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핫딜로 인해 고민없이 구입한 네스프레소 캡슐 머신 + 우유 거품기 개봉기와 함께 간단 사용법에 대해 아려 드리려 합니다. 17년 5월 8일에 구입했는데, 스토어 픽업으로 10프로 할인에, 1주일전에 Groupon에서 5불주고 산 $10 Target e-gift 카드를 이용해서 세금 합쳐서 $71 정도에 구입하였습니다. 아마존에서 네스프레소 캡슐 머신 (드롱기)만 세금전 가격이 100불인것을 감안 하면 핫딜임은 확실합니다. 



온라인에서 주문한지 3시간만에 스토어 픽업 가능 이메일이 와서 바로 픽업했습니다.



박스에서 스트로폼만 빼고 구성품을 사진 찍어 봤습니다. 캡슐 머신기, 샘플 캡슐 (16개), 우유 거품기, 메뉴얼이 있습니다.



포장을 다 벗기고 난뒤의 캡슐 머신과 거품기 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캡슐이 들어 있습니다. 16개 모두 다른 맛입니다.



캡슐 머신에는 2가지 버튼 밖에 없습니다. 왼쪽이 Espresso, 오른쪽이 Lungo 버튼입니다. 



첫 사용시, 네스프레소 캡슐 머신 세팅법


1. 오른쪽에 위치한 물통을 씻어서 적당한 량의 물을 담아주고 코드를 꽂습니다. 그리고 커피 나오는 곳에 빈 용기 혹은 컵을 위치시킵니다. 


2. 머신을 켜기 위해서는 Espresso 혹은 Lungo 버튼을 누룹니다. 그러면 두 버튼이 깜빡 깜빡거립니다. 머신이 준비가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두 버튼 모두가 초록색으로 표시 됩니다. 



3. Lungo 버튼을 3-5회 눌러서 머신을 간단히 청소합니다. 그후 캡슐을 넣어서 커피를 만들어서 드시면 됩니다.



다음으로는 우유 거품기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우유 거품기에는 버튼 하나 밖에 없습니다. 



한번을 눌러서 작동을 하게 되면 따듯한 거품이 (빨간색), 2초동안 꾹 눌러서 작동을 하게되면 차가운 거품 (파란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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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보스턴 갈일이 있어서 비행기를 알아보던 중 JetBlue 티켓이 싸서 예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JetBlue는 SouthWest 와 함께 미국인에게 사랑 받는 저가항공사 중에 하나입니다. 동부를 중심으로 중장거리 노선을 많이 보유하고있습니다. JetBlue와 SouthWest는 한국의 저가항공과는 약간 다른 서비스와 체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다음번에 기회될때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Update 10/14/2017 : 미국 저가항공사 싸우스 웨스트 (Southwest) 항공 체크인, 탑승 방법 [http://sammytown.tistory.com/78]


[출처: https://www.tripadvisor.com/Airline_Review-d8729099-Reviews-Cheap-Flights-JetBlue]


Jetblue의 허브공항중 하나인 보스턴 로건 공항에서는 터미널 C를 이용합니다. 터미널은 총 5개있고 모두 다 이어져있습니다. 로건공항은 보스턴의 동쪽 끝에 위치해 있으며 차로 시내까지는 20~30분 소요됩니다. 하지만 트레픽등을 고려하면 짐이 많지 않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보스턴 로건 공항 어느 터미널에서든 다운타운으로 이동가능합니다.



먼저 짐을 찾고, Public Transportation을 따라서 걸어 갑니다. 환승이 많은 미국 공항 특성상, 타는 게이트와 내리는 게이트가 따로 구별 되어있지 않으므로, 게이트에서 공항을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Public Transportation 또는 Baggage Claim 을 따라 나가면 됩니다.



로건 공항에서는 MBTA (Massachusetts Bay Transportation Authority)중 블루라인과 실버라인을 이용가능합니다. 블루라인을 타기 위해서는 공항 Massport's Free On-Airport Shuttle Bus로 이동을 해야합니다.



다운타운으로 편하게 가기 위해서는 실버 라인을 타야합니다. 실버라인을 타고 South Station으로 이동한다면, 레드라인으로 환승 가능하므로 원하는곳으로 편하게 이동가능합니다.



티켓을 끊으러 머신으로 향했는데 "Free Public Transportation"이라는 문구를 보고 바로 뒤에 인포메이션 센터로 향해 물어보니, 다운다운으로 향하는 실버라인은 무려 "공짜"라고 합니다. 실버라인을 제외한 모든 MBTA는 찰리카드를 사용하는데 자세한 찰리카드 설명은 이 포스팅 [http://sammytown.tistory.com/77]에 잘 나와있습니다.



게이트로 나가서 한번만 걸어나가면 Silverline 정류장이 보입니다. 운행시간은 AM5:30 ~ AM12:30(Next day) 입니다.

South Station을 향합니다.



실버라인이지만 버스는 파랗습니다. 돈 낼 필요없이 운전기사 아저씨와 눈인사하고 앉으면 됩니다.



내리실때는 노란바를 탭합니다. 하지만 실버 라인(공항) 종착역이 South Station이기 때문에 사람들과 함께 내리면 됩니다.



보스턴 MBTA 지도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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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NEXUS 5의 베터리 교체기에 대해 상세히 포스팅 하려 합니다. NEXUS 5는 제가 미국에서 사용한 스마트 폰 중에 제일 만족하는 스마트폰입니다. 


먼저, NEXUS 5용 베터리인 BL-T9를 이베이에서 11불에 주문합니다. OEM 베터리에 간단한 도구까지 들어있어서 다른 판매자보다 1-2불 비싼 가격에 주문합니다.



먼저 베터리 교체할 NEXUS 5, 새버터리, 교체 도구를 준비합니다. 필요한 도구는 작은 + 드라이버와, 뚜껑을 열때 필요한 파란 플라스틱 도구입니다.



먼저 뒷판을 열기위해 아무곳에 플라스틱 도구를 끼워 살짝살짝 돌리며 뚜겅을 열립니다. 한 면이 들렸다고 해서 손으로 들지말고, 4면 모두 플라스틱 도구를 이용하여 살살 엽니다.


도구가 있으면 어렵지 않게 뒷판을 열 수 있습니다. 



다음 해야 할 일은 + 드라이버로 동그라미친 부분의 6개 나사를 풀어 주는 것 입니다. 이런 작업하실때는 나사를 풀고 푼위치와 동일한 위치에 나사를 놓아야 다시 조립할때 헷갈리는 게 없습니다. NEXUS 5는 6개 모두 동일한 나사를 사용해서 굳이 이렇게 안해도 되지만, 다른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분해 할때 보면 약간 다른 나사를 사용하는 곳이 있어서 이런 습관이 중요합니다.



6개 나사를 푼뒤, 다시 플라스틱 도구를 이용하요 플라스틱 판을 열어줍니다.



뒷판과, 회로를 보호하던 플라스틱을 분해 하였습니다. 



그 다음 손톱을 이용하여 빨간색으로 표시된 두부분을 키판으로 부터 떼 냅니다. 약간의 힘만 줘도 잘 들어집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중 작은 커넥터는 헌 베터리의 것이므로 버리는 것인데, 큰 커넥터는계속 사용 하는 부분이므로 주의 하셔야합니다.



긴부분을 살짝 들어 준뒤에, 베터리 교체를 위해 아래와 같이 +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베터리를 들어 냅니다. 베터리가 양면 테이브로 고정 되있으므로 살짝 살짝 힘을 주면서 들어줍니다.



베터리를 분해한 NEXUS 5와 헌 베터리(왼쪽 위)와 새 베터리(왼쪽 아래) 입니다.

헌베터리를 보면 은색으로 된 파우치가 너덜 너덜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둘을 놓고 비교 해보니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리튬 폴리머 전지 특성상 베터리의 수명이 리튬 이온전지 (관련 포스팅 : http://sammytown.tistory.com/64) 수명 보다 짧습니다. 그리고 리튬 폴리머 베터리 성능 하락과 함께 베터리가 부풀어 오릅니다. 그에 반해 리튬 이온전지는 파우치 형태가 아닌 딱딱한 캔에 들어가 있으므로 베터리 수명이 다해도 부풀어 오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새 베터리를 기존에 베터리 있던 곳에 위치시킵니다. 다음으로 작은 커넥터를 연결합니다. 새 베터리는 이부분이 반듯한데 꽂을때 이부분을 살짝 구부려 줍니다. 작은 커넥터부분 아래부분 (베터리 상단)부분이 약간 찌그러져 보이는데, 이부분은 베터리가 아니라, 보호 회로가 들어 있는 부분이라 살짝 찌그러 져도 괜찮습니다.



그 다음 큰 컨넥터도 연결 해 줍니다.



그후 분해 반대 과정으로 회로 상판을 덮어 주고 6개 나사로 고정합니다. 이부분 까지 마치고 전원을 켜봅니다. 혹시 안켜지면 베터리 컨넥터 부분의 문제가 제일 많으므로 그 부분을 다시 체크 하고 시도하시면 됩니다.



베터리 교체를 완료한 저의 NEXUS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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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 구글이 런칭한 AutoDraw라는 기능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합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사용자가 그림을 그리면 전문가 못지 않은 그림으로 바꿔주는 기능입니다. 그림을 그린후 옵션이 뜨면 원하는 그림을 선택하면 됩니다. AutoDraw를 포스팅 하게 된 이유중 하나는 Machine Learning(머신 러닝)이 우리가 체감할 정도로 가까워 졌기 때문입니다. 알파고가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에서 4승 1패로 이세돌 9단에게 승리 하였는데, 알파고가 3천만건의 기보를 머신 러닝을 통해 습득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머신 러닝이 우리에게 한걸음 다가왔는데, AutoDraw가 더 큰 걸음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유투브에서 나오듯이 AutoDraw는 Fast drawing for everyone의 슬로건을 가지고 탄생되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길도 찾을 수 있고, 자동차 엔진도 켤수 있고, 동영상도 찍을 수 있는데, 간단한 포스터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다운로드도 하고 전문가들이 해놓은 것을 돈주고 사야합니다. 하지만 AutoDraw로 아래와 같이 쉽게 만들수 원하는 것들을 전문가 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도 한번 그려봤습니다. 아래와 같이 저도 먼지 모를 만한 동물의 그림을 그려보겠습니다. 그림이 그려지는동안 끊임 없이 비슷할만한 그림들을 주황색으로 표시된 부분에 보여줍니다. 그러고 보니 소를 그렸던것 같습니다.



원하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제가 그렸을 법한 그림을 보여줍니다. 여러번 선택 가능합니다. 위 아래 그림을 비교해보니, AutoDraw의 역할을 알겠습니다.

그림 뿐만 아니라, 선, 배경 색을 바꿀 수 있으며, 글자도 넣을 수 있습니다. 3분 만에 그럴듯하지만 의미 없는 포스터가 완성 되었습니다. 



기능 뿐만 아니라, 광고 까지 미국의 최고의 기업답게 압서나가는 것이 느껴 집니다. 구글이 아무리 의미없는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한다고 해도, AutoDraw가 단순히 포스터나 그림이나 그리라고 오픈 한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머신 러닝이 우리 삶에 가까워 졌다라고 우리에게 각인 시킬 뿐 만 아니라, 구글이 우리의 삶에 깊숙하게 들어오려는 시도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오늘은 비행기 티케팅을 도와주는 사이트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미국간 비행기를 방학때마다 탈 뿐더러, 신용카드 사인업 보너스로 인해 마일리지 적립이 매우 중요한 저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Star Alliance의 비행사를 자주 이용합니다. 하지만 가격비교를 먼저 해보기위해 제가 주로 사용하는 사이트로는 Google Flights, Skyscanner, Priceline, Kayak, Student Universe정도가 있고, 그외로는 SkipLagged, Hipmunk, ITA matrix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뉴욕(JFK)-인천(ICN) 비행기를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2주간 예약한다는 기준으로 가격비교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1. Google flights

첫번째로는 구글 플라이트[https://www.google.com/flights/] 입니다. 

장점으로는 여행사같은 사이트에서 예약하는 것이 아니라 비행사에 직접들어가서 예약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는 마일리지 적립이나, 일정 변경에 더욱 수월하게 해줍니다. 또한, 왼쪽에 나와 있는 지도를 통해, 가까운 다른 공항으로 갈경우 가격이 얼마인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출발 혹은 도착 날짜를 어떻게 바꾸면 어떤 가격으로 살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나오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단점으로는 저가 항공은 많이 검색이 안되는 점이 있습니다. 장거리 일정의 경우 대부분 대형항공사이지만, 가까운 거리인경우 저가항공사를 이용하는게 더 저렴한 경우가 많기에 이러한 항공사들이 검색 안되는 경우가 큰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아래와 같이 항공사로 직접 연락해야하는 경우가 있기에 예약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가기능으로는 일정이 자유로운 경우, 여행 기간을 정하고, 출발 날짜에 따라 가격의 변경을 한눈에 알아 볼수있습니다. 또한 출발날짜와 도착날짜를 정하고 주변 도시중에 가격이 싼 항공권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2. Skyscanner

두번째로는 스카이스캐너[https://www.skyscanner.com/] 입니다. 

장점으로는 저가 항공사들도 검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가까운 여행지 뿐만 아니라 경유를 해야하는 경우에도 옵션이 많아지기때문에 훨씬 다양한 일정을 짤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앞서 검색한 결과와 동일한 일정으로 동일한 가격으로 나옵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구글 플라이트와 달리 예약옵션이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왼쪽에 나와 있듯이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도 있지만 다른 예약 웹사이트도 있습니다. 아울러 잘 모르는 예약 웹사이트가 있는데 이또한 리뷰가 있기때문에, 안심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KAYAK

3번째로는 카약[https://www.kayak.com/]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카약 신공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핫한 사이트중에 하나입니다. 카약 신공이란 다구간 발권을 말하는데, 예를 들면 인천 - 뉴욕 일정이면, 인천-도쿄-뉴욕 + 뉴욕-방콕-인천 등과 같이 경유지를 늘여서 의도적인 스탑오버 여행을 하고 더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권을 예약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기능이 다른 웹사이트에서도 대부분 가능합니다.


장점으로는 보통 출발, 도착일 기준 3일의 가격을 보여주는데 반해 카약에서는 총 6일의 가격을 보여 주기 때문에 좀더 일정 변경이 자유로울 경우 저렴하게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년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 추이를 미리 예상하여, 구매 시점을 언제로 정할지에 대한 정보를 줍니다. 


4. Priceline

네번째로는 프라이스 라인[https://www.priceline.com/home/] 입니다.


항공 예약 웹사이트의 선두주자로 3년 전만 해도 자주 이용했었던 사이트인데 요새는 가격 경쟁력이 약간 떨어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종종 핫딜이 있기때문에 놓쳐서는 안될 사이트입니다. 요즘은 항공권 예약보다는 호텔 비딩을 위해 더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입니다. 조만간 프라이스 라인 호텔 비딩으로 좋은 호텔을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5. SkipLagged

다섯번째로는 스킵레그드 [https://skiplagged.com/]입니다. 


앞서 말한 카약신공이라 불리는 다구간 일정의 절정을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다구간 일정을 다양하게 짜서 보여줍니다. 다른 사이트와 다른점은 나의 일정과는 관계없는 일정 까지 넣어서 다구간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데, 해당되지 않는 일정을 무시 해버리는 것입니다. 다구간의 경우 첫번째 비행기를 안탈경우 그다음 일정 모두 취소 되지만, 마지막 일정인 경우 비행기를 안타도 무탈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많이 쓰게 되면 항공사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릴 수 있기도 할 뿐더러, 궁극적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기에 급하지 않은 경우라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6. Hipmunk

여섯번째로는 힙뭉크 [https://www.hipmunk.com/]입니다.


창립 연도가 2010년인 만큼 디자인이 심플하고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웹사이트들이 여행 일자, 출발 시간, 레이오버 시간을 글로 적어두었다면, 이사이트에서는 차트로 보여주기때문에 레어오버가 있는 일정에서 판단하기에 더 편합니다.



7. ita Matrix

일곱번째로 ita Matrix [https://matrix.itasoftware.com/] 입니다.


이사이트는 직접적으로 예약을 할 수 있는 사이트가 아니므로 위의 6개의 웹사이트와 큰차이가 납니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목적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째로는 나의 일정에 있어서 가장 저렴한 티켓의 가격이 얼마인지 알 수 있습니다. 위 6개 사이트에서 알려준 가장 저렴한 가격은 740불이었는데, ita Matrix에서는 540불을 알려줍니다. 이 말인 즉슨 이번 일정에서 540불 보다 싼 가격의 티켓을 구할 수 없을 뿐더러 아직 찾지 못한 일정들이 있겠다라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두번째로는 항공사나 여행사에 가격을 문의 할때 정확한 일정을 말해 줌으로써 최저가 티켓을 구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총 7가지의 웹사이트에 대해 비교해봤는데, 이보다 더 많은 사이트 들이 존재합니다. 사이트별로, 여행 일정별로, 예약 시점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므로, 시간을 들여서 찾아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비행기표 예약부터라고 생각 히거 즐거운 마음으로 발품을 팔아야 좋은 티켓을 구할 수 있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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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Dell 28인치 Ultra-HD 모니터 (P2815Q) 리뷰를 하겠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새모니터가 나와서 설치했는데, 의미없는 아마존 가격은 중고인데 300불을 넘어갑니다.


간단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TN패널을 쓰고 있고, 응답속도가 5ms, 최고 해상도는 3840 X 2160 이고, 30Hz에서 이 해상도를 쓰는게 최적이라고 나옵니다. 잘 알지는 못해도 30Hz는 티비 수준인것 같은데.. 게임하시는 분들은 절대 구입하시면 안되는 모니터임은 확실합니다. 저는 주사용 목적이 시뮬레이션과 문서작업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28인치 위용이 대답합니다. 원래 27인치 삼성 모니터를 썼는데 그것도 오래된거라, 베젤이 매우 두꺼웠습니다. 모니터 크기는 기존에 쓰던 삼성 모니터보다 델모니터가 더 큰데, 전체 크기는 오히려 델 모니터가 더작습니다. 


모니터 밑에 탈부착이 가능한 스피커가 있고, 스피커에 이어폰과 마이크 꽂는 단자가 따로 있습니다. 요새 나오는 모니터나 본체 프론트 페널에는 이어폰과 마이크 꽂는 단자가 하나 밖에 없어서, 스마트폰에 쓰던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꽂으면 소리가 바로 잘나는데, 이 모니터처럼 이어폰용, 마이크용 단자가 따로 있으면 스마트폰에 쓰던 이어폰 및 헤드폰 단자를 한단계 뺀다는 느낌으로 꽂아서 쓰면 이어폰은 잘됩니다. 다만 마이크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제가 델 모니터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모니터 스탠드입니다. 델모니터 대부분 이렇게 90도로 꺽이는데, 이게 웹사이트의 긴 글이나, 논문등을 볼때 매우 유용합니다. 그리고 5년내에 생산된 모니터는 스텐드가 상호 호환이 되기때문에, 스탠드만 바꾸면 자신의 델 모니터를 90도로 꺽을 수 있어서 리딩용 세컨 모니터로 잘 쓸수 있습니다.



뒤쪽에는 USB3.0 포트가 4개 있고, HDMI, 디스플레이 포트가 있습니다. VGA, DMI 포트는 없습니다.



간단한 모니터 스펙이 나와있습니다.



스피커 스펙입니다.



설치후, 드라이브는 알아서 잡아주는데, 마우스 레그가 조금있고, 가끔 드라이브가 멈추는 현상이 있습니다. 몇일 사용해보고 기존의 모니터로 바꿀지 결정해봐야겠습니다. 손바닥정도의 크기인 피젯 스피너 [http://sammytown.tistory.com/63]를 모니터 밑에 크기 비교를 위해 두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강남 논현 핫플레이스 통하는 글래드 라이브 호텔에 대해서 리뷰하겠습니다. 글래드 라이브는 언주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으로 가실수 있고, 호텔에 숙박하실 경우 주차비가 무료이므로, 차량으로 가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친구들과 파티를 위해 방을 두개 잡습니다. 하나는 파티룸으로 사용할 스위트룸 글래드 하우스(킹배드 1개)과 잠자는 방으로 쓸 스탠다드 트윈룸(트윈배드 2개)을 예약했습니다. 티몬을 통해서 33만원에 예약을 했습니다.


[출처 : GLAD LIVE]


글래드 라이브 호텔 로비는 4층에 있습니다. 가구 뿐만 아니라 장식까지 모던한 느낌의 로비가 기분좋게 해줍니다. 체크인 시간은 3시, 체크아웃 시간은 11시 입니다.



먼저, 8층 스탠다드 트윈룸으로 향합니다. 엘리베이터를 내리자마자 LED로 8을 적혀있는 거울이 반겨줍니다.



트윈룸을 들어가자마나 은은한 아로마 향기와 함께 깨끗하게 정리된 트윈베드와 탁자를 볼 수 있습니다. 탁자는 밑에 바퀴가 달려있어서 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항상 호텔에서 간단한 술이나 음식 먹을 때 침대 사이에 둘 탁자가 없어서 항상 불편했는데, 이 탁자 하나가 큰 편리함을 선사했습니다.



입구에 옷을 걸수 있는 옷장이 있었는데, 철제 구조로 되어있어서 공간을 많이 차지 안해 답답함이 없고 깔끔했습니다. 방 곳곳에서 공간 활용이 돋보였습니다. 커피 포트, 커피빈에서 나온 스틱 커피, 무료 물이 있었고 냉장고에는 음료와 맥주(유료)가 있었습니다.



화장실의 세면대 입니다. 어메니티와, 드라이어, 화장용 거울이 있습니다.



세면대 뒤로 샤워시설과 비데가 있습니다.



어미니티는 쿠도스 스파 제품이었습니다. 크지 않은 공간인데도 불구하고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공간 활용을 잘해서인지 좁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트윈룸 구경을 마치고, 11층 글래드 하우스 룸으로 향합니다. 입구에 아로마오일가 동그란 거울이 반겨줍니다.



글래드룸의 킹베드입니다. 더블 플로어로 되어있습니다. 침구류도 국내 기업인 DUVET 제품으로 만족스럽습니다.



킹베드에 누워서 보면 파티션같은 벽이 있고, 작은 책상과 티비가 있습니다.



트윈룸과 달리 글래드룸은 캡슐 머신이 있습니다. 캡슐은 에스프레소 제품 2개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파티션 넘어에 거실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글래드 라이브 강남지점에는 Glad Pool, Live Pool, Glad House 3종류의 스윗룸이 있는데, 저희가 선택한 룸은 글래드 하우스입니다. 다른 두 스윗룸에는 이 거실 같은 공간에 풀이 있습니다.


[출처 : GLAD LIVE]


그리고 화장실에는 트윈룸에는 없었던 욕조가 있습니다. 



세면대는 트윈룸과 특별히 다른게 없었습니다.



트윈룸의 옷장은 약간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이었다면, 글래드 하우스룸에는 약간 묵직한 느낌의 옷장이 있습니다.



방을 다둘러보고 짐을 간단히 푼뒤에 호텔을 잠시 둘러봅니다. 강남 글래드 라이브의 장점중 하나가 파티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지하에는 DSTAR라는 EDM 클럽이 있고, 1층에는 FLINT라는 요즘 핫한 브런치 카페가 있습니다. 식사및 술을 마실수 있는 공간으로는 2층 POWER PLANT, 3층 D.Bridge Colour Avenue 가 있습니다. 3층은 영업 하지 않고 오픈되어있기에 여유있게 사진을 찍어봅니다. 샹들리제가 고풍스러움을 더해줍니다.



파스텔 컬러라 부르고 핑크로 꾸민 가구들과, 이국적인 조각상들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강남 글래드 라이브 호텔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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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도하고 집중력을 높여 준다는 피젯 토이 (Fidget Toys)!!! TOMTOP이라는 사이트에서 1.99불 밖에 안해서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색깔 있는 제품은 너무 싼티 나기에 검은색으로 주문 합니다. 중국에서 미국까지 20일 밖에 안걸렸네요... (3월 9일 주문 - 3월 29일 배달 완료) 


생각보다 포장이 깔끔합니다.



포장을 뜯으면 본체, 볼베어링, 볼베어링 커버 (2EA), 무게 추 3개가 나옵니다. 무게 추에는 베어링이 들어있는데 센터에 위치할 베어링보다는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베어링이 있기에 회전을 더 오래 지속하게 해줍니다.



무게추 3개를 꼽고, 센터 베어링까지 설치 완료한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베어링 뚜껑까지 닫습니다. 조립을 완료하니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습니다.



리뷰에 비해 과도하게 좋은 스케일로 무게를 잽니다. 52.4703g입니다. 소수 셋째자리까지 젤수 있는 스케일에 2불짜리 제품을 올린게 아이러니입니다.



마지막으로 직접 촬영한 영상입니다. 한번 터지로 3분 정도 지속됩니다. 볼베어링 퀄리티가 생각했던 것 이상입니다.



2불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까지 괜찮습니다. 강추 드립니다.



2017년 3월 25일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발표하였습니다. 



새로운 스타크래프트의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17년 여름4K UHD 와 와이드 스크린뿐만 아니라 고음질 오디오를 지원하며 출시됩니다. (가격 미정)

- 윈도우으로 동시에 출시됩니다.

- 기존 사용자들과 리마스터 사용자들이 온라인 상으로 게임이 가능하도록 SD와 HD호환 출시 됩니다.

- 다양한 시점이 가능한 관전자 모드 기능이 추가됩니다.

- 리마스터 버전 (패치 1.18)이 출시되면 기존의 스타크래프트와 브르드워는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해 집니다.


기존의 인터 페이스는 동일 하게 유지하되, 그래픽에 중점을 둔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블리자드에서 공개한 유닛 각각의 그래픽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L) 리마스터 캐리어, R) 기존 캐리어 [출처 : Blizzard]


L) 리마스터 오브로드, R) 기존 오브로드 [출처 : Blizzard]


L) 리마스터 히드라, R) 기존 히드라 [출처 : Blizzard]


L) 리마스터 베틀 크루저, R) 기존 베틀 크루저 [출처 : Blizzard]


L) 리마스터 마린, R) 기존 마린 [출처 : Blizzard]


리마스터 프로토스 사용자 화면 [출처 : Blizzard]


리마스터 테란사용자 화면 [출처 : Blizzard]


리마스터 저그 사용자 화면 [출처 : Blizzard]


* 지대넓얕은 팥빵에서 아래 키워드를 검색하시면 볼수 들을 수 있습니다. *


1. 리버 로드 : [혁명]로드혁명 (136회)



"물길 따라 푸른 초원 위, 집으로 돌아가는 길" : 어린 형제, 낙타 2마리, 실크로드 사막, 6박7일, 500Km

바터와 아디커 형제는 옛날 실크로드의 핵심 길목이었던 '하서 회랑' 지역의 소수 민족인 위구족 소년이다.  멀리 초원에서 유목을 하고 계시는 부모님과 떨어져 도시의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돌봐주시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여름방학이 되자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된다. 결국, 어린 형제는 낙타 2마리와 함께,  저 멀리 물길 따라 푸른 초원 위에 있는 부모님의 집으로 돌아가는 용감한 여정을 떠난다.  그리고, 그 여정에서 마주치는 것들은.... 길은 멀고 서로의 진심이 드러난다.  과연, 이 아이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출처 : 네이버 영화]




2. [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1, 2부 (115회)



기차가 서로 스쳐 지나갈 때 ‘기적’이 일어난대~ 그래서 소년이 바라는 건.. 화.산.폭.발?!! 


 나는 엄마랑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삽니다. 동생 류랑 아빠는 저기 멀리서 따로 삽니다. 엄마랑 아빠랑 맨날 싸우더니, 이런 꼴이 될 줄 알았습니다. 나의 소원은 우리 가족들이 다시 함께 사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저기 저 위에 있는 화산이 폭발해서 아빠랑 류가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면 됩니다. 형은 화산이 꼭 폭발하게 해달라고 매일매일 기도하는데 철부지 내 동생은 가면 라이더가 되고 싶다고나 하고, 정말 어린이 같은 소원입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하는 말이 새로 생기는 고속열차가 반대편에서 서로 달려오다가 스쳐 지나가는 순간에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앗싸~ 그럼 거길 가서 소원을 빌면 되겠네! 그래서 좋아하는 선생님이랑 결혼하고 싶은 친구랑,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친구랑 거길 가려고요. 동생도 오라고 해서 나랑 같은 소원을 빌라고 해야겠어요. 난, 우리 가족이 꼭 같이 살았으면 좋겠거든요… [출처 : 네이버 영화]






3. [영화] 안경 1, 2부 89회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서 펼쳐지는 맛있는 이야기

휴대전화가 터지지 않는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픈 타에코(고바야시 사토미)는 어느 날 남쪽 바닷가의 조그만 마을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맘씨 좋은 민박집 주인 유지와 매년 찾아오는 수수께끼 빙수 아줌마 사쿠라(모타이 마사코), 시도 때도 없이 민박집에 들르는 생물 선생님 하루나(이치카와 미카코)를 만나게 되고, 타에코는 그들의 색다른 행동에 무척 당황하게 된다. 아침마다 바닷가에 모여 기이한 체조를 하는가 하면 특별한 일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그들이 이상하기만 한 타에코. 그곳 사람들에게 질린 그녀는 결국 참지 못하고 민박집을 바꾸기로 하는데…[출처 : 네이버 영화]




4.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종교) -34회



바다 한가운데 좁은 구명보트.. 호랑이와 함께 남게 된 소년 ‘파이’의 놀라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도에서 동물원을 운영하던 ‘파이’의 가족들은 정부의 지원이 끊기자 캐나다로 이민을 준비한다. 
 동물들을 싣고 캐나다로 떠나는 배에 탑승한 가족들. 하지만 상상치 못한 폭풍우에 화물선은 침몰하고 가까스로 구명선에 탄 파이만 목숨을 건지게 된다. 구명 보트에는 다리를 다친 얼룩말과 굶주린 하이에나, 그리고 바나나 뭉치를 타고 구명보트로 뛰어든 오랑우탄이 함께 탑승해 긴장감이 감돈다. 하지만 이들 모두를 놀라게 만든 진짜 주인공은 보트 아래에 몸을 숨기고 있었던 벵갈 호랑이 ‘리처드 파커’! 시간이 갈수록 배고픔에 허덕이는 동물들은 서로를 공격하고 결국 리처드 파커와 파이만이 배에 남게 된다. 파이는 배에서 발견한 생존 지침서를 바탕으로 점차 ‘리처드 파커’와 함께 바다 위에서 살아가는 법을 습득하게 된다. 그리고 태평양 한가운데서.. 집채 만한 고래와 빛을 내는 해파리, 하늘을 나는 물고기, 그리고 미어캣이 사는 신비의 섬 등 그 누구도 보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사건들을 겪게 되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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