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행기 티케팅을 도와주는 사이트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미국간 비행기를 방학때마다 탈 뿐더러, 신용카드 사인업 보너스로 인해 마일리지 적립이 매우 중요한 저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Star Alliance의 비행사를 자주 이용합니다. 하지만 가격비교를 먼저 해보기위해 제가 주로 사용하는 사이트로는 Google Flights, Skyscanner, Priceline, Kayak, Student Universe정도가 있고, 그외로는 SkipLagged, Hipmunk, ITA matrix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뉴욕(JFK)-인천(ICN) 비행기를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2주간 예약한다는 기준으로 가격비교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1. Google flights

첫번째로는 구글 플라이트[https://www.google.com/flights/] 입니다. 

장점으로는 여행사같은 사이트에서 예약하는 것이 아니라 비행사에 직접들어가서 예약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는 마일리지 적립이나, 일정 변경에 더욱 수월하게 해줍니다. 또한, 왼쪽에 나와 있는 지도를 통해, 가까운 다른 공항으로 갈경우 가격이 얼마인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출발 혹은 도착 날짜를 어떻게 바꾸면 어떤 가격으로 살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나오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단점으로는 저가 항공은 많이 검색이 안되는 점이 있습니다. 장거리 일정의 경우 대부분 대형항공사이지만, 가까운 거리인경우 저가항공사를 이용하는게 더 저렴한 경우가 많기에 이러한 항공사들이 검색 안되는 경우가 큰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아래와 같이 항공사로 직접 연락해야하는 경우가 있기에 예약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가기능으로는 일정이 자유로운 경우, 여행 기간을 정하고, 출발 날짜에 따라 가격의 변경을 한눈에 알아 볼수있습니다. 또한 출발날짜와 도착날짜를 정하고 주변 도시중에 가격이 싼 항공권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2. Skyscanner

두번째로는 스카이스캐너[https://www.skyscanner.com/] 입니다. 

장점으로는 저가 항공사들도 검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가까운 여행지 뿐만 아니라 경유를 해야하는 경우에도 옵션이 많아지기때문에 훨씬 다양한 일정을 짤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앞서 검색한 결과와 동일한 일정으로 동일한 가격으로 나옵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구글 플라이트와 달리 예약옵션이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왼쪽에 나와 있듯이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도 있지만 다른 예약 웹사이트도 있습니다. 아울러 잘 모르는 예약 웹사이트가 있는데 이또한 리뷰가 있기때문에, 안심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KAYAK

3번째로는 카약[https://www.kayak.com/]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카약 신공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핫한 사이트중에 하나입니다. 카약 신공이란 다구간 발권을 말하는데, 예를 들면 인천 - 뉴욕 일정이면, 인천-도쿄-뉴욕 + 뉴욕-방콕-인천 등과 같이 경유지를 늘여서 의도적인 스탑오버 여행을 하고 더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권을 예약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기능이 다른 웹사이트에서도 대부분 가능합니다.


장점으로는 보통 출발, 도착일 기준 3일의 가격을 보여주는데 반해 카약에서는 총 6일의 가격을 보여 주기 때문에 좀더 일정 변경이 자유로울 경우 저렴하게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년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 추이를 미리 예상하여, 구매 시점을 언제로 정할지에 대한 정보를 줍니다. 


4. Priceline

네번째로는 프라이스 라인[https://www.priceline.com/home/] 입니다.


항공 예약 웹사이트의 선두주자로 3년 전만 해도 자주 이용했었던 사이트인데 요새는 가격 경쟁력이 약간 떨어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종종 핫딜이 있기때문에 놓쳐서는 안될 사이트입니다. 요즘은 항공권 예약보다는 호텔 비딩을 위해 더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입니다. 조만간 프라이스 라인 호텔 비딩으로 좋은 호텔을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5. SkipLagged

다섯번째로는 스킵레그드 [https://skiplagged.com/]입니다. 


앞서 말한 카약신공이라 불리는 다구간 일정의 절정을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다구간 일정을 다양하게 짜서 보여줍니다. 다른 사이트와 다른점은 나의 일정과는 관계없는 일정 까지 넣어서 다구간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데, 해당되지 않는 일정을 무시 해버리는 것입니다. 다구간의 경우 첫번째 비행기를 안탈경우 그다음 일정 모두 취소 되지만, 마지막 일정인 경우 비행기를 안타도 무탈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많이 쓰게 되면 항공사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릴 수 있기도 할 뿐더러, 궁극적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기에 급하지 않은 경우라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6. Hipmunk

여섯번째로는 힙뭉크 [https://www.hipmunk.com/]입니다.


창립 연도가 2010년인 만큼 디자인이 심플하고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웹사이트들이 여행 일자, 출발 시간, 레이오버 시간을 글로 적어두었다면, 이사이트에서는 차트로 보여주기때문에 레어오버가 있는 일정에서 판단하기에 더 편합니다.



7. ita Matrix

일곱번째로 ita Matrix [https://matrix.itasoftware.com/] 입니다.


이사이트는 직접적으로 예약을 할 수 있는 사이트가 아니므로 위의 6개의 웹사이트와 큰차이가 납니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목적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째로는 나의 일정에 있어서 가장 저렴한 티켓의 가격이 얼마인지 알 수 있습니다. 위 6개 사이트에서 알려준 가장 저렴한 가격은 740불이었는데, ita Matrix에서는 540불을 알려줍니다. 이 말인 즉슨 이번 일정에서 540불 보다 싼 가격의 티켓을 구할 수 없을 뿐더러 아직 찾지 못한 일정들이 있겠다라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두번째로는 항공사나 여행사에 가격을 문의 할때 정확한 일정을 말해 줌으로써 최저가 티켓을 구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총 7가지의 웹사이트에 대해 비교해봤는데, 이보다 더 많은 사이트 들이 존재합니다. 사이트별로, 여행 일정별로, 예약 시점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므로, 시간을 들여서 찾아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비행기표 예약부터라고 생각 히거 즐거운 마음으로 발품을 팔아야 좋은 티켓을 구할 수 있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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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는 강남 논현 핫플레이스 통하는 글래드 라이브 호텔에 대해서 리뷰하겠습니다. 글래드 라이브는 언주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으로 가실수 있고, 호텔에 숙박하실 경우 주차비가 무료이므로, 차량으로 가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친구들과 파티를 위해 방을 두개 잡습니다. 하나는 파티룸으로 사용할 스위트룸 글래드 하우스(킹배드 1개)과 잠자는 방으로 쓸 스탠다드 트윈룸(트윈배드 2개)을 예약했습니다. 티몬을 통해서 33만원에 예약을 했습니다.


[출처 : GLAD LIVE]


글래드 라이브 호텔 로비는 4층에 있습니다. 가구 뿐만 아니라 장식까지 모던한 느낌의 로비가 기분좋게 해줍니다. 체크인 시간은 3시, 체크아웃 시간은 11시 입니다.



먼저, 8층 스탠다드 트윈룸으로 향합니다. 엘리베이터를 내리자마자 LED로 8을 적혀있는 거울이 반겨줍니다.



트윈룸을 들어가자마나 은은한 아로마 향기와 함께 깨끗하게 정리된 트윈베드와 탁자를 볼 수 있습니다. 탁자는 밑에 바퀴가 달려있어서 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항상 호텔에서 간단한 술이나 음식 먹을 때 침대 사이에 둘 탁자가 없어서 항상 불편했는데, 이 탁자 하나가 큰 편리함을 선사했습니다.



입구에 옷을 걸수 있는 옷장이 있었는데, 철제 구조로 되어있어서 공간을 많이 차지 안해 답답함이 없고 깔끔했습니다. 방 곳곳에서 공간 활용이 돋보였습니다. 커피 포트, 커피빈에서 나온 스틱 커피, 무료 물이 있었고 냉장고에는 음료와 맥주(유료)가 있었습니다.



화장실의 세면대 입니다. 어메니티와, 드라이어, 화장용 거울이 있습니다.



세면대 뒤로 샤워시설과 비데가 있습니다.



어미니티는 쿠도스 스파 제품이었습니다. 크지 않은 공간인데도 불구하고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공간 활용을 잘해서인지 좁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트윈룸 구경을 마치고, 11층 글래드 하우스 룸으로 향합니다. 입구에 아로마오일가 동그란 거울이 반겨줍니다.



글래드룸의 킹베드입니다. 더블 플로어로 되어있습니다. 침구류도 국내 기업인 DUVET 제품으로 만족스럽습니다.



킹베드에 누워서 보면 파티션같은 벽이 있고, 작은 책상과 티비가 있습니다.



트윈룸과 달리 글래드룸은 캡슐 머신이 있습니다. 캡슐은 에스프레소 제품 2개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파티션 넘어에 거실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글래드 라이브 강남지점에는 Glad Pool, Live Pool, Glad House 3종류의 스윗룸이 있는데, 저희가 선택한 룸은 글래드 하우스입니다. 다른 두 스윗룸에는 이 거실 같은 공간에 풀이 있습니다.


[출처 : GLAD LIVE]


그리고 화장실에는 트윈룸에는 없었던 욕조가 있습니다. 



세면대는 트윈룸과 특별히 다른게 없었습니다.



트윈룸의 옷장은 약간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이었다면, 글래드 하우스룸에는 약간 묵직한 느낌의 옷장이 있습니다.



방을 다둘러보고 짐을 간단히 푼뒤에 호텔을 잠시 둘러봅니다. 강남 글래드 라이브의 장점중 하나가 파티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지하에는 DSTAR라는 EDM 클럽이 있고, 1층에는 FLINT라는 요즘 핫한 브런치 카페가 있습니다. 식사및 술을 마실수 있는 공간으로는 2층 POWER PLANT, 3층 D.Bridge Colour Avenue 가 있습니다. 3층은 영업 하지 않고 오픈되어있기에 여유있게 사진을 찍어봅니다. 샹들리제가 고풍스러움을 더해줍니다.



파스텔 컬러라 부르고 핑크로 꾸민 가구들과, 이국적인 조각상들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강남 글래드 라이브 호텔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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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비행기 좌석 배정시 꼭 좌석 정보를 SEATGURU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seatguru.com/)



해외 여행을 많이 다니는 요즘, 비행기 좌석도 스마트하게 지정해야합니다. 비행기 티켓을 어떻게 구매하냐에 따라서 좌석배정 하는 시기가 다릅니다.첫번째, 항공사에서 구매하시면, 결제 직전에 자리 배정하는 화면이 뜨고 자리를 바로 배정하시고 결제 하시면 되고, 두번째, Priceline 이나 Orbitz에서 구매를 하시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결제하면 컨펌 메일이 오고 이를 바탕으로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얼리 체크인 하실때 주로 자리를 배정합니다. 얼리 체크인 시간이 항공사마다 다른데, 일반적으로 국제 항공은 48시간전에, 국내 항공은 24시간 전에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좌석 배정화면으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저는 인천에서 샌프란을 간다는 가정을 하고 United 에서 진행해보았습니다. 편도 이코노미 가격인데 가격차이가 둘다 논스탑이고 출발, 도착시간도 비슷한데 하나는 $1,951인 반면 하나는 $443입니다. 차이는 비싼거는 Operated by Asiana Airlines 이고 하나는 United 항공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UA892편은 이코노미석에 스크린도 없는 아주 오래된 기종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종종 저 비행기를 이용하곤 했습니다.



가격이 모든 걸 용서해주는 2번째 일정 (UA892)을 선택해서 탑승자 정보를 넣으면 아래와 같이 좌석 배정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확인하셔야 할게 두개 있습니다. 비행기편 명과, 항공기 명입니다. 여기서는 비행기편은 UA892, 항공기는 Boeing747-400 입니다. 




이정보를 바탕으로 Seatguru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www.seatguru.com/]. Seatguru 처음 화면입니다. 항공사, 항공기 번호, 출발 날짜를 넣습니다. 그리고 Find Seat map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정확하게 일치하는 비행기 편이 나옵니다. 정보를 다시 확인한 후 View map을 클릭합니다.



Seat map 이 나옵니다. 왼쪽이 비행기편이 나오고, 오른쪽에는 좌석 정보 (파란색), 사용자들이 찍은 같은 비행기 사진 (초록색), 편의 사항 (보라색)이 나와있습니다. Traveler Photos 같은 경우에는 다른 항공사의 같은 비행기도 있기때문에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려보면, 사용자들 댓글과 제일중요한 Seat map key가 있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자리는 무조건 피하시면되고, 노란색은 비추천 좌석이고, 일반적으로는 일반석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Mixed review 좌석은 일반 석보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좌석입니다. 갤리는 승무원들이 음료나 음식을 준비한는 공간이라서 약간 시끄럽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에 33C의 자리를 클릭해보았습니다. 공간이 다른자리보다 넓아 좋지만, 화장실이 가깝기때문에 시끄러울지 모른다라는 코멘트가 적혀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좌석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비어있는 자리중 나의 선호도를 맞춰서 자리를 선택하시고 편안한 비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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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출발하여 직항으로 뉴욕으로 오신다면 JFK Airport로 가겠지만, 미국 내 환승을 통해 뉴욕으로 오시는 분들은 Newark 혹은 LaGuardia Airport로 뉴욕으로 들어오게됩니다. (물론 미국 내 환승해도 JFK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JFK가 뉴욕공항으로 유명하기때문에, 다른 두 공항으로 가는 것으로 뉴욕으로 오는 것을 두려워 할 수 있는데, 맨하튼 기준으로 LaGuardia 공항이 제일 가깝고, Newark 공항도 그리 멀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뉴욕에서 숙소를 잡을때 가장 고민이 많으실줄로 압니다. 맨하튼 안에 잡으면 편리하긴 하지만 가격이 정말 비싸고 싼방도 빨리 빨리 빠지기 때문에 예약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인 민박을 잡으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한인 민박은 아래 지도에 나와있는Queens 지역에 머물게 됩니다. 호텔에 묵고 싶은분들은 맨하튼 왼쪽에 있는 New Jersey나 맨하튼 아래쪽 Brooklyn 쪽에 숙소를 구하시면 됩니다.


[출처 : http://www.enjoy-america.de/wissenswertes.html]


JFK Airport 기준으로 맨하탄 가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4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Yellow Cab, 두번째, UBER 혹은 Lyft, 세번째, Air train & MTA Subway, 마지막으로 NYC Airporter이 있습니다.



1. Yellow Cab



미국 뉴욕하면 Time Square를 가득채우는 옐로우 캡을  떠올리실겁니다. 그래서 맨하튼으로 가는 첫번째 옵션으로 옐로우 캡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공항에서 Baggage Claim 에서 가방을 찾고 나오면 바로 Yellow Cab을 타기위해 줄 서 있는 곳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공항에서는 직접 옐로우 캡을 잡지 않고 줄에 서있으면 순서대로 탈 수 있습니다. 대기 시간도 알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하지만, 맨하튼으로 가는 4가지 옵션중에 가장 비싸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아래에 가격표를 보시면 JFK Airport 에서 맨하튼으로 가기위해서는 기본 요금 $52에 톨비 $8 하면 약 $60입니. 팁까지 포함하면 $70정도 지불 해야하면, 오후 4시-8시에는 $4.5 추가로 지불하게 되면 최고 약 $75까지 지불하게 됩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어서 카드로 지불 가능합니다. 


[출처 : http://www.nyc.gov/html/tlc/html/passenger/taxicab_rate.shtml]



2. Uber or Lyft


[출처 : https://www.uber.com/airports/jfk/]


두번째 옵션은 제가 자주 이용했던 UBER입니다. 우버 창업자 트래비스 캘러닉이 매우 백인 우월주의를 가지고 있고, 트럼프 자문위원직을 맡고 있어서 탈퇴 운동 (#DeleteUber)을 하고있어서 Lyft 같은 대안 서비스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가격은 Lyft가 더 싸고 프로모션도 많습니다. 우버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uberPOOL서비스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타게 되므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데, 탑승 시간이 길고, 하차 시간도 동승자에 따라 유동이 있으므로 비 추천 드립니다. uberX는 주로 캠리를 타게되서 프리우스를 주로 사용하는 옐로우캡보다는 큰 차를 타고 갈 수 있어서 편한데, 가격이 옐로우 캡과 다를바 없이 비쌉니다. 참고로 우버는 팁을 안줘도 되고 가격이 부당하게 청구 되었을 경우 웹사이트를 통해 컴플레인을 할 수 있고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코드를 입력하시면 처음 이용하실때 $10불 할인등의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제 Referral code는 우버는sangwookk11ue (https://www.uber.com/invite/sangwookk11ue) or 리프트는 sangwookk11ue(https://www.lyft.com/invite/SANGWOOKK11UE?route_key=invite&v=OUT) 입니다.


[출처 : https://www.uber.com/airports/jfk/]



3.  Air Train & MTA Subway




앞서 언급한 두가지 방법은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약간 혼자나 커플이 이용하기는 고민스럽습니다. 그렇다고 4명 가족이 우버나 옐로우 캡을 탄다고 해도 앞서 언급한 가격은 세단 기준이므로, 캐리어가 많다면 더 많은 돈을 지불 해야하므로 결코 좋은 옵션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짐이 많지 않거나 혼자나 커플들에게는 이 세번째 옵션이 좋을 수 있습니다. Air Train & MTA Subway을 이용해서 맨하튼으로 매우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MTA 뿐만 아니라 Air Train 도 24시간 운영하므로 도착시간과 무관하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여러번 갈아타야하고 러시아워시간에는 짐 때문에 곤욕을 치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4.  NYC Airporter


[출처 : https://www.nycairporter.com/company/pressroom/#iLightbox[gallery_image_1]/0]


가장 추천드리는 옵션입니다. 가격과 편리함을 충족 시키는 방법입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예약도 가능하므로 편리합니다. (물론 직접 가셔서 구입하셔도 똑같은 가격으로 티켓 구매 가능합니다.) NYC Airporter는 뉴욕 DOT(Department of Transportation)에 의해 공인된 서비스이므로 불안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JFK 공항 아시아나 oz222 도착 기준으로 짐을 찾고 나오시면 옐로우 캡 대기장소 바로 옆에 초록색 재킷을 입고 NYC Airporter 대기장소가 있습니다. 여기서 티켓도 구매 가능합니다. 맨하탄으로 가는 비용이 $18 입니다. 추가비용은 짐이 많으시다면 짐내려줄때 짐하나당 1불 정도만 드리면 됩니다. 


[출처 : https://www.nycairporter.com/]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행됩니다. JFK 공항에서 터미널마다 하나씩 정류장이있고 맨하탄에는 아래의 장소에서 하차하게됩니다.

추가로 위 3 정류장에서 23번에서 63번 스트릿에 위치한 호텔까지는 프리 라이드가 제공됩니다. 타실때 말씀하시면 됩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NYC Airporter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www.nycairporter.com/] One-Way로 출발지와 도착지를 지정하고 Next를 눌러서 예약을 진행합니다.



픽업과 드랍장소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예약정보와 이용 날짜를 선택하고 요금을 확인한뒤 Next를 클릭합니다.



다음으로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합니다. 외국인도 많이 이용하므로 한국 카드도 사용 잘 됩니다.


카드 정보를 넣고 마지막으로 구입정보를 확인하고, 이메일 주소를 넣고 Purchase를 클릭하며 구매를 완료하시면 이메일로 컨펌 메일이 오는데 이를 이용해서 맨하탄 까지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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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늦게 공항에 도착해서 몇시간 못자고 나올꺼라서 싼 호스텔에 자고 아침일찍 나옵니다. 골목 골목이 이뻐서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아침에도 일찍 문연곳이 많아서, 쉽게 밥먹을 곳을 찾을수 있습니다. 현지 음식을 잘 못먹는 저를 위해 김밥천국 느낌나는 프렌차이점에 들어갑니다. 메뉴도 그림까지 있어서, 면요리와 만두종류를 시킵니다. 비빔면같은 요리가 나옵니다.



만두도 나옵니다.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용산사를 향합니다. 용산사는 대만에서 가장 오래되고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대만에서는 롱산사라고 부르는 용산사는 '타이완의 자금성' 이라고 불립니다. 규모는 작은데 지붕의 조각들이 아름답습니다.



도심한가운데에 있어서 지하철 노선도 [http://sammytown.tistory.com/45]를 참고하신다면 쉽게 찾아 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 용산사역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향냄새가 날정도로 주변에도 사찰관련 제품이 많고 용산사 안에도 향을 엄청 피웁니다..



관광객도 많은데, 현지분들이 참 많이 기도를 드립니다.



안에는 관광객은 못들어가지만 밖에서만 봐도 화려함이 느껴집니다.



다들 향을 들고 기도합니다.



입구에서 한컷 더 찍습니다.



용산사 근처를 둘러보다가 시장이 있어서 구경하러 들어갑니다. 약초 시장 같았는데 종류가 많습니다.




용산사를 보고 큰 몰이 보여서 들어갔는데 허기가 져서 푸드코트같은 곳으로 향합니다. 현지음식을 잘 못먹는 분들에겐 백화점 음식은 좋은 옵션인것같습니다. 돼지고기 튀김과, 야채볶음, 두부볶음등 시킵니다. 



오늘의 메인인 대만 국립 고궁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스린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들어갑니다. 입구에서부터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대만 국립 고궁 박물관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과, 런던의 영국박물관, 파리의 파브르 박물관과 함게 세계 4대 박물관입니다. 이러한 대형 박물관들은 전시물이 워낙 많기때문에 주기적으로 전시물을 바꾼다고 합니다. 



박물관이 크기때문에, 다보고 나오면 다리가 아플정도 입니다. 현지음식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시장 구석으로 향합니다. 이전까지 먹었던음식이 김밥천국이었다면, 이번에 먹을 음식은 시장 칼국수느낌입니다.



포장마차도 많습니다.



시장 골목안에 고기를 많이 파는 음식점 같은 곳에 향합니다. 메뉴판에 한자 밖에 없는데, 아는 글자는 '소 우'밖에 없습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다른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가리키며 음식 두개를 시킵니다. 첫번째 음식은 비주얼은 짜장밥인데.... 못먹겠습니다. 흰밥만 골라 먹습니다.



오오!!! 두번째음식은 고기국수느낌입니다. 국물을 먹어보니 특유의 향이 너무 강했기에 면만 조금 건져먹고 여자친구가 다 먹습니다.



작은 야시장을 벗어나서 대만 스린 야시장으로 향합니다. 지엔탄역 1번출구루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야시장이 보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냄새도 강하지 않고 먹음직 스러운 음식이 많습니다. 첫번째로 유명한 왕자치즈감자를 사먹습니다. 줄이 긴데도 주문과 계산이 빨리빨리해서 금방 받을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생각보다 별로라 하지만,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길거리 음식 몇개 더 먹고, 팥빙수를 먹으로 향합니다. 땅콩빙수를 시켰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망고빙수보다 땅콩빙수를 더 추천드립니다.



밤이 늦고 호텔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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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 버블티, 치파이, 과일빙수 등 많은 대만 음식들이 방송 혹은 SNS를 통해 소개됨에 따라서 대만 여행을 계획하신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만은 타이페이만 갔다 오신다면 2박 3일이면 충분한것같고, 좀더 대만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4박 5일정도로 길게 여행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먼저 대만 기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 출처에 의하면, 대만의 날씨는 4계절이 있다고 합니다. 봄(3월-5월)에 기온이 25도 정도로 낮에는 긴팔정도만해도 충분하고, 여름(6월-8월)에 기온이 30도 정도로 덥고 습하고, 가을(9월-11월)에 봄과 같은 계절이며, 겨울(12월-2월)에 바에는 8도정도 까지 떨어지므로, 코트정도 챙기시는게 좋다고 나와있습니다. 제가 갔었던 12월 말에 추울꺼라고 예상하고 갔습니다만, 비오는날 빼고는 외투 없이 충분히 다닐 수 있었고 오히려, 걷는 시간이 많았던 일정에서는 더워서 빨리 MRT를 타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출처 : http://www.chinahighlights.com/taiwan/weather.htm]


 타이페이 노선도 입니다. 웬만한곳은 전부 지하철로 다니실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붐비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싫었기에 대만 커플 여행을 기획합니다. 대만 저가 항공인 브이 항공을 타고 대만으로 향합니다. 대부분 저가항공은 공항이용료등의 이유로, 도착과 출발이 밤늦게나 새벽인 경우가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브이 항공은  2016년 10월에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저가항공을 선호하는 저에게는 이렇게 저가항공의 실패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대만 커플 여행을 위해 25일 밤에 인천에서 비행기를 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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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오랜만에 일찍 기상해서 라운지에서 밥을 먹고 수영복을 챙겨서 로비로 향합니다. 

이 당시, 방콕 힐튼의 자랑이라고 할수 있는 수영장이 공사중이라서... 맞은편  Royal Orchid Sheraton hotel 수영장을 이용합니다. 쉐라튼 호텔 수영장은 1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수영보다는 오래 누워있습니다 : )


수영장에 누워서 보이는 밀레니엄 힐튼호텔



간단하게 수영장에서 놀고 체크아웃을 합니다. 호텔 주변에 시장도 있고 밥먹을때도 있고 해서 짐을 맡기고 호텔주변을 돌아봅니다. 페닌슐라 호텔정원이 참 아름답습니다. 코끼리 조각상에도 페닌슐라라고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간단히 시장을 둘러보고 허기진 배를 이끌고 샤부샤부 뷔페를 갑니다. 방콕스럽지 않은 음식을 처음 먹습니다. 김치도 준비되어있는데... 다 못먹었습니다 : (



깔끔해서 추천드리고 싶은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밥을 먹고 쇼핑하러 씨암역으로 향합니다. 방콕에서 걸어다니다보면 이렇게 불상이 모셔있는곳이 많습니다. 아침에는 향 냄새가 많이 나는걸로 봐서 아침에 사람들이 관리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온라인 쇼핑만 하는 저는 여자친구를 따라 다니기만 합니다.



방콕에 백화점 혹은 쇼핑몰이 꽤 많은데, 가격이 결코 싸지 않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관심이 갔었던 나라야(NaRaYa) 입니다. 귀저귀 가방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한국사람, 중국사람 엄청 많습니다. 제 눈엔 그 디자인이 그 디자인인데... 많이들 구매 합니다.



그래도 방콕왔는데... 코끼리가 너무 귀여워서 코끼리 한마리 삽니다. 



그리고 또 방콕에서 유명한 아로마 오일을 삽니다.



저는 지쳐서 여자친구쇼핑하게 시간을 주고 쇼핑몰 가운데에 앉아있습니다. 참 아기자기 하고 이쁩니다.



그리고 방콕 커피한잔 마십니다. 투루커피(True Coffee)가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가서 마십니다. 방콕 곳곳에 있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사판탁신역으로 와서 아시아 티크로 가는 배를 탑니다. 저녁시간에 사람 엄청 몰립니다. 



아시아티크(ASIATIQUE)는 깔끔한 야시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깔끔한 만큼 가격이 약간 비쌉니다. 구경만 하시고 다른 야시장에서 물건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시아티크에서 유명한 대회전차입니다.



호텔로 돌아가서 짐을 가지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가는길도 도깨비가 지켜줍니다.



비행기만 저렴하게 티켓팅하신다면, 고급 호텔도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고, 음식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방콕은 참 좋은 여행지 인것같습니다. 이번여행을 통해 태국의 이미지가 정말 좋아서 태국 파타야도 꼭 한번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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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몸을 이끌고 우버를 부릅니다. 왕궁앞에서는 사람도 많고 차도 많아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부릅니다. 먼저 씨암 니라밋 투어예약도하고 마사지도 받을겸 카오산 로드로 향합니다. 방콕의 한인 여행사인 홍익여행사 [http://hongiktravel.com/]로 가서 오늘 저녁에 갈 씨암 니라밋 투어 예약 마사지 예약을 합니다. 직접하는 것보다 여행사에서 하는게 더 쌉니다. 



해외 배낭여행객들의 메카 카오산 로드에 왔습니다. 생각 보단 많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먼가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있습니다. 카오산 로드를 즐기고 홍익여행사에서 예약한 아속역에 있는 헬스랜드로 이동합니다. 한국에서 마사지를 최근에 받을것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퀄리티, 가격 모두 방콕이 압승입니다. 



씨암 나리밋은 100여명의 출연자가 500세트 이상의 의상을 입고 태국 예술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입니다. 총 3막 (1막: 역사속으로 여행, 2막: 삼계로 여행, 3막: 타이 전통 문화속의 즐거운 축전)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처 : http://www.siamniramit.com/index.php]


태국문화센터역에서 공연장까지 셔틀이 제공됩니다. 공연 시작전 야외 무료공연, 코끼리 타기, 전통 타이 빌리지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1시간이나 1시간전에 도착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출처 : http://www.siamniramit.com/index.php]


공연은 촬영 금지이고 막이 끝날때마다 쉬는시간 15분 정도 있습니다. 2시간의 공연이 마치고 앞에 잠시 들러봅니다. 



공연을 마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코끼리입니다. 공연중 코끼리도 많이 등장합니다.




공연후 출연자분들이 함께 사진을 찍어줍니다.



타이의 마지막 밤을 싱하(Singha)와 맛있는 음식들로 마무리 합니다. 물을 따로 주지 않기 때문에 낮이든 밤이든 항상 음식 먹을 때 싱하를 먹었던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 덕택에 2명이서 음식 3개 시키는게 낯설지 않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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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할때 환전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달러를 환전해서 현지에 바꾸는 방법도 있지만,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많이들 이용하시는 시티국제체크카드로 환전하는 것 입니다. 시티은행 웹사이트 [http://citibank.banklocationmaps.com/thailand]에 의하면 방콕에는 3개의 지점과 및 2개의 ATM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곳은 실롬에 위치한 시티 뱅크 입니다. 가서 ATM 에서 원하시는 만큼 인출 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환전 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게 환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을 호텔에서 간단히 먹고, 셔틀을 타고 싸판탁신역으로 향합니다. 왕궁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수상버스를 이용하여 왕궁으로 갑니다. 태사랑에서 퍼온 지도를 보시면, 사판탁신역에서 주황색 깃발을 단 수상버스를 타고 타창역에 내리시면됩니다. 


[출처 :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map&wr_id=1844]


저희는 날씨도 습하고, 아침이라 차도 안밀릴것 같아서, 우버를 타고 왕궁으로 향합니다. 창밖으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보입니다.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밀리다보면 정문으로 다다릅니다. 왕궁앞에 옷도 팔고, 기념품도 팔고하는데, 왕궁으로 가면 옷빌려주는곳이 있기때문에 굳이 안사셔도 되고 기념품은 다른지역에 비해 약간 비싸므로 급한것만 구입합니다. 저희는 너무 더워서 모자만 구입했습니다. 왕국팁은 양산 혹은 창이 큰 모자, 물 필수이고... 굳이 긴바지 입고 가지 마시고 편한 복장으로 가시고 (민소매말고), 입구에서 바지하나 빌리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왕국나와서 다음 일정에서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태국하면 생각나는 도깨비들이 왕궁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건물들이 금색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태양 빛의 왕궁을 1시간만 돌아다니다보면 힘이 쭉쭉빠짐에도 불구하고 아름답습니다.



귀엽게 생긴 도깨들이 금탑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왕궁 곳곳에 연꽃 화분들이 있습니다. 



금색 도깨비



왕궁 뒷편에도 건물들이 있습니다.



지붕 장식이 아름답습니다.



왕궁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다... 뻗을 지경입니다 : ( 누워있는 불상이 있는 왓포를 가감히 생략하기로 합니다. 피곤한 몸을 위해 카오산 로드로 가서 마사지를 받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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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에 다녀온 방콕 커플여행에 대해 포스팅하려합니다. 요즘 저가항공이 많아져서 50만원대의 가격으로 방콕 왕복이 가까워 졌습니다. 저가 항공이라도 5시간 이상 비행할때는 Seatguru 에서 자리 먼저 확인하시고 예약진행하세요 : ) 작은 비행기 일수록 더 피해야할 자리가 더 명확합니다.


Seatguru 이용법 포스팅 : http://sammytown.tistory.com/29


저가 항공 특성상, 밤 늦게 방콕에 도착하는 편이 대부분입니다. 공항에서 도심으로 이동하실때는 무조건 우버 추천드립니다. 혼자 타고 가도 돈아까운게 아니므로, 2명이상이면 다른 선택없이 우버 타시면 됩니다. 또한, 인터넷은 공항에서 유심을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유심을 사서, 우버를 설치하고, 프로모션을 받은 가격으로 우버를 이용해서 도심으로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버를 주로 이용하시는게 좋겠지만 먼거리는 BTS 혹은 MRT가 유용합니다.


첫날은 르 페닉스 수쿰윗 [https://www.hotels.com/hotel/details.html?pos=HCOM_US&locale=en_US&hotelId=254425&tab=description]이라는 4성급임에도 50불짜리인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방은 썩 좋지는 않았지만, 서비스가 좋아서 하루 밤 정도는 머물기는 좋았습니다. 또한, 나나(Nana) 역까지 툭툭으로 태워줘서 편리 했습니다.


2일날 아침, 간단한 조식을 호텔에서 먹고, 짐을 들고 나머지 2일동안 묵을 밀레니엄 힐튼 호텔로 체크인 하기로 합니다. 지하철로 사판탁신역(Saphan Taksin) 으로 이동합니다. 역에서 나와서 아시아 티크 배타는곳으로 이동하면, 각종 호텔로 이동하는 수상 셔틀 정류장이 있습니다. 패닌슐라 호텔 (The peninsula Bangkok)을 비롯한 라마다 호텔 (Ramada Plaza Bangkok), 힐튼 호텔 (Millennium Hilton Bangkok)이 같은 셔틀 정류장을 사용합니다. 셔틀을 타고 정류장을 보니 왼쪽에는 페닌슐라, 오른쪽에는 라마다 호텔 셔틀이 대기 하고 있습니다.




수상 셔틀을 5분간 타고 들어가면 힐튼 호텔이 보입니다. 차오 프라야 강가에 위치하여 어느 방이든 좋은 뷰를 제공하는 힐튼 방콕은 100불 정도에 묵기에는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골드 회원으로서 방업그레이드를 다행히 받고 아침식사 쿠폰 까지 받고 입실합니다.


[출처 : http://www3.hilton.com/en/hotels/thailand/millennium-hilton-bangkok-BKKHITW/index.html]


월컴 푸드가 간단히 준비 되어있습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 주고 과분한 서비스를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여행이 저희 커플에게 특별했기에, 미리 메일을 보내서 간단한 이벤트 정도 준비해 줄 수 있냐고 부탁하였습니다. 침대에 이쁘게 데코를 해주셔서 또한번 감동을 합니다.



웰컴푸드와 침대 데코에 감동을 받고 커튼을 젖히니 더 감동스러운 뷰가 저희를 반겨 줍니다.


 

골드 회원으로 받은 라운지 이용권을 이용해서, 에프터눈 티와 함께 여유를 즐깁니다.



먼저, BTS 환승역인 씨암(Siam)역으로 향합니다. 씨암역은 씨암파라곤, 씨암센터, 디스커버리 센터, 빅씨 까지 많은 쇼핑몰 들이 모여있습니다. 

먼저, 씨암 파라곤으로 향합니다. 외국 음식을 잘 못먹기 때문에 깔끔한 푸드 코트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여자친구는 밥과 사이드 메뉴 3개를 고를수 있는 메뉴를 고릅니다. 



저는 제가 아는 음식만 먹기에 팟타이를 주문합니다. 쇼핑몰 안에 있는 식당이라 약간 삐싸긴하지만, 깔끔해서 좋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쇼핑은 뒤로 한채, 망고 아이스크림을 위해 씨암 파크 쪽으로 향합니다. 5월임에도 날씨가 무척 덥고 습합니다.



붐비는 씨암역과 달리 매우 평온합니다.



조금만 걸으니 망고 탱고(Mango Tango)가 나옵니다.



제일 많이 팔리는 메뉴를 달라고합니다. 망고아이스크림과, 망고, 쌀로 만든 푸딩 같은것이 있는 메뉴입니다. 다 보이는 것 처럼 맛있습니다.



씨암역에서 간단한 쇼핑을 하고 난뒤, 짐톰슨 하우스 뮤지엄으로 향합니다. (짐톰슨 아울렛이랑은 다른 곳 입니다.) 짐톰슨 하우스 뮤지엄은 랏테위(Ratchathewi)역이랑 가깝지만, 우버 가격이 매우 저렴한 방콕에서는 우버를 이용합니다. 10분거리에 있습니다. 짐톰슨은 세계 2차 대전후 세계 여행을 하던 도중 태국의 예술작품과 실크의 매력에 빠져들어 태국에 자리잡게 됩니다. 짐톰슨은 실크 사업을 통해 태국의 실크를 세계에 알리는 큰역활을 하고, 그의 예술적 안목으로 아시아 예술품들을 수집하게 되는데 이는 현재의 짐톰슨 하우스 뮤지엄에 전시되어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티켓은 100바트입니다. 티켓을 사면, 가이드 투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가이드는 없고, 영어 가이드가 제일 자주 있습니다. 태국사람들이 가이드를 하기에 영어가 빠르지 않고 충분히 이해가능합니다.



가이드 투어를 기다리면서, 실크 제품을 판매하는 샵도 구경하고, 태국 전통 무용도 감상합니다.



가이드 투어가 시작되고, 여러 아시아 예술품들을 가이드가 설명해줍니다.



예술을 모르는 제가 봐도 아름답습니다.




짐톰슨 하우스 뮤지엄을 마치고 빅씨(Big-C)를 가기 위해 씨암역으로 다시향합니다. 저녁 늦은 시간에도 길거리에는 음식도 많이 팔고 사람도 많습니다. 빅씨에서 간단히 쇼핑을 하고 난뒤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방콕은 교통비, 식비가 매우 저렴하기에 여행하기에 매우 좋은 곳 인것 같습니다.



저녁을 푸짐하게 먹고 난뒤, 다시 호텔로 복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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