한국 카드도 사용 잘 됩니다.


카드 정보를 넣고 마지막으로 구입정보를 확인하고, 이메일 주소를 넣고 Purchase를 클릭하며 구매를 완료하시면 이메일로 컨펌 메일이 오는데 이를 이용해서 맨하탄 까지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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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늦게 공항에 도착해서 몇시간 못자고 나올꺼라서 싼 호스텔에 자고 아침일찍 나옵니다. 골목 골목이 이뻐서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아침에도 일찍 문연곳이 많아서, 쉽게 밥먹을 곳을 찾을수 있습니다. 현지 음식을 잘 못먹는 저를 위해 김밥천국 느낌나는 프렌차이점에 들어갑니다. 메뉴도 그림까지 있어서, 면요리와 만두종류를 시킵니다. 비빔면같은 요리가 나옵니다.



만두도 나옵니다.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용산사를 향합니다. 용산사는 대만에서 가장 오래되고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대만에서는 롱산사라고 부르는 용산사는 '타이완의 자금성' 이라고 불립니다. 규모는 작은데 지붕의 조각들이 아름답습니다.



도심한가운데에 있어서 지하철 노선도 [http://sammytown.tistory.com/45]를 참고하신다면 쉽게 찾아 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 용산사역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향냄새가 날정도로 주변에도 사찰관련 제품이 많고 용산사 안에도 향을 엄청 피웁니다..



관광객도 많은데, 현지분들이 참 많이 기도를 드립니다.



안에는 관광객은 못들어가지만 밖에서만 봐도 화려함이 느껴집니다.



다들 향을 들고 기도합니다.



입구에서 한컷 더 찍습니다.



용산사 근처를 둘러보다가 시장이 있어서 구경하러 들어갑니다. 약초 시장 같았는데 종류가 많습니다.




용산사를 보고 큰 몰이 보여서 들어갔는데 허기가 져서 푸드코트같은 곳으로 향합니다. 현지음식을 잘 못먹는 분들에겐 백화점 음식은 좋은 옵션인것같습니다. 돼지고기 튀김과, 야채볶음, 두부볶음등 시킵니다. 



오늘의 메인인 대만 국립 고궁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스린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들어갑니다. 입구에서부터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대만 국립 고궁 박물관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과, 런던의 영국박물관, 파리의 파브르 박물관과 함게 세계 4대 박물관입니다. 이러한 대형 박물관들은 전시물이 워낙 많기때문에 주기적으로 전시물을 바꾼다고 합니다. 



박물관이 크기때문에, 다보고 나오면 다리가 아플정도 입니다. 현지음식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시장 구석으로 향합니다. 이전까지 먹었던음식이 김밥천국이었다면, 이번에 먹을 음식은 시장 칼국수느낌입니다.



포장마차도 많습니다.



시장 골목안에 고기를 많이 파는 음식점 같은 곳에 향합니다. 메뉴판에 한자 밖에 없는데, 아는 글자는 '소 우'밖에 없습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다른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가리키며 음식 두개를 시킵니다. 첫번째 음식은 비주얼은 짜장밥인데.... 못먹겠습니다. 흰밥만 골라 먹습니다.



오오!!! 두번째음식은 고기국수느낌입니다. 국물을 먹어보니 특유의 향이 너무 강했기에 면만 조금 건져먹고 여자친구가 다 먹습니다.



작은 야시장을 벗어나서 대만 스린 야시장으로 향합니다. 지엔탄역 1번출구루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야시장이 보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냄새도 강하지 않고 먹음직 스러운 음식이 많습니다. 첫번째로 유명한 왕자치즈감자를 사먹습니다. 줄이 긴데도 주문과 계산이 빨리빨리해서 금방 받을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생각보다 별로라 하지만,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길거리 음식 몇개 더 먹고, 팥빙수를 먹으로 향합니다. 땅콩빙수를 시켰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망고빙수보다 땅콩빙수를 더 추천드립니다.



밤이 늦고 호텔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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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 버블티, 치파이, 과일빙수 등 많은 대만 음식들이 방송 혹은 SNS를 통해 소개됨에 따라서 대만 여행을 계획하신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만은 타이페이만 갔다 오신다면 2박 3일이면 충분한것같고, 좀더 대만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4박 5일정도로 길게 여행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먼저 대만 기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 출처에 의하면, 대만의 날씨는 4계절이 있다고 합니다. 봄(3월-5월)에 기온이 25도 정도로 낮에는 긴팔정도만해도 충분하고, 여름(6월-8월)에 기온이 30도 정도로 덥고 습하고, 가을(9월-11월)에 봄과 같은 계절이며, 겨울(12월-2월)에 바에는 8도정도 까지 떨어지므로, 코트정도 챙기시는게 좋다고 나와있습니다. 제가 갔었던 12월 말에 추울꺼라고 예상하고 갔습니다만, 비오는날 빼고는 외투 없이 충분히 다닐 수 있었고 오히려, 걷는 시간이 많았던 일정에서는 더워서 빨리 MRT를 타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출처 : http://www.chinahighlights.com/taiwan/weather.htm]


 타이페이 노선도 입니다. 웬만한곳은 전부 지하철로 다니실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붐비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싫었기에 대만 커플 여행을 기획합니다. 대만 저가 항공인 브이 항공을 타고 대만으로 향합니다. 대부분 저가항공은 공항이용료등의 이유로, 도착과 출발이 밤늦게나 새벽인 경우가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브이 항공은  2016년 10월에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저가항공을 선호하는 저에게는 이렇게 저가항공의 실패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대만 커플 여행을 위해 25일 밤에 인천에서 비행기를 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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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스팅[http://sammytown.tistory.com/31 ]한바와 같이 한국에서는 아직 구글이 네이버에 밀리고 있지만, 구글 검색의 강력함과 더불어 각종 편리성이 더해져서 곧 구글이 한국에서도 점유율을 증가할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미국에서 생활할때 편했던 구글의 편리한점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첫번째, 원하는 정보를 알려주는 구글 검색의 편리함

- 한국에서 네이버에서는 가능한데 구글에서는 잘 안되는거지만 미국에서는 네이버보다 더 빨리, 더 편하게 원하는 정보를 줍니다. 먼저 최근에 있었던 슈퍼볼을 검색해보겠습니다. 대부분이 이키워드로 검색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는 하이라이트와 점수일 것입니다. 광고하나 없이, 하이라이트가 있는 유투브와 점수 및 경기 정보에서 알려줍니다. 한국 구글은 이런 부분에서는 아직 서비스가 부족한듯하지만, 곧 이런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사람들의 사용이 늘어날것같습니다. 추가로, 이 검색을 할 동안 한번의 광고도 뜨지 않기때문에 더 빠르게 원하는 정보로 향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원하는 비행기 정보입니다. 미국에 있으면 생각보다 비행기 탈일이 많습니다. 근데 보통 공항에 터미널이 2-3개는 기본이고, 뉴욕이나 LA 같은 큰 공항에서는 5개 이상의 공항이 있기 때문에 우버나 택시를 타면 어느 터미널로 가는지 물어봅니다. 여행의 설레임때문에 터미널 까지 챙기기는 버겁기 때문에, 항상 깜빡하기 나름입니다. 급하게 메일에서 비행기편만 알아서 검색을 합니다. 그러면 터미널 뿐만 아니라, 게이트 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UA893편을 검색해봤습니다. 11시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출발해서 인천에 다음날 4시 9분에 도착함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의 또다른 장점은 불편한 점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준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사용자로서 저작권은 매우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항상 신경 쓰이는데 구글 이미지 검색에는 인터넷에서 재사용 가능한 이미지만을 검색해 줍니다. 



두번째, 전세계를 아우르는 구글 네비게이션

- 베니스의 복잡한 골목도 극복가능하게했던 [http://sammytown.tistory.com/17] 구글네비는 미국에서는 더 강력한것 같습니다. 먼저 제가 가장편하게 느끼는 기능중 하나는 지나치기 쉬운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오후 4시 52분경 USPS를 간다고 가정하고 검색하고 출발을 눌렀습니다. 도착시간이 5시 1분임을 알려주고, 도착하면 문닫는다는 메세지를 통해 사용자의 구글 의존도를 극대화 합니다.



다음으로, 도시 하나에 3-5개의 월마트가 있는데, 비교하기위에 근처의 월마트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먼저 어느 시간대에 가장 붐비는지 알고, 사용자의 리뷰를 봅니다. 음식점 같은 경우에도 예전에는 Yelp를 많이 썼는데, 구글에서는 리뷰를 해주면 사용자의 레벨을 올려주는등의 서비스를 통해 점점 리뷰가 많이 쌓이고 있어서, 음식점도 점점 구글 리뷰에 의존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네이버가 사람들이 네이버에 너무 의존하게 만들어서 인터넷 생태계를 망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네이버가 검색에 제한을 두고, 광고에 수익에 너무 포커스를 맞추는 등 단점도 있지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구글은 사용자에게 억지로 광고 수익을 강요하지않고, 좀더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 결과를 제공함으로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함으로 점점 사람들이 의존하게 만들게 합니다. 예로, 애플폰을 대부분 사용하는 미국인은 애플 지도를 사용하기보다는 구글 네비를 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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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2017년 2월 5일), 텍사스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2017 슈펴볼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작년에는 캐롤라이나 팬더스가 슈퍼볼에 올라가기도했고, 슈퍼볼 50번째라서 풋볼도 가끔보고 슈퍼볼도 바에 가서 맥주와 함께 즐겼는데, 이번해는 관심이 덜했습니다. 올해 슈퍼볼이 뜨거웠던 이유는 아틀란타 펠컨이 21:3으로 앞서가고 있었는데, 뉴잉글랜드 패리어츠가 경기 막판에 25점을 따라가서 최종스코어 34:28로 뉴잉글랜드 패리어츠가 통산 5번째 슈퍼볼을 차지 하게 되었습니다. (하이라이트 : https://www.youtube.com/watch?v=016LXFHpFCk



최근 5년간 자료를 보면 2015년에 패리어츠가 우승했음을 보듯이 최고의 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위키피디아 자료를 보며 문득 궁금한점이 여러가지 생겼기에 정리해보았습니다.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Super_Bowl_champions]



첫번째로 개최지입니다. 2021년 55회까지 개최지가 벌써 정해져있습니다. 위키피디아 데이터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Super_Bowl_champions]를 통해 알아본바, 플로리다에서 총 11회, 뉴올리온스 10회, 캘리포니아 8회 개최하였습니다.



두번째로 하프타임 공연입니다. 하프타임 공연은 미국 1년동안 제일 많은 인구가 시청하며 (미국내 1억명 이상), 전세계 10억명 이상이 시청하는것으로 보고됩니다. 현재와 달리 1990년대에는 대부분 대학교 공연단이 주로 공연했던 반면 현재는 미국 최고의 팝스타들이 최고의 공연을 선사합니다. 50주년 기념 하프타임 공연은 Coldplay, Beyonce, Bruno Mars 등이 등장 [https://www.youtube.com/watch?v=c9cUytejf1k]했고 올해 51회 슈퍼볼에서는 Lady Gaga 가 공연 [하프타임 공연 : https://www.youtube.com/watch?v=txXwg712zw4]을 하였다. 특히 올해는 특별효과를 드론을 통해 하였기에 기술과 예술이 결합되어 특별함을 더 했습니다. 참고로, 2013년 47회 슈퍼볼부터 펩시가 하프공연 스폰을 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로 광고입니다. 전세계 10억명 이상의 시청자가 보고 있는만큼 TV광고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LA 타임즈에 의하면 30초 분량의 TV 중계가 최고 60억원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매해 슈퍼볼이 끝나면 핫이슈가 위에 언급한 하프타임 공연과, 광고 입니다. 어느 업체가 어떤 광고를 들고 올지 모든이의 이목이 집중 됩니다. 항상 유투브를 보면 슈퍼볼 광고를 순위 매겨둔 동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버드와이저(Budweiser)가 역대 24회, 펩시(Pepsi)가 15회 버드라이트(Bud Light)가 13회 광고를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업체로는 KIA가 7회 연속으로 슈퍼볼 광고를 하고 있으며 현대 제네시스도 작년에 이어 참석하고 있습니다. 슈퍼볼 광고는 단순한 상품 광고가 아닌 기업 이미지 광고 인것 같아서 꼭 챙겨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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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오랜만에 일찍 기상해서 라운지에서 밥을 먹고 수영복을 챙겨서 로비로 향합니다. 

이 당시, 방콕 힐튼의 자랑이라고 할수 있는 수영장이 공사중이라서... 맞은편  Royal Orchid Sheraton hotel 수영장을 이용합니다. 쉐라튼 호텔 수영장은 1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수영보다는 오래 누워있습니다 : )


수영장에 누워서 보이는 밀레니엄 힐튼호텔



간단하게 수영장에서 놀고 체크아웃을 합니다. 호텔 주변에 시장도 있고 밥먹을때도 있고 해서 짐을 맡기고 호텔주변을 돌아봅니다. 페닌슐라 호텔정원이 참 아름답습니다. 코끼리 조각상에도 페닌슐라라고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간단히 시장을 둘러보고 허기진 배를 이끌고 샤부샤부 뷔페를 갑니다. 방콕스럽지 않은 음식을 처음 먹습니다. 김치도 준비되어있는데... 다 못먹었습니다 : (



깔끔해서 추천드리고 싶은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밥을 먹고 쇼핑하러 씨암역으로 향합니다. 방콕에서 걸어다니다보면 이렇게 불상이 모셔있는곳이 많습니다. 아침에는 향 냄새가 많이 나는걸로 봐서 아침에 사람들이 관리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온라인 쇼핑만 하는 저는 여자친구를 따라 다니기만 합니다.



방콕에 백화점 혹은 쇼핑몰이 꽤 많은데, 가격이 결코 싸지 않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관심이 갔었던 나라야(NaRaYa) 입니다. 귀저귀 가방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한국사람, 중국사람 엄청 많습니다. 제 눈엔 그 디자인이 그 디자인인데... 많이들 구매 합니다.



그래도 방콕왔는데... 코끼리가 너무 귀여워서 코끼리 한마리 삽니다. 



그리고 또 방콕에서 유명한 아로마 오일을 삽니다.



저는 지쳐서 여자친구쇼핑하게 시간을 주고 쇼핑몰 가운데에 앉아있습니다. 참 아기자기 하고 이쁩니다.



그리고 방콕 커피한잔 마십니다. 투루커피(True Coffee)가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가서 마십니다. 방콕 곳곳에 있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사판탁신역으로 와서 아시아 티크로 가는 배를 탑니다. 저녁시간에 사람 엄청 몰립니다. 



아시아티크(ASIATIQUE)는 깔끔한 야시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깔끔한 만큼 가격이 약간 비쌉니다. 구경만 하시고 다른 야시장에서 물건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시아티크에서 유명한 대회전차입니다.



호텔로 돌아가서 짐을 가지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가는길도 도깨비가 지켜줍니다.



비행기만 저렴하게 티켓팅하신다면, 고급 호텔도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고, 음식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방콕은 참 좋은 여행지 인것같습니다. 이번여행을 통해 태국의 이미지가 정말 좋아서 태국 파타야도 꼭 한번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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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몸을 이끌고 우버를 부릅니다. 왕궁앞에서는 사람도 많고 차도 많아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부릅니다. 먼저 씨암 니라밋 투어예약도하고 마사지도 받을겸 카오산 로드로 향합니다. 방콕의 한인 여행사인 홍익여행사 [http://hongiktravel.com/]로 가서 오늘 저녁에 갈 씨암 니라밋 투어 예약 마사지 예약을 합니다. 직접하는 것보다 여행사에서 하는게 더 쌉니다. 



해외 배낭여행객들의 메카 카오산 로드에 왔습니다. 생각 보단 많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먼가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있습니다. 카오산 로드를 즐기고 홍익여행사에서 예약한 아속역에 있는 헬스랜드로 이동합니다. 한국에서 마사지를 최근에 받을것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퀄리티, 가격 모두 방콕이 압승입니다. 



씨암 나리밋은 100여명의 출연자가 500세트 이상의 의상을 입고 태국 예술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입니다. 총 3막 (1막: 역사속으로 여행, 2막: 삼계로 여행, 3막: 타이 전통 문화속의 즐거운 축전)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처 : http://www.siamniramit.com/index.php]


태국문화센터역에서 공연장까지 셔틀이 제공됩니다. 공연 시작전 야외 무료공연, 코끼리 타기, 전통 타이 빌리지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1시간이나 1시간전에 도착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출처 : http://www.siamniramit.com/index.php]


공연은 촬영 금지이고 막이 끝날때마다 쉬는시간 15분 정도 있습니다. 2시간의 공연이 마치고 앞에 잠시 들러봅니다. 



공연을 마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코끼리입니다. 공연중 코끼리도 많이 등장합니다.




공연후 출연자분들이 함께 사진을 찍어줍니다.



타이의 마지막 밤을 싱하(Singha)와 맛있는 음식들로 마무리 합니다. 물을 따로 주지 않기 때문에 낮이든 밤이든 항상 음식 먹을 때 싱하를 먹었던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 덕택에 2명이서 음식 3개 시키는게 낯설지 않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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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할때 환전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달러를 환전해서 현지에 바꾸는 방법도 있지만,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많이들 이용하시는 시티국제체크카드로 환전하는 것 입니다. 시티은행 웹사이트 [http://citibank.banklocationmaps.com/thailand]에 의하면 방콕에는 3개의 지점과 및 2개의 ATM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곳은 실롬에 위치한 시티 뱅크 입니다. 가서 ATM 에서 원하시는 만큼 인출 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환전 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게 환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을 호텔에서 간단히 먹고, 셔틀을 타고 싸판탁신역으로 향합니다. 왕궁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수상버스를 이용하여 왕궁으로 갑니다. 태사랑에서 퍼온 지도를 보시면, 사판탁신역에서 주황색 깃발을 단 수상버스를 타고 타창역에 내리시면됩니다. 


[출처 :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map&wr_id=1844]


저희는 날씨도 습하고, 아침이라 차도 안밀릴것 같아서, 우버를 타고 왕궁으로 향합니다. 창밖으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보입니다.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밀리다보면 정문으로 다다릅니다. 왕궁앞에 옷도 팔고, 기념품도 팔고하는데, 왕궁으로 가면 옷빌려주는곳이 있기때문에 굳이 안사셔도 되고 기념품은 다른지역에 비해 약간 비싸므로 급한것만 구입합니다. 저희는 너무 더워서 모자만 구입했습니다. 왕국팁은 양산 혹은 창이 큰 모자, 물 필수이고... 굳이 긴바지 입고 가지 마시고 편한 복장으로 가시고 (민소매말고), 입구에서 바지하나 빌리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왕국나와서 다음 일정에서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태국하면 생각나는 도깨비들이 왕궁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건물들이 금색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태양 빛의 왕궁을 1시간만 돌아다니다보면 힘이 쭉쭉빠짐에도 불구하고 아름답습니다.



귀엽게 생긴 도깨들이 금탑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왕궁 곳곳에 연꽃 화분들이 있습니다. 



금색 도깨비



왕궁 뒷편에도 건물들이 있습니다.



지붕 장식이 아름답습니다.



왕궁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다... 뻗을 지경입니다 : ( 누워있는 불상이 있는 왓포를 가감히 생략하기로 합니다. 피곤한 몸을 위해 카오산 로드로 가서 마사지를 받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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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러브님 블로그 (http://sonylove.tistory.com/1446)에서 알게된 블로그 차트에 대해 포스팅 하려합니다.  블로그 차트를 접속하면, 이렇게 상단바에는 주간차트, 테마차트, 마이차트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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