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oliday does not have to cost you an arm and a leg if you know how to look for and take full advantage of the many exciting money saving offers that are available to you throughout the internet. Many companies offer specific online savings and packages that you cannot find anywhere else. These online savings and offers are available to you online only, so you will have to visit their websites to take advantage of them, and they are not made available to those who visit them offline. 

인터넷에서 이용 가능한 가능한 많은 절약 쿠폰을 찾을 줄 알고, 이용한다면 연휴기간동안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 많은 회사들은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온라인 쿠폰과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런 쿠폰들과 할인들은 온라인에서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혜택을 받기위해서는 웹사이트에 접속을 해야하고 오프라인으로는 구할 수 없게 되어있다.


Many travelers can enjoy a bundle of savings by booking hotel reservations, airline tickets, or car rentals online. Additionally, they can also find packages that will allow them to do many things they will enjoy for a fraction of the cost. These packages can often include many exciting attractions you can see within an area, hotel, transportation, and sometimes certain meals are included with in the packages. Packages are geared towards every interest, for example, they could be geared towards specific destinations world wide, such as Paris, Italy, Florida, Hawaii, and the like.

많은 여행자들은 온라인으로 호텔예약, 비행기 티켓, 렌트카 예약을 하므로 할인 혜택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아주 적은 비용으로 즐길만한 것들이 포함되어있는 패키지를 찾을 수 있다. 이러한 패키지들은 대부분 관광지나, 호텔, 교통, 그리고 때때로는 식사까지 포함되어있다. 패키지 여행은 모든 관심사에 맞춰지도록 되어 있다. 예를들면 파리, 이탈리아, 플로리다, 하와이 같은 세계 곳곳의 지역 투어에 맞춰져있다.


Other packages could be geared towards specific events or activities, such as hiking, camping, jungle adventures, cruises, singles events and trips, couples geared outings, musicals, major shopping trips, or site seeing in exciting new places. There are many websites on the internet that are available to you by simply using one of the many popular search engines. Websites like expedia.com offer a one stop shopping source for flight tickets, trains, car rentals, and hotel reservations. In addition, they offer advice on traveling, points of interest, and an easy to use online reservation request. 

또다른 패키지는 등산, 캠핑, 정글 탐험, 쿠루즈, 싱글 여행, 커플 여행, 뮤티컬, 쇼핑여행, 새로운 관광지 여행 같은 특별한 일정 혹은 활동에 맞춰져있기도 하다. 검색포탈을 통해 간단히 접속할 수 있는 여행 사이트들이있다. 익스피디아 같은 사이트는 한번에 비행기, 기차, 렌트카, 호텔을 끊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게다가, 여행에 대한 조언 및 흥미로운 곳을 알려주고, 온라인 예약 요청도 가능하다.


The internet has made it so much easier to plan a trip that the whole family can enjoy, you can plan your entire itinerary right on the internet and find some excellent travel and safety tips that you could use. If you need to purchase new items to take with you on your holiday you can also do that online with many special deals from online retailers that sell the products you need.

인터넷은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여행을 계획하는 것을 매우 쉽게 해준다. 인터넷을 통해 전체 일정을 계획할 수 있고, 훌륭한 여행기 및 안전 팁등도 구할 수 있다. 여행에 필요한 물건이 필요하다면,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물건을 파는 영업자로부터 특별한 할인 혜택또한 받을 수 있다. 


Take full advantage of all the internet has to offer by booking your entire holiday online and safe a ton of money in the process. After all a holiday is enjoyed so much more, when it is a bargain and money saving one. It will leave you more money to spend on necessities and fun things you want to do.

연휴동안 인터넷이 제공하는 할인 제공을 이용해서 돈을 절약할 수 있는 인터넷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해라. 결국에는 연휴를 훨씬 많이 즐기고, 돈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당신이 원하는 필수품과 즐거운것들에게 쓸쑤 있는 돈을 더 남겨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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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Lakie is a contributing author at our website where You can get a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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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Article 은 Free copyright임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 [http://www.articlegeek.com/recreation/travel_articles/savemoneywhilevacation.htm]

Article Source: http://www.ArticleGeek.com - Free Website Content


의역과 오역이 많이 포함되어 있음도 인정합니다. 코멘트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익성 블로그를 개설하기 전에 각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구글 블로그 스팟)의 장, 단점을 먼저 알아봅니다. 


블로그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검색 엔진 점유율이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세계시장을 보면 구글이 압도적인 반면, 국내 시장에는 네이버가 압도적이고, 다음이 2등입니다. 검색 엔진 점유율은 산정 방식에 따라 매우 다른것 같습니다. 일부 자료에서는 2016년 국내시장에서 구글이 37%까지 올아 온것으로 확인됩니다.


[출처 : https://jimmydata.com/blog/search-engine-market-share-country-infographic/]




1. 국내 서비스 블로그 


1) 네이버 블로그

국내 최대 검색사이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네이버 블로그http://section.blog.naver.com/ 에서 쉽게 개설할 수 있습니다. 쉽게 정리하면, 네이버 블로그는 소셜 미디어처럼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쉽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으신분들에게 적합합니다.




a. 장점

1. 네이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개설과 관리가 매우 쉽다. 

- 흔히 네이버가 검색 생태계를 망치고 있다라고 하는데, 망칠만큼 국내 사용자에게 너무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블로그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도 쉽게 블로그 개설을 하고, 포스팅을 할 수 있다. 기본적인 스킨을 사용하더라도, 퀄리티가 너무 낮지 않고 좋다.


2. 사용자가 많으므로, 스킨 아이템도 많고, 이웃들과 소통하기 좋다.

- 네이버가 국내에서는 절대적인 만큼 블로그수도 다른 서비스업체에 비해 엄청나다. 그로 인해, 스킨 아이템등 옵션이 많아서 HTML/CSS 전문 지식 없이 블로그를 꾸밀 수 있다. 추가로, 블로그 운영자들도 많기 때문에 다른 블로그 운영자와 소통이 쉽고 이를 더욱 활성화 시켜주는 이웃블로그 시스템이 제공된다. 


3. 검색 노출이 잘된다.

- 검색 사용자수가 압도적인 네이버에서 다른 서비스 업체에서 만든 블로그보다 상위에 노출된다는 것은 블로그 운영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매우 구체적인 검색어를 통해 나의 글을 검색해보았다. 물론 개설한지 얼마 안되서 일 수 도 있지만, 대부분의 검색어에서, 네이버 블로그가 티스토리나 다른 블로그에 비해 상위에 위치한다. 이는 방문자수와 직결된다.


4. 마케팅 제휴가 많다.

- 수익성을 생각하는 블로그 운영자에게는 수익 모델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네이버는 애드포스트라는 광고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그보다 운영자에게 더 직접적인 수익 모델을 마케팅 제휴이다. 일정 수준에 올라온 블로그에게는 상품 협찬 혹은 광고 포스팅 제휴, 혹은 블로그 전체를 파는 일까지 빈번하다. 


b. 단점

1. 구글 애드센스 광고 설치가 안된다.

- 네이버는 애드포스트라는 광고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구글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넣을 수 없다. 구글 애드센스가 애드포스트보다 5-10배의 수익을 제공하기에 구글 애드센스를 못 넣는 것은 큰 단점일 수 있다. 


2. 오래전부터 해오던 사람들이 많다. 즉, 진입장벽이 높다.

- 국내에서는 인터넷의 본격적인 시대는 네이버와 함께 열렸다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그만큼 네이버 블로그에는 오랫동안 포스팅을 해왔던 파워 블로그 들이 많다. 블로그 운영자입장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나의 포스팅을 봐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파워 블로그들이 많은 네이버에서 빛을 보기란 쉽지 않을 수 있다. 이는 수익성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들에게 치명적이다.


3. 마케팅 블로그들이 많다.

- 앞서 말했듯이, 애드포스트로 수익성을 올리기 힘드므로 운영자들이 블로그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리뷰등을 하는 블로그의 퀄리티를 낮추는 결과를 야기한다.


4. 네이버 정책에 의해 저품질 블로그가 된다.

- 서비스를 많이 제공하는 만큼 네이버에 의한 제약이 많다. 운영자가 인지 못하게 저품질 블로그로 네이버가 판단한다면, 검색이 잘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 제재가 있다.


c. 참고

*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해야 구글에서 검색 노출이 많아 진다고 한다. [https://www.google.com/webmasters/tools/home?hl=ko&pli=1]



2) 티스토리

무분별한 블로그 개설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블로그 운영자들에게 블로그 초대장을 배포함으로써 개설을 제한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자기 전문분야가 있거나 조용히 자기 이야기를 올리고 싶을때, 적합하고 소소한 수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a. 장점

1. 구글 애드센스로 인한 광고 수익

- 쉽게 구글 애드센스를 넣을 수 있기에 네이버에 비해 높은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 


2. 서비스 업체로 부터의 제약이 적다.

- 저품질 블로그로 인한 검색 제한등의 제약이 적으므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포스팅이 가능하다. 


3. 혼자 블로그를 할 수 있다.

- 다른 블로그를 링크로 연결 할 수 는 있으나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블로그 운영이 가능하다. 네이버는 블로그를 평가할때 이웃과 소통 및 댓글이 평가 요소 이나, 티스토리는 그렇지 않다.


b. 단점

1. 검색 결과 노출이 어렵다.

- 티스토리는 다음이나 구글의 검색에 노출이 주를 이룬다. 상대적으로 네이버에서의 검색 노출이 네이버 블로그보다 낮으므로 방문자 유입이 상대적으로 적다.


2. 전문적 블로그들이 많다.

- 티스토리에는 상대적으로 전문적 블로그들이 많다. 이는 검색 상단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많은 시간과 많은 포스팅이 필요하다.


3. 관리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 기본 제공 스킨, 사이드바가 있긴 하지만, 네이버에 비해 스킨, 아이템이 부족하다. 좀더 꾸미기 위해서는 

HTML/CSS에 대한 기본지식이 필요하다.


c. 참고

*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해야 좀더 빠른 성장 가능 [http://webmastertool.naver.com/]



2. 해외 서비스 블로그 


1) 구글 블로그 스팟 (Blogger)

블로그의 기본적 지식이 있고 영어를 이용하여 세계 곳곳의 사람들에게 블로그를 오픈하고 싶은 운영자는 https://www.blogger.com/about/?r=1-null_user 에서 블로그를 개설 가능합니다.



a. 장점

1. 자율성이 높다

- 티스토리 보다도 자유로운 수정이 가능하여서 개인의 홈페이지 처럼 사용가능하다. 아울러,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부가기능이 적으므로 모바일에 매우 적합하다.


2. 서비스 안정성이 높다

- 구글에 의해 운영되므로 서비스 안정성이 높다.


3. 확장성이 높다.

- 영어 블로그, 즉 영어를 이용하여 세계를 상대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면 Blogger는 매우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 이유는 세계시장에서 80%이상의 사용자가 구글을 사용하므로, 구글 검색에 용이 하므로 방문자 수가 국내 블로그랑 비교 안되는 방문자 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애드센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면 전업 블로그 운영자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b. 단점

1. 국내 사용자가 적다.

- 국내 블로그 시장은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가 대부분 차지 하기 때문에 극 소수의 이용자가 존재한다. 그러기에 블로그 운영 정보를 얻는데 제한이 많다. 또한 해외 서비스인 만큼 국내 서비스가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낯선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2. 기본적 HTML/CSS에 대한 지식이 요구된다.

- 기본적인 부가기능이 적으므로 사용자가 직접 꾸며야 한다. 그러기기 위해서는 HTML/CSS에 대한 지식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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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에 다녀온 방콕 커플여행에 대해 포스팅하려합니다. 요즘 저가항공이 많아져서 50만원대의 가격으로 방콕 왕복이 가까워 졌습니다. 저가 항공이라도 5시간 이상 비행할때는 Seatguru 에서 자리 먼저 확인하시고 예약진행하세요 : ) 작은 비행기 일수록 더 피해야할 자리가 더 명확합니다.


Seatguru 이용법 포스팅 : http://sammytown.tistory.com/29


저가 항공 특성상, 밤 늦게 방콕에 도착하는 편이 대부분입니다. 공항에서 도심으로 이동하실때는 무조건 우버 추천드립니다. 혼자 타고 가도 돈아까운게 아니므로, 2명이상이면 다른 선택없이 우버 타시면 됩니다. 또한, 인터넷은 공항에서 유심을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유심을 사서, 우버를 설치하고, 프로모션을 받은 가격으로 우버를 이용해서 도심으로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버를 주로 이용하시는게 좋겠지만 먼거리는 BTS 혹은 MRT가 유용합니다.


첫날은 르 페닉스 수쿰윗 [https://www.hotels.com/hotel/details.html?pos=HCOM_US&locale=en_US&hotelId=254425&tab=description]이라는 4성급임에도 50불짜리인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방은 썩 좋지는 않았지만, 서비스가 좋아서 하루 밤 정도는 머물기는 좋았습니다. 또한, 나나(Nana) 역까지 툭툭으로 태워줘서 편리 했습니다.


2일날 아침, 간단한 조식을 호텔에서 먹고, 짐을 들고 나머지 2일동안 묵을 밀레니엄 힐튼 호텔로 체크인 하기로 합니다. 지하철로 사판탁신역(Saphan Taksin) 으로 이동합니다. 역에서 나와서 아시아 티크 배타는곳으로 이동하면, 각종 호텔로 이동하는 수상 셔틀 정류장이 있습니다. 패닌슐라 호텔 (The peninsula Bangkok)을 비롯한 라마다 호텔 (Ramada Plaza Bangkok), 힐튼 호텔 (Millennium Hilton Bangkok)이 같은 셔틀 정류장을 사용합니다. 셔틀을 타고 정류장을 보니 왼쪽에는 페닌슐라, 오른쪽에는 라마다 호텔 셔틀이 대기 하고 있습니다.




수상 셔틀을 5분간 타고 들어가면 힐튼 호텔이 보입니다. 차오 프라야 강가에 위치하여 어느 방이든 좋은 뷰를 제공하는 힐튼 방콕은 100불 정도에 묵기에는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골드 회원으로서 방업그레이드를 다행히 받고 아침식사 쿠폰 까지 받고 입실합니다.


[출처 : http://www3.hilton.com/en/hotels/thailand/millennium-hilton-bangkok-BKKHITW/index.html]


월컴 푸드가 간단히 준비 되어있습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 주고 과분한 서비스를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여행이 저희 커플에게 특별했기에, 미리 메일을 보내서 간단한 이벤트 정도 준비해 줄 수 있냐고 부탁하였습니다. 침대에 이쁘게 데코를 해주셔서 또한번 감동을 합니다.



웰컴푸드와 침대 데코에 감동을 받고 커튼을 젖히니 더 감동스러운 뷰가 저희를 반겨 줍니다.


 

골드 회원으로 받은 라운지 이용권을 이용해서, 에프터눈 티와 함께 여유를 즐깁니다.



먼저, BTS 환승역인 씨암(Siam)역으로 향합니다. 씨암역은 씨암파라곤, 씨암센터, 디스커버리 센터, 빅씨 까지 많은 쇼핑몰 들이 모여있습니다. 

먼저, 씨암 파라곤으로 향합니다. 외국 음식을 잘 못먹기 때문에 깔끔한 푸드 코트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여자친구는 밥과 사이드 메뉴 3개를 고를수 있는 메뉴를 고릅니다. 



저는 제가 아는 음식만 먹기에 팟타이를 주문합니다. 쇼핑몰 안에 있는 식당이라 약간 삐싸긴하지만, 깔끔해서 좋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쇼핑은 뒤로 한채, 망고 아이스크림을 위해 씨암 파크 쪽으로 향합니다. 5월임에도 날씨가 무척 덥고 습합니다.



붐비는 씨암역과 달리 매우 평온합니다.



조금만 걸으니 망고 탱고(Mango Tango)가 나옵니다.



제일 많이 팔리는 메뉴를 달라고합니다. 망고아이스크림과, 망고, 쌀로 만든 푸딩 같은것이 있는 메뉴입니다. 다 보이는 것 처럼 맛있습니다.



씨암역에서 간단한 쇼핑을 하고 난뒤, 짐톰슨 하우스 뮤지엄으로 향합니다. (짐톰슨 아울렛이랑은 다른 곳 입니다.) 짐톰슨 하우스 뮤지엄은 랏테위(Ratchathewi)역이랑 가깝지만, 우버 가격이 매우 저렴한 방콕에서는 우버를 이용합니다. 10분거리에 있습니다. 짐톰슨은 세계 2차 대전후 세계 여행을 하던 도중 태국의 예술작품과 실크의 매력에 빠져들어 태국에 자리잡게 됩니다. 짐톰슨은 실크 사업을 통해 태국의 실크를 세계에 알리는 큰역활을 하고, 그의 예술적 안목으로 아시아 예술품들을 수집하게 되는데 이는 현재의 짐톰슨 하우스 뮤지엄에 전시되어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티켓은 100바트입니다. 티켓을 사면, 가이드 투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가이드는 없고, 영어 가이드가 제일 자주 있습니다. 태국사람들이 가이드를 하기에 영어가 빠르지 않고 충분히 이해가능합니다.



가이드 투어를 기다리면서, 실크 제품을 판매하는 샵도 구경하고, 태국 전통 무용도 감상합니다.



가이드 투어가 시작되고, 여러 아시아 예술품들을 가이드가 설명해줍니다.



예술을 모르는 제가 봐도 아름답습니다.




짐톰슨 하우스 뮤지엄을 마치고 빅씨(Big-C)를 가기 위해 씨암역으로 다시향합니다. 저녁 늦은 시간에도 길거리에는 음식도 많이 팔고 사람도 많습니다. 빅씨에서 간단히 쇼핑을 하고 난뒤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방콕은 교통비, 식비가 매우 저렴하기에 여행하기에 매우 좋은 곳 인것 같습니다.



저녁을 푸짐하게 먹고 난뒤, 다시 호텔로 복귀 합니다.





국내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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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ing is a great way to keep yourself fit and healthy, but there is also a risk of injury. However, if you follow some basic guidelines, and stay within your physical limits, you can ensure that you'll have an enjoyable and safe workout.

온동은 부상의 위험이 있기는 하지만 몸매 유지와 건강유지에 매우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당신이 기본적인 몇개의 규칙을 지키고, 자기 운동 범위에서 운동을 하기만 한다면 당신은 즐겁고 부상 없는 운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Warm ups:

Warm ups are essential... this cannot be stressed on enough. Starting an exercise routine without warm ups can be very damaging to your body.

It is always advisable to do some relatively gentle exercise to warm up your muscles, so that they'll be less susceptible to damage that may occur during exercises. Also, they'll ensure that they get more flexible and limber.

Just spend a few minutes getting warmed up. About 5 to 10 minutes should do. Stretch muscles and other soft tissues. This will prepare your body for the more rigorous exercise that is going to follow, and help you go for a longer period of time without feeling tired or fatigued.

준비 운동하기

준비운동은 필수적이다. 이는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준비 운동 없이 시작하는 운동은 몸에 매우 위험할 수 있다.  근육의 긴장을 필어주기 위해서, 항상 강도가 약한 운동을 먼저 하기를 권장한다. 이는 운동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줄여준다. 또한, 준비 운동은 근육을 더 유연하게 해준다. 준비 운동을 위해 단 몇분만 써라. 5-10분은 해야한다. 근육과 연조직을 늘여줘라. 이는 점더 다음에 이어질 강한 운동을 위해 몸을 준비 시킨다. 그리고 준비 운동은 피곤함을 느끼지 않고 오랫동안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The right get-up:

Fitness wear is very important. Only if you are at ease and comfortable in what you're wearing, can you perform to your optimum potential. 

The right shoes are imperative. They must be suited to the type of exercise that you are doing. When buying a pair of fitness shoes, always consult with the staff at a sports equipment store, and ask for their advice. The wrong type of shoes can lead to sprains and even long-term injury.

Clothes, too, must be comfortable, loose-fitting, and, ideally, made out of a fabric that absorbs sweat, like cotton. Very tight fitting clothes can be uncomfortable, and extremely loose clothes can get in the way.

Don't compromise when it comes to fitness wear.

올바른 옷차림

운동복은 매우 중요하다. 당신이 편안한 옷을 입었을때만 당신의 능력껏 운동을 할 수 있다. 올바른 실발도 반드시 신어야 한다. 신발은 당신이 하는 운동의 종류와 잘 맞아야한다. 운동화를 살때 항상 스포츠 장비 가게의 직원과 항상 의논해보고 조언을 구하라. 적절하지 않은 신발은 발목을 접지르거나 심지어 장기 부상을 야기한다. 옷도 마찬가지로 편안하고, 헐렁해야하며, 면과 같이 땀을 흡수하는 소재로 만들어지는게 이상적이다. 너무 쪼이는 옷은 불편할수 있고, 너무 헐렁한 옷은 방해 될것이다.


Cool down:

Don't come to a sudden halt in between strenuous workouts. This causes the blood to pool in your leg veins, and can leave you feeling dizzy and faint. Give time for the lactic acid being produced by your muscles during vigorous activity to be cleared by finishing your session with a few minutes of gentle exercise.

식혀라

힘이 많이 드는 운동 사이에는 갑자기 멈추지 마라. 이는 피가 다리 정맥에 고이게 하고, 어지럽고, 의식이 희미해지게 한다. 몇분간의 간단한 운동으로 운동을 마무리 함으로써 몸이 격렬한 운동중 발생한 젖산을 제거 할수 있는 시간을 줘라


Change and Alternate:

It is a good idea if you combine strenuous activity with something that is comparatively less physically demanding. This lessens your chances of over-exerting yourself, and gives your body more time to recover from bouts of intense activity.

바꾸고 교환하라

힘든 운동과 상대적으로 신체적에 덜 부담이 되는 운동을 섞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이는 무리한 운동을 하는 횟수를 줄여주고 한차례의 강력한 운동으로부터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한다.



Stop when it starts hurting:

If exercising starts to hurt, stop until the pain has completely gone away. Saying like 'no pain, no gain' should be ignored, since they make you push yourself beyond your physical limits... which isn't a good thing, after all. If you experience physical discomfort and things like dizziness, faintness, nausea, shortness of breath etc, please visit your doctor right away.

Also, avoid exercising when you are unwell or sick.

아프면 멈춰라

운동하는것이 아프기 시작한다면, 통증이 완전히 없어지기 전까지 운동을 멈춰라. "고통 없이는 얻는게 없다"라는 속담은 당신을 운동 범위 이상으로 떠밀기 때문에 무시하라. 이는 결코 좋은것이 아니다. 어지러움, 현기증, 매스꺼움, 숨가쁨 등등 신체적으로 불편함이 있다면 당장 병원에 가라. 또한 몸이 편하지 않고 아프다면 운동을 피하라. 



Author Bio

Diana for http://www.health-care-information.org Offers information on various health topics such as diseases, injuries, and medical tests.



해당 Article 은 Free copyright임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 [http://www.articlegeek.com/health/fitness_articles/how_to_avoid_injuries.htm]

Article Source: http://www.ArticleGeek.com - Free Website Content


의역과 오역이 많이 포함되어 있음도 인정합니다. 코멘트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6년 8월에 이대호를 보러 떠났던 시애틀 여행입니다. 간단한 시애틀 다운타운 투어와 MLB 티케팅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국에 살지만 판다 익스프레스를 한번도 안먹어 봤기에, 환승하는 공항에서 초우멘과 오렌지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초우멘은 처음이었는데 약간 텁텁한 면이 없지 않았고 오렌지 치킨은 예상했던맛이었습니다.



덴버에서 시애틀행 Frontier 항공 비행기를 타고 시애틀 도착 직전입니다. 



공항에서 시내를 가기위해서 라이트 레일을 탑니다. 공항에서타서 University Street 으로 향합니다. 약 40분 정도 걸립니다.

[출처 : http://www.soundtransit.org/Schedules/Link-light-rail]


저멀리 시애틀 다운타운이 보입니다. 높은 빌딩들과 함께 시애틀 매리너스 샙코필드가 보입니다.



라이트 레일에서 내려서 호스텔을 가기위해 버스를 탑니다. 바다가 있어서 참 아름다운 시애틀 입니다.



짐을 두고 다운 타운으로 향합니다. 호스텔에서 정보를 많이 얻었지만 구글을 켜니 어디서 몇번을 타고 어떻게 가는지 다알려줍니다. 스페이스 니들로 향합니다. 1층 상점에서 기념품 몇개를 사고, 시간 때문에 전망대는 포기합니다. 여기서 부터 다운타운은 계속 걸어서 이동 가능합니다.



스페이스 니들에서 스타벅스 1호점으로 향하는 길에 오른쪽 편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드디어 스타벅스 1호점입니다. 금요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방문객들이 엄청 많습니다. 커비드시러 가는 곳 절대 아닙니다. 기념품과 구경하러 가시는 곳입니다 : ) 대기줄만해도 어마어마 합니다.



앞에서는 악사가 기타를 쳐줍니다.



스페이스 니들쪽에서 스타벅스 1호점을 들르면 이 간판을 제일 늦게 만납니다. 결국 스타벅스 1호점 있는 곳이 퍼블릭 마켓 센터입니다. 그냥 미국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파머스 마켓의 모습인데, 작고 비쌉니다. 파머스 마켓의 생명은 싸고 양 많이 주는 건데... 하지만 먹을 곳이 많기에, 클램 차우더 하나 먹고 나옵니다.



다시 Light Rail을 타고 샙코 필드로 향합니다.6시 반 시작이었는데 6시쯤에 도착했는데 별로 붐비지 않습니다.



2층에 위치한 자리였는데, 60불 가까이 합니다. 포수 바로 뒷자리나, 1, 3루수 쪽 좋은자리는 120불 넘습니다. 이날 경기에는 이대호 선수가 결장이었는데, 경기 시작전 이벤트할때 나와서 얼굴은 볼 수 있었습니다.



맥주와 핫도그 사러 갔을때 1루수쪽 1층 자리입니다. 시작하면 자리 대부분 다찹니다.



여기서, 미국에서 MLB 경기장 가실때 예약하실때 자리 선택 및 예약팁입니다. 가격과 좋은 자리를 보여줍니다. SeatGeek [https://seatgeek.com/]에서 자신이 앉을 섹션이 어떤곳인지 확인 할수 있습니다. 검색창에 가는 경기장 이름을 넣습니다. Safeco Field로 검색합니다.



해당 경기장을 클릭합니다.



Section 에따른 핫딜을 보여줍니다. 보시다시피, 가격이 50불부터 200불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Amazing Deal을 중심으로 클릭해봅니다.



예를 들어 Section 319번을 눌러봅니다. 왼쪽에 보시다 시피 줄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더 중요한것은, 이 섹션에서 경기장이 어떻게 보이는지 빨간색으로 표시된 사진을 클릭하면 확인 가능합니다. 더 자세히 알기위해, 줄까지 선택합니다.



Row 21번을 선택하면 더 정확한 뷰를 알려줍니다. 여기서 Buy Now 를 클릭해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즐거운 시애틀 여행되시고, 미국 어디서든 좋은 자리에서 MLB 보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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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thing we want to hear during our work day is complaints from customers. However, it does come with the territory. Here are a few tips on how to turn your customer's complaint into a positive.


우리가 영업하는날 마지막으로 듣고 싶어하는것은 고객들의 불만이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일상적이다. 여기에 고객의 불만을 긍적적으로 바꿀 몇가지 팁들이 있다.


1. Listen

When a customer comes to you with a complaint about one of your products or services, listen to them. Listen to what they are telling you, and take notes if at all possible. The number one thing a customer wants when they have a problem is for someone to listen to them. Allow them to vent, let them get it all out. Once they have explained their problem in full, begin to ask any questions you may have to get a full handle on the situation.

While you are listening, body language is very important. Make sure you maintain eye contact. This sends your customer a message that you are taking them seriously.


1. 들어라

당신 가게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불만을 가지고 고객이 왔을때, 들어줘라. 그들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귀기울이고 가능하다면 노트하라. 문제가 있는 고객들에게 제일 중요한것은 누군가가 그들의 말에 귀기울이는 것이다. 그들이 감정을 분출할 수 있게해줘라, 감정들을 그들에게서 끌어나갈 수 있게 해줘라. 그들의 문제를 모두 말하고 난뒤, 그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질문을 시작해라. 들을때는 당신의 바디 랭귀지가 매우 중요하다. 눈 맞춤을 꼭 명심하라. 이는 고객들로하여금 그들의 메세지가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다라는 것을 전달하는 것이다.


2. Be Empathetic

When the customer is done explaining their problem, show sincerity by telling them that you understand how they feel. Apologize on behalf of the company that they feel the way they do, and tell them that you are committed to resolving their issue within the guidelines of your company. By becoming defensive in this situation, you are taking a bad situation and making it worse. By having an understanding of where your customer is coming from on the situation, and speaking in a calm tone of voice, you can clearly defuse the situation. You don't by any means want your customer to become angry and cause a scene.


2. 공감해라

고객들의 그들의 문제를 다 설명했을때, 그들에게 그들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진실성을 보여줘라. 회사를 대신하여 그들의 그렇게 느낀것에 대해 사과하고, 회사 규정에따라서 그들의 문제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라. 이러한 상황에 방어적으로 나감으로써, 당신은 상황을 악화 시킬것이다. 고객들이 어디서 이러한 상황을 겪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해함하고 침착한 목소리로 이해함으로써, 상황을 진정시킬 수 있을것이다. 당신은 어떤식으로나 고객을 화나게 하고 추태를 부리게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3. Offer a Solution.

We have all heard the expression “the customer is always right.”

I don't necessarily agree with this, but it is important to work toward finding a solution, even if the customer is in the wrong. For instance, you might try meeting them half way.

You will know wether or not your customer is a repeat offender, and you can handle the situation accordingly.

For customers who have a legitimate complaint, it is best to rectify the situation right then and there. Wether it is giving them their money back, or replacing their product.

Always leave your customer with your business card and tell them if they should ever have a problem again, they should not hesitate to contact you immediately. This will help them regain their confidence in you and your company.

The main goal when a customer has a complaint is to not allow the problem to snowball. Your objective should be to defuse the situation and retain your customer.


3. 해결책을 제공하라.

우리 모두가 "고객은 항상 옳다"라는 말을 들어 봤을것이다. 나는 꼭 이말에 동의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해결책을 찾으려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심지어 고객이 틀린상황에서도 중요하다. 예를들어, 당신은 그들과 타협하고 싶을지 모른다. 당신은 고객이 반복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지 아닌지를 안다. 당신은 상황에 맞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것이다. 타당한 불만을 가진 고객에 대해서는, 그 자리에서 그들의 돈을 돌려주거나 물건을 바꿔줌으로써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아 주는것이 최선이다. 항상 그들에게 명함을 주고 다시 문제가 생긴다면 말해달라고한다, 그러면 그들은 당신에게 연락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고객들로 하여금 당신과 당신의 회사에 대한 신뢰를 되찾게 도와 줄것이다. 고객이 불만을 가지고 있을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문제가 눈덩이 처럼 커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당신의 목적은 상황을 진정시키고 고객을 되찾는 것이다.


By handling tough situations such as these in a professional manner, you will find your once complaining customers satisfied that you resolved their issue, and a new found respect for you.


이러한 전문적인 방법으로 진정시켜야할 그런 어려운 상황을 해결함으로써, 당신은 불평하는 고객들을 만족 시키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Author Bio

Jay Conners has more than fifteen years of experience in the banking and Mortgage Industry, He is the owner of www.jcon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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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articlegeek.com/business/customer_service_articles/turn_customer_complaint_into_positiv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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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과 오역이 많이 포함되어 있음도 인정합니다. 코멘트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Ways to Ruin Your Speaking or Singing Voice for Life"

If somebody told me, "Go out there and ruin your voice for the rest of your life", I could do it in less than 1 year. Here is what I would do:   

"발표와 노래 부르는 목소리를 평생동안 망치는 3가지 방법"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나가서 여생을 위해 너의 목소리를 망쳐봐' 라고 한다면, 나는 1년 안에 내 목소리를 망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내가 무엇을 할지에 대해 나와있다.


1. Nicotine: Crowded bars are notorious for their toxic air. Not only will singing in this toxic environment ruin your voice, talking can be just as damaging. Thankfully most clubs are aware of the dangers and are actually becoming smoke-free. Quitting smoking was VERY hard to do. I wasn't ready to quit until I was ready and even then it took a couple of years.  When you're ready let me know, I'll be happy to tell you what worked for me. But that would be a whole other article.  

1. 니코틴

붐비는 술집은 안좋은 공기로 악명이 높다. 안좋은 공기에서 노래부르는것이 목소리를 망칠 뿐 아니라, 이야기하는것 조차 목소리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 다행히도, 많은 술집들이 이러한 위험성을 인지하여 금연이 확대되고 있다. 금연하는것은 매우 어렵다. 나는 준비될때까지 금연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러기까지 수년이 걸렸다. 당신이 금연할 준비가 되었다면, 나에게 알려주면 나에게 효과있었던 방법을 기꺼이 알려주겠다. 하지만 이는 완전히 다른 기사가 될것이다.


2. Alcohol: I don't drink. I know that is just as hard to hear as a musician who does not do drugs. But I saw it as an occupational hazard. Since I liked drinking so much, I figured I would stop drinking during work. But now that I am singing so many nights every week, it just makes sense to stay sober. Also, you'll need to look out for throat sprays and holistic remedies that contain alcohol. We all know that over the counter medicines contain some alcohol, which was one of the reasons why I don't take them.  But the so called "healthy" cures will require a quick reading of the label.  Alcohol dries out the vocal chords. So if you want ruin your voice in less than 1 year - Drink and drink heavily. 

2. 알콜(술)

나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 나는 이것이 음악가들이 마약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보다 더 어려운 일인것을  안다. 하지만, 나는 술마시는것이 직업적으로 위험하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술 마시는 것을 매우 좋아했기때문에, 일할때만 금주하기로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매주 수많은 밤에 노래를 부르고, 이는 술취하지 않는 것이 맞다. 또한, 당신은 알콜이 있는 목에 뿌리는 스프레이와 전인적치료약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일반의약품에도 약간의 알콜성분이 포함되어있다라는것을 안다. 그러하기에 나는 일반의약품을 먹지 않는다. 하지만 소위 건강약품은 라벨을 잘읽어 볼 필요가 있다. 알콜은 성대를 마르게 한다. 그러므로 목소리를 1년내에 망치고 싶다면 마시고 또 마셔라.


3. Sugar: OK so I don't do drugs and I don't drink. But boy do I love chocolate.  Included in this list could also be carbonated soda pops. So pick your spots. Chocolate before the gig is perfect for ruining your voice. Plus, if I ate enough of those really good donuts down at the German Bakery, I could get real fat and clog up my arteries. That wouldn't just ruin my voice in a year, I could ruin my whole body. 

3. 설탕

자, 나는 마약도 하지않고 술도 마시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초콜릿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여기에 탄산음료도 포함된다. 자 골라봐라! 공연전에 먹는 초콜렛은 당신의 목소리를 망치기에 최고이다. 그리고, 독일식 빵집에서 도넛을 충분히 먹었다면, 나는 뚱뚱해지며, 나의 동맥을 막을 것이다. 이것은 단지 나의 목소리를 일년만에 망치는것이 아니라 몸전체를 망치는 것이다. 


Clearly, I do not want to ruin my voice. But how can I keep my voice strong? Look here in the future for more information on how we do it. For now though, I can tell you that when I stay from all three of these, my voice repairs itself quickly and efficiently. "I am not Dr. nor have I ever played one on TV"- some obscure TV commercial. But I do know what works for me and all of my fellow "Saloon Singers" who I gig with all over the country for Corporate Parties and Fundraisers.  I could have easily added 7 more ways to ruin your voice for life. It takes planning and discipline. It takes commitment and focus. And best of all it can take you career and slingshot it past those who do not take care of their most valuable asset - their voice. 


분명히 말하자면, 나는 나의 목소리를 망치고 싶지 않다. 그러면 나의 목소리를 어떻게 튼튼하게 만들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알려주겠다. 지금은, 이 3개를 멀리함으로 인해서 내 목소리가 효율적이고 자연적으로 치료되고 있다라는것을 말하고 싶다. 무명의 광고에서 '나는 의사도 아니고 나는 티비에서 상영된적도 없다' 라고 나왔었다. 하지만 나는 열거한 규칙들이 전국의 기업행사나 모금행사에서 공연을 하는 나와 나의 '살롱 싱어즈' 동료 들에게 효과가 있다라는것을 분명히 안다. 목소리를 망치는 7가지의 규칙들을 쉽게 추가할 수 있지만 안했다. 계획과 규율, 전념과, 집중이다. 그보다도 최고로 이것은 자신의 최고의 자산중 하나인 목소리를 신셩쓰지 않는 사람에게 암을 유발하고, 충격을 유발할것이다.



Author Bio

Dan Gillogly is currently employed as a Saloon Singer about eight nights a week. His mother still wants to know when he is going to get a job.  As a former Music Director at The Second City, he has written and performed music for A&E, FOX-TV and countless corporate clients including AT&T, Sears and I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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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articlegeek.com/business/public_speaking_articles/223-3waystoruinyou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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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과 오역이 많이 포함되어 있음도 인정합니다. 코멘트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hen it comes to blackjack, you don't really need to have excellent bluffing skills to win as you would in poker. Or even have an inordinate amount of luck as you would when spinning the wheel in roulette or simply trying your chances at a slot machine. In the game of blackjack, you must not be afraid to take risks because this is the game that offers the best chances of winning. So take advantage of that and remember to always play to win in blackjack!


블랙잭을 할때는 포커에서 하듯이 블럼핑 (허세부리며 자기 카드가 높다라고 함시하는 행동)을 할 필요가 없다. 룰렛을 돌리거나 슬롯 머신에서 필요한 과도한 행운도 불필요 하다. 블랙잭은 최고의 이길 기회를 주는 게임이기에, 위험을 감수하는것에 대해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므로, 항상 이기기 위해 블랙잭의 장점을 이용하고 기억하라.


Blackjack Tip #1 - Play to Win and Take Insurance Only When You Have To

Remember, in the game of blackjack, you're only gambling against the dealer and no one else. Yes, it helps to know the cards of other players because you'll be able to determine the probability of your cards winning but the most significant thing to concentrate on is how to beat the dealer's cards. Hence, don't take insurance unless you have to since it's truly just betting against yourself.


#1 승리를 위해 게임하며 꼭 해야할때만 보험을 이용해라

블랙잭에서는 딜러와 상대하는 사람은 나뿐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렇다, 이는 다른 사람의 카드를 알 수 있게 도와 주고, 

이는 당신의 카드가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을 결정하게 해준다. 단지, 딜러의 카드를 어떻게 이길지에 집중하는 것이다. 따라서, 당신이 필요하지않다면 보험을 두지 마라. 왜냐면 이는 당신 반대로 배팅하는 것이다.


Blackjack Tip #2 - The Rules of Splitting

When the first two cards you're dealt with are a pair of the same value (like 7/7), then you have the option to split your cards into two and play them separately, just as long as you place the same amount of bet on each card. Now, while most players would either always or never split their cards, there is actually a strategy that can be applied to this particular situation and improve your chances at winning in blackjack. If you have two 10's or two 5's, it's inadvisable to split cards so simply stick with them. If you have two 8's or 7's for example and the dealer shows you a card that's equal or with a lower value like 6 or 5, that's the time you should split your cards. When it comes to having face cards, you're advised to never split them as well. But when it comes to aces, split them immediately.


#2 스플릿팅(같은 카드가 들어왔을때 나누는 행위)의 규칙

7/7 과 같이 첫번째 두카드가 똑같은 숫자가 나왔을때, 똑같은 돈을 배팅한다면, 당신의 카드를 따로 게임을 할 수 있게, 두개로 나눌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자,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항상 스플릿팅 하거나 항상 하지 않지만, 스플릿팅에는 이길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특별한 방법들이 있다. 당신이 10 두개나 5 두개를 가지고 있을때, 스플릿팅하는것은 현명하지 못하므로 그냥 가지고 있어라. 당신이 두개의 8 혹은 7을 가지고 있고 딜러가 이것들과 같거나 작은 숫자인 6 혹은 5를 보여준다면, 이때가 바로 당신의 카드를 스플릿팅 할 때이다. 그림카드 (King, Queen, Jack)에 관해서 또한 스플릿팅 하지 않기를 추천한다. 하지만 만약 에이스를 받는다면, 당장 스플릿팅 하라.


Blackjack Tip #3 - Maximizing the Use of Double Down

If you feel that the first two cards the dealer gave you are so good, you always have the option of doubling down and doubling your bet. This is actually the best option available to blackjack players so never let the opportunity to double down slip you by. Be aggressive, especially if the situation warrants it! Enjoyed reading the tips so far? Feeling confident right now? If so, go play blackjack and see how much your newfound knowledge can help you!


#3 더블 다운(두배를 걸되 다음 한카드만 받는 행위)을 많이하라

딜러가 준 처음 두 카드가 좋다면, 당신은 두 배로 배팅하는 더블 다운을 할수 있는 옵션을 받는다. 이것은 블랙잭 플레이어에게는 가장 좋은 옵션이므로 절대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 보장해주는 상황이라면 더 공격적으로 해라. 지금까지의 팁을 잘 읽었나요? 자신감이 드나요? 그렇다면, 블랙잭을 하러가서 얼마나 새롭게 알게된 팁들이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라.



Author Bio

Linda Harrison writes for www.casinogamblingdeals.com. Visit us to learn and play online casino and virtual poker game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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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articlegeek.com/recreation/gambling_articles/blackjack_how_to_wi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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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과 오역이 많이 포함되어 있음도 인정합니다. 코멘트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re you looking for more calm satisfying experience with you daily life? Do you get frustrated with yourself at the end of the day because you've gotten stressed, unfocused or agitated? Are you tired of getting over emotional and worn out. Whether you are experiencing one or all of these feelings here are my 5 best tips on reducing the unwanted feelings so that you will feel calm and satisfied with yourself each day.


당신은 일상속에서 좀더 평안하고 만족스러운 경험하기를 바라는가? 하루를 마치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집중하지못하거나 불안했기에 절망감을 느끼는가? 당신은 자신이 너무 감정적인것에 지쳤는가? 당신이 이들 중 하나 혹은 다수의 감정을 느꼇다면, 불필요한 감정을 축소시켜서 당신의 일상을 좀더 평안하고 만족스럽게 해줄 나의 5가지의 팁이 준비되어있다. 


1. Catch yourself when you exhibit a feeling of behavior that you don't like and change it.

At first you may not notice the feeling until after you have gone through it, that's fine. Think about how you would rather have felt. Think about how you would rather have handled yourself. Decide how you want to do it next time. As you continue with this process each day you will find that you will notice more easily what you are doing throughout the day. You will begin to catch yourself earlier and earlier as you do this. Eventually, you will be seeing yourself while you are doing it, then stop yourself. At some point you will be able to notice before you even begin to feel and react in the undesirable way. Here is where you will actually begin to change the way you react to the situations in your life and change your behavior.


1. 당신이 좋아하지 않거나 바꾸려는 행동의 느낌이 있일때 자중해라. 

먼저, 당신은 이러한 감정이 끝나기 전까지 인식 못할 수 있을 것이다. 괜찮다. 오히려 느꼇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해봐라. 스스로 해결했으면 어땟을지 생각해봐라. 다음에는 어떻게 할지 생각해봐라. 이러한 과정을 매일 반복함으로써, 당신은 어떻게 더 쉽게 무엇을 해야할지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점점 더 빨리 자중하게 될것이다. 결국에는, 당신이 이러한 일들을 할때,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것이고, 스스로 멈추게 될것이다. 또한, 심지어 싫어하는 감정을 느끼거나 반응하기 전부터 자중해야할 지점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실제로 이러한 상황에 반응하는 방식을 바꾸려고 시작하고 자신의 행동을 바꾸게 될것이다.


2. Stay centered all day by refocusing throughout the day.

Develop the habit of paying attention to your mindset as the day goes on. Several times a day, step away from what you are doing to get re-centered. Sit down, close your eyes and take several long slow deep breaths while imagining the tension. Notice your breathing getting slower and calmer. Just think about your breath. Try to keep from thinking about anything in particular. It's ok to not be actively thinking for a while! 


2. 하루종일 다시 집중함을 통해서 항상 중심을 잡아라

나날이, 자신의 사고 방식에 주의를 기울이는 습관을 길러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시 집중하기 위해 했던 행동들에서 떨어져라. 긴장 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앉아서 눈을 감고 깊은 숨을 몇번 쉬어라. 호흡에만 집중해라. 특히, 다른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라. 한동안 활발하게 생각치 않아도 괜찮다.


3. Watch out for your expectations.

You are setting yourself up for failure, upset and frustration when you set too many standards as to how you think things should be. Think about what leads you to getting upset? Why does it upset you? Notice that you decide how many things should be, based on your own outlook and desire. Ask yourself, really how important is it that they be exactly that way. Ask, who am I to insist that they are that way? Does it matter that much? Is it worth getting myself worked up about? Choose which expectations are really important for you to hold on to and which ones are not. Holding on to many expectations just complicates your life, with constant judgment. Simplify your life and reduce the stress!


3. 당신의 기대감에 주의해라

 어떻게 생각하고 해야하는 너무 많은 기준은 실패, 속상함, 절망감 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당신을 속상하게 만든게 무엇인지 생각하라. 왜 이러한 것들이 나를 속상하게 하였는가? 많은 것들이 어때야 하는 것을 자기 자신의 바람을 기준으로 인지하라. 당신 스스로에게 이것들이 그러한 방식대로 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하냐에 대해 물어봐라. 그방식이라고 주장하는 나는 누구인가라고 질문하라. 이렇게 중요한가? 내가 흥분할 정도로 중요한것인가? 당신이 이것을 가지거나 그러지 못하는 것 중 무엇이 중요한지 선택하라. 당신의 삶을 복잡하게 하고 싶거든 하나의 기준으로 많은 기대감을 가져라. 인생을 단조롭게해서 스트레스를 줄여라.


4. Delegate.

This applies to your personal life as well as at work. Most of us think of delegating as a workplace skill, but it can apply personally as well. We are all very busy these days with our activities and duties. Trying to fit it all in and get it all accomplished can lead to tension. For various reasons, many of us have developed the habit of thinking we must do it all ourselves. Take a look at your situation. Think about it, really, how important is it that everything must be done perfectly to your standards? Are you sure there are not other people who can assist you. Are the other people in your life pulling their weight? Many times we get into habitual ruts that don't need to be as they are. Look at what has been, with the eye of reducing the pressure on yourself.


4. 위임하라

 이것은 당신의 일상 생활 뿐 아니라 일에서도 적용된다. 우리들 대부분은 위임하는것은 직장의 스킬로 간주하지만, 일상 생활에도 적용 가능하다. 우리는 활동들과 직무들로 인해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낸다. 모든것을 맞추려하고 성취하려는 것은 긴장감이 된다. 많은 이유로, 우리의 대부분은 스스로 모든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당신의 상황을 둘러봐라. 모든일들이 당신의 기준에 완벽하게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봐라. 당신을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확신하는가? 당신의 삶에서 당신의 삶의 무게를 줄여줄 사람이 없는가? 우리는 그러지 않아도 될 습관이라는 틀에 박힌 삶을 살고 있다. 당신의 압박을 줄여려는 눈으로 무엇이었는지 봐라.


5. Accept other people as one.

As you think of yourself as different and separate from the rest of mankind, you unknowingly create thinking and behavior that separates you from others. This kind of separate thinking leads us to think we are superior to others which leads to judgment then selfish thinking and behavior. We are then having an internal battle with others, which brings on fear, competition and comparison, ending in frustration and anxiety. Look to discovering how to see yourself as one with all of mankind, not as separate. Focus on what we have in common rather than the relatively small uniqueness.


5. 다른 사람을 하나같이 받아들여라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고 별개라고 생각하므로, 당신도 모르게 다른사람들과 분리하려는 생각과 행동을 한다. 이러한 분리하려는 생각은 우리를 하여금 우리는 다른사람들보다 우월하다고 느끼게 하고, 이는 판단하고,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게 한다. 그러면 우리의 내면은 타자와 대결을 하려하고, 이는 공포, 경쟁, 비교를 야기하며, 결국 좌절감과 불안을 야기한다. 남들과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우리는 타자와 하나라고 인식해라. 사소한 독특한 것이 아닌, 우리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것이 무언인가에 대해 집중하라. 




Author Bio

John Halderman is a writer, speaker and trainer, dedicated to helping people with getting real results with their personal development efforts.  He supports strategies, methods, tools and information that actually bridge the gap between information and effective results.  Go to www.activepersonaldevelopment.com for free information and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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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articlegeek.com/health/stress_articles/ways_to_calm_and_reduce_stres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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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과 오역이 많이 포함되어 있음도 인정합니다. 코멘트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여행의 마지막 목적지 모스크바... 다사다난했던 모스크바 경유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출발편에서 말했듯이 Aeroflot (러시아 항공)을 이용해서 로마에서 모스크바를 경유하여 인천으로 향합니다.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를 타고 테르미니역에서 로마공항에 2시간전에 도착하였습니다 (30분 소요). 

항상 구글로 터미널을 확인하는데 터미널 1로 가면된다고 해서 터미널 1로가는데, Aeroflot 항공사를 찾을 수가 없어서 데스크에 가서 일정표를 보여주면서 어디로 가야하냐고 물으니 터미널 4로 가라고합니다. 먼가 꼬인 느낌이 들기 시작하며 급하게 터미널 4로 갑니다. 

터미널 4에 구석에 Aeroflot에 작은 사무실 같은곳을 발견했는데 사람이 없습니다.... 

다른 항공사에 물어봐도 나 몰라라 하는데 시간은 1시간 밖에 안남은걸 확인하고 더 초조해합니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 항공권을 보니...

"Operated by ALITALIA S.A.I S.P.A"

비행기좀 많이 타봤다고 생각했었던 제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다시 주변에 알이탈리아 타려면 어디로 가야하냐하니 터미널 1으로 가야한답니다. 제일 처음 갔었던 터미널에서 알이탈리아 항공사를 봤었던거 같아 엄청 뛰어갑니다. 40분전에 간신히 모스크바로 가는 알이탈리아 데스크를 찾아 체크인을 시작합니다. 휴!!!

2번째 역경이 시작됩니다. 항공사 직원이 자꾸 비자 없이는 공항을 못 빠져 나가니 인천으로 짐을 붙여 주겠다라고 합니다. 

Without VISA, only stay inside AIRPORT

또 뻥찌기 시작합니다. 이미 공항근처에 호텔도 잡아놨고 비자없이 경유 가능한것 까지 확인했는데 안된다니. 계속 따지니 어드바이저 한테 전화 해보겠다고 하더니 그래도 아니랍니다. 제가 영어로 적혀있는 러시아 비자 정책까지 보여주며 가능하다라고 해도 안되겠답니다. 일단 인천으로 보내겠다 합니다. 정 필요하면 러시아가서 짐을 찾을 수는 있으니 그러려고 합니다. 체크인 시간이 30분밖에 안남은 상태라 이러다 비행기 까지 놓치겠다는 생각에 일단 알겠다고 합니다... 

다행이 시큐리티도 빨리 통과해서 택스리펀도 받고 출국심사장에도 사람이 없었기에 금방 통과하여 보딩 15분전에 도착합니다. 약간의 기대를 갖고 여자친구분이 PRADA 를 방문했지만 The Mall 에 비해 싸지 않다합니다. 아쉬운 마음을 면세점가서 와인 5병을 삽니다. 이게 나중에 약간의 역경을 야기합니다.


어떻게 어떻게 비행기를 타고 정신없이 모스크바 공항에 도착합니다. 모스크바 도착해서 들뜨기도 전에... 저희에겐 이겨 내야할 역경이 있습니다. 인천으로 부친 짐을 찾아야하는것이죠... 내리기전에 승무원한테 물어보니 나가서 물어보라 합니다. 자기들도 잘 모르겠다 합니다. 입국 심사장에서는 환승 비행기, 숙소에 대한 일절 질문없이 무섭게 처다보다가 도장 찍어주고 가라고합니다.


어의 없는 실수로 Baggage Claim에 나오기를 바랬지만 안나옵니다. 그래서 뒤쪽에 있는 Baggage Claim center에 가서 물어봅니다. 영어 거의 안통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필요도 없는 서류 작성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다가 다행이 영어가 조금 되는 항공사 직원이 너희 머하냐고 물어서 저차저차 해서 이러고 있다고 하니 나가서 항공사 체크인하는데 가서 물어보라합니다. 아ㅜㅜ

도착층으로 빠져 나오자마자 택시 타라고 사람들이 들러 붙습니다. 물리치고 다시 출발층으로 갑니다.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니 항공사에 물어보라합니다. 다행이 늦은시간에도 Aeroflot 체크인 데스크는 많이 열려있습니다. 그중 가장 젋어보이는 직원이 있는 곳으로 무작정 가서 설명합니다. 왠지 될꺼 같이 이야기합니다. 그래그래 좋아!!!

Oversize baggage claim 으로 가서 픽업하라고합니다. 40분정도 기다리라고 합니다. 이미 시간은 새벽 4:30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염없이 40분이 지나고 Oversize baggage claim 쪽으로 갑니다. 다행히 2개의 이상한 러시아어 스티커를 붙인채낯익은 케리어가 나옵니다. 

그래!! 정신차리고 모스크바를 즐겨보자!!!


출발할때 예약했던 노보텔에서 받은 답장에 의하면 30분마다 한대씩 셔틀이 다닌다고합니다. 셔틀버스 정류장을 찾기위해 도착층에서 빠져나와서 밖으로 나옵니다. 약간의 눈덮인 도로와 매서운 바람이 저희를 맞이 해줍니다. 대충 위치를 찾고 실내에서 기다리려하니 출입구에서 간단한 시큐리 체크를 또합니다.... 호텔 도착하기까지 너무 많은 역경들이 있습니다. 

(노보텔 외 공항근처에 있는 3개 호텔 모두 셔틀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시내까지 가려면 첫차를 기다리거나 택시를 타야했기에 공항근처가 새벽 환승객에게는 좋은 옵션입니다.)

5시 반쯤되서 노보텔 셔틀을 발견하고 체크인 데스크에가서 나 너무 힘드니깐 Late check out 좀 부탁한다고 하니 14:00에 체크아웃하라고 하고, 6시부터 아침 시작이니 먹고 쉬라고합니다. 아침을 먹고 곧 있을 붉은 광장을 기대하며 잠시 눈을 붙입니다.


점심에 여유를 찾고 커피한잔을 테크 아웃합니다. 영어 생각보다 안통해서 단어단어로 소통합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공항철도 역까지 갈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빨간 시설좋은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시내쪽으로 향합니다.



도로에는 제설작업이 잘되어있어서 눈이 많이 없었지만 창가로 펼쳐진 풍경에는 눈꽃이 피었습니다.



 붉은 광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하철로 갈아 타야합니다. 지하철은 엄청 깊게 있어서 에스컬레이터 길이가 무시무시합니다. 붉은 광장이 위치한 역에서는 젊은 안내원들이 도와주기도 하는데 환승역에서는 그러지 못해서 사람들한테 손짓을 함께 곁들여서 겨우겨우 환승했습니다. 



지하철이 참 러시아스럽습니다. 그리고 엄청 빠릅니다.



목적지에 잘도착한것 같습니다.



지하철을 내리자 말자 아이스링크장도 보이고....



얼음 미끄럼틀도 보이고... 사람 엄청 많습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이벤트도 많이 있었습니다.

빨간 건물들도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굼 백화점에 도착합니다. 호화스러운 백화점이라 기대 많이했었는데 기대에 충족할 정도로 아기자기하게 잘꾸며놨습니다.

거의다 러시아 사람들이고, 아시안들은 보기 힘들었습니다. 



캐비아도 흔하게 팔구요.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이쁜 신부도 담배를 자유롭게 피구요 :)



제일 기대했던 테트리스 궁전입니다. 정식명칭은 성 바실리 성당입니다.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인데 색감이 정말 예쁩니다.



레드 스퀘어 전체는 이벤트로 가득하고 사람이 북적거려서 흥겨운 모스크바를 경험했습니다.



아가자기한 소품도 팔구요... 러시아 목각 인형을 꼭 사와야지 해서 사왓는데... 안에 똑같은 인형이 들어 있는것이 아닌... 꿀통이 들어있는 것을 사서... 러시아 재방문 계획입니다 : )



잘꾸며진 모스크바 시내를 뒤로 한채 다시 공항으로 향합니다. 12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추운 겨울 날씨 정도였습니다.



시간이 없어 음식을 제대로 못먹었기에 공항에서 이국적인 음식들을 경험합니다...






여유롭게 계획했다고 생각했지만 돌아오는 인천행 비행기에서는 푹 잠들었습니다. 인천공항은 언제와도 즐겁습니다. 나의 고국이여 : )

출입국 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으려고 나갑니다. 이상하게 사람들 캐리어에 노란색 좌물쇠 같은게 체워져있고 '삐용삐용' 거립니다. 문득 캐리어에 와인을 넣어뒀던게 기억이 납니다.

캐리어 하나에 2개 하나에 3개... 2개 넣었던 캐리어는 무사히 나오고 3개 넣었던 캐리어에 노란색 좌물쇠가 달려 나옵니다.


세관 검사하는 곳으로 가서 면세점에서 산건데도 안되냐고 물어보지만 가격 상관없이 2개만 허용 가능하답니다. 

영수증도 다있고 비싼것도 아니니 자진 신고한것처럼 해주겠으니 세금내고 가라합니다. 앗싸하는데... 와인 20유로 짜린데... 세금 2만원 붙습니다... 

다음부터는 비싼거 2병을 사오리라 다짐하며 여행을 마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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