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시민의 교양 (지금, 여기, 보통사람들을 위한 현실 인문학)

 지은이 : 채사장

 출판사 : 웨일북

 초판 발행 : 2015년12월 27일

 소비자 가격 : 15,000원


1. 서론


인기 팝캐스트 지대넓얕 (http://www.podbbang.com/ch/7418)의 팬인 나는 지대넓얕 책과 함께 시리즈로 이 책을 구매하게되었다. 지대넓얕의 시리즈로는, 채사장의 지대넓얕 [리뷰 : http://sammytown.tistory.com/13], 시민의교양, 열한계단 그리고 김도인의 숨쉬듯 가볍게가 있다. 

이 책은 내가 지대넓얕 시리즈를 읽고 두번째로 접한 채사장의 책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지대넓얕 시리즈보다 약간 어렵다. 그 이유를 생각하니, 지대넓얕 시리즈는 팝케스트에서 많이 다뤘던 내용인 반면, 시민의 교양은 지대넓얕의 얕은 지식보다는 약간 더많이 들어간 느낌이었다. 열한계단도 그럴 것이라고 짐작이 되었다. 

시민의 교양에서의 시민은 우리를 칭한다. 국민이라고, 인민이라고 표현하기에 부적절한 자유로운 우리말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교양으로 알아야한 세금, 국가, 자유, 직업, 교육, 정의, 미래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지대넓얕 팟캐스트 애청자이면 다알 테벳의 사자의서! 죽은자에게도 이렇게 지침서가 있는데 우리에게 지침서가 없으면 될까? 라는 질문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2. 작가


지대넓얕 팝캐스트와 페이스북에 의하면 그는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학원 강사를 하면서 지대넓얕 팝캐스트 패널과 알게 되었고 팝캐스트를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현재, 북콘서트 및 방송에서도 출연하는 베스트 셀러 작가로 발돋움 하였다. 

 

3. 내용


프롤로그: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1. 세금 

    - 사회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
 
    어느 날 대통령에게 버튼이 하나 배달되었다 
     - 한국의 상황 
    전문가들의 토론을 들어보자 
    - 누구의 세금을 높일 것인가 
    대통령에게 버튼 하나가 추가되었다 
    - 직접세와 간접세의 장단점 
    다시 전문가들의 토론을 들어보자 

2. 국가 

   - 야경국가와 복지국가
 
    대통령은 버튼을 누를 수 없다고 말한다 
   - 누가 국가의 방향을 결정하는가 
    역사 속 국가의 주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네 가지 국가체제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 국가의 체제와 정당의 이름 
    이름에는 정체성이 숨어 있다 

3. 자유 

   - 시민의 탄생 
    인류는 종착점에 도달했다 
   - 소극적 자유와 적극적 자유 
    자유를 주마, 단 조건이 있다 
   - 구매의 자유 
    우리에게는 생산수단을 구매할 자유가 있다 

4. 직업 

   - 직업의 종류 
    직업은 단 네 가지뿐이다 
   - 직업군의 관계 
    이제 계급 갈등의 양상은 달라졌다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따위는 없다 

5. 교육 

   -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우리는 내용이 아니라 형식으로 교육된다 
   - 우리가 교육받는 것 1-진리에 대한 이념 
    고정불변의 진리는 있다, 없다 
   - 우리가 교육받는 것 2-경쟁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 
    경쟁은 정당하다, 정당하지 않다 
   - 교육 문제의 근본으로서의 경제체제 
    일자리를 늘릴 것인가, 소득격차를 줄일 것인가 

6. 정의 

   - 정의에 대한 두 가지 관점 
    다른 것은 다르게 vs 같은 것은 같게 
   - 윤리에서의 정의 
    수직적 정의관 vs 수평적 정의관 
     - 경제에서의 정의 
    차등적 분배 vs 균등적 분배 
     - 정치에서의 정의 
    보수의 선택 vs 진보의 선택 

7. 미래 
   - 미래사회를 판단하는 기준 
    시민은 미래를 선택함으로써 오늘을 역사로 바꾼다 
   - 국제사회: 화폐 
    세계의 미래를 이해하기 위하여 
   - 국내사회: 인구 
    한국의 미래를 이해하기 위하여 

에필로그: 시민이 돌아왔다


4. 느낀점


개인적으로는 지대넓얕 [http://sammytown.tistory.com/13]보다는 어려운 내용이어서 다시금 되새김질을 해보았다. 7개의 주제 (세금, 국가, 자유, 직업, 교육, 정의, 미래)에 대한 요약을 책에서 발췌하였다. 

1. 세금

 

시장/정부 

 세금 비중

세금 주체

이익 주체 

 A

시장의 자유

세금↓

국민 전체 

소수의 자본가 

 B

정부의 개입 

세금 ↑

부유층 

다수의 노동자 


2. 국가

 

시장/정부 

 국가 형태

이념

정치 개념 

 A

시장의 자유

 야경 국가

 자유 주의

공화

 B

정부의 개입 

 복지 국가

사회 주의

민주

3. 자유

 

 정부 형태

경제 체제 

자유의 입장 

생산 수단 소유 

 A

작은 정부 

자본 주의 

소극적 자유 

인정

 B

큰 정부 

사회 주의 

적극적 자유 

제한


4. 직업

 

 이념

자유의 입장 

 생산 수단 소유

 이익 주체

 A

 자유 주의

소극적 자유 

장려 

자본가 (투자가, 사업가) 

 B

 사회 주의

적극적 자유 

제한 

노동자 (임금 노동자, 비임금 노동자)


5. 교육

 

 자유의 입장

생산 수단 소유 

 이익 주체

 교육 문제 해결

 A

 소극적 자유

 장려

 자본가

 일자리 창출

 B

저극적 자유

 제한

 노동자

 소득 격차 완화


6. 정의

 

 자유

 직업

 교육

정의 

 A

 소극적 자유

자본가 

일자리 확대 

보수

 B

 적극적 자유

노동자

소득격차 완화 

진보

7. 미래ㅇ

현상황 (인플레이션 정책 지속, 대기업 이익증가, 빈부격차 심화)

→ 선택 (시장의 자유 or 정부의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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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넓얕을 통해 팟캐스트를 입문하였는데, 팟캐스트는 신세계였습니다. 오늘은 코미디 부분 팟캐스트 (맘마이스, 비밀보장, 불금쇼)를 소개하려합니다 [http://www.podbbang.com/ranking/category?kind=daily&ddate=2017-02-16&start=1&cate=7]. 2017년 2월 15일 기준 팥빵 전체 순위와 코미디 부분 순위 입니다. 시사 팟캐스트가 대부분 사위랭크에 있는 가운데, 취미 부분의 지대넓얕, 코미디 부분의 맘마이스가 눈에 띕니다. (현재는 맘마이스는 시사토크쇼라서 코미디 부분이랑은 약간의 거리가 있습니다.)




"맘마이스"



맘마이스의 시작은 14년 1월 03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당시 김용민 퓨로듀서가 똑똑한 12시라는 이름으로 국민티비(라디오)에서 제작하였니다. 최초 진행자는 노종면 전 국장이었으나, 방송사와의 트러블로 인해 14년 1월 13일 인터넷 신문 위키프레스 편집장인 정영진이 진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당시부터 불금쇼까지 진행을 이어간 정영진은 07년 8월에 KBS 2TV 퀴즈쇼 '1대 100'에서 최초로 5천만원의 상금을 차지한 브레인으로 미국 로스쿨 출신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XTM에서 방송되는 잡학다식한 남자들의 히든 카드 M16지대넓얕 진행자독실이와 함께 출연 중입니다.


[출처 : http://www.imgrum.net/user/smartboy/414760]


똑똑한 12시에 레전드 편으로 꼽히는 편은 14 년 7월 29일에 방송된 똑똑한 12시-경춘선폐선부지(http://www.podbbang.com/ch/7062) 입니다. 이전에 경춘선폐선부지와 최욱이 한번 나왔던 것 같은데 그 편은 찾지 못했습니다. 14년 9월 6일, '본격 루저 갱생 프로젝트'를 주제로 정영진, 최욱의 콤비에 더불어 경춘선 폐선부지가 불금쇼 시즌 1을 시작합니다. 


*전설의 경춘선 박하선 닮은 수녀님 번호딴 에피소드*

(아래 플레이어가 실행이 되지 않으면 위 제목에 있는 링크 타고 들어 가시면 됩니다.)


불금쇼의 출발은 경춘선 폐선부지의 방송이 대박치면서 이라고 생각될정도로 경춘선 폐선부지는 매우 중요한 인물입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착한 루저인데, 각종 에피소드로는, 중학교때 좋아했던 여자가 해외로 나가고, 공부하다가 만난 포항녀는 고백과 동시에 포항으로 도망가고, 수녀님을 좋아해서 상담을 핑계로 차한잔 마시다며 전화 번호를 얻으려다가 수녀님이 수도원 홈 페이지에 상담 신청해달라는 거절을 받았다는 루저계의 전설적인 존재입니다. 이때문에 유일하게 악플이 없는 출연진입니다 : ) 불금쇼 시즌 1이 47회 (14.09.06-15.07.26)를 끝으로 중단됩니다. 17년 2월 9일, 김용민 피디가 국민tv를 구하려고 시사토크쇼 맘마이스라는 야심작을 정프로 정영진, 정치 무취색 최욱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송은이 & 김숙 비밀 보장"



송은이&김숙 비밀보장의 시작은 15년 4월 7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일이 없던 송은이, 김숙이 직접 낙원상가에 가서 자비로 장비를 구입하여 시작하였습니다. 초창기에는 꾸준히 자신들의 애장품을 선물로 주는듯 많이 퍼주면서 손해(?)아닌 손해를 많이 보긴했지만 비밀보장이 잘되는 덕에 15년 11월 7일 SBS 러브 FM 언니네 라디오(http://www.podbbang.com/ch/12757)를 시작하게 되고 김숙, 송은이의 방송출연이 잦아지는 등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 ) 초창기에는 기업광고가 없어 마반장, 황보 카페, 빡구펍등 지인광고를 주로 하였습니다. 인기를 얻게 됨에 따라 광동 우엉차등의 기업 광고도 받고 후원도 받습니다. 하지만 50회차 쯔음에서 비트 캐스트에서만 방송을 하게 됨에 따라 청취자 수가 급격히 떨어지게되는데 팥빵으로 다시 옮기면서 지금까지 인기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출처 : http://vivo.modoo.at/]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청취자의 비밀이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책을 주고 비밀은 보장해주는 방송이라첫회에 진행자인 송은이, 김숙도 비밀을 공개합니다. 김숙은 먼저 평발이라는 비밀을 공개하는데, 팟캐스트가 낯선 송은이는 수위 조절을 못해 짝젖이라는 발언을 하며 최근까지도 에피소드의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공개 방송을 위해 준비한 3도 화음 갯바위는 역대급 차트 역주행을 하고, 에러나 선생님은 김숙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고 있습니다.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시즌2"



15년 7월 미디어협동 조합 국민tv(라디오)의 노사 갈등으로 인해 불금쇼 시즌1의 막이 내리고 국민tv에서 독립하여 정영진이 대표로 잇는 빅커뮤니케이션에서 15년 8월 7일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시즌 2가 시작되었습니다. 불금쇼 시즌 1이 경춘선 폐선부지의 인기에 힘입에 진행되었다면 시즌2는 정영진의 스마트함과 최욱의 박학다식함 (특히 연애)으로 진행 됩니다. 그래서 게스트의 유무에 관계 없이 꾸준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사실 시즌 1도 '[50회-2] 불금쇼 레전드 경춘선! 작가가 되어 돌아오다'편(http://www.podbbang.com/ch/9917)을 통해 알게되어 정주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시즌 1에 에피소드를 너무 많이 풀었던 경춘선 폐선부지는 시즌 2에서 약간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레전드입니다.


[출처 : http://www.kyobobook.co.kr/]


'[13회-1] 심따따 '도박으로 돈을 벌 수 없다'편에서 최욱은 도박이야기를 하면서 나의 가장 큰 도박은 앨범을 낸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이쁜이 꽃분이'의 뮤비가 최욱을 가장 잘들어내는 노래라고 생각되서 올립니다 : )




레전드인 경춘선 폐선부지'나꼼수'의 김용민이 총선 출마의 공약중 하나인 경춘선 폐선부지에 대한 공약을 따서 지은 닉네임이라고 합니다. 누구일까 궁금해서 검색해본결과 최욱의 북콘서트에서 찍은 직캠이 유투브에 있어서 올립니다. 부산외대를 다니는 경춘선은 나이가 30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집,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던 블루 칼라에서 현재 작가를 할동하며 화이트 칼라가 되어 루저의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직캠에서도 매력이 넘칩니다 : )



해외 여행 비행기 좌석 배정시 꼭 좌석 정보를 SEATGURU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seatguru.com/)



해외 여행을 많이 다니는 요즘, 비행기 좌석도 스마트하게 지정해야합니다. 비행기 티켓을 어떻게 구매하냐에 따라서 좌석배정 하는 시기가 다릅니다.첫번째, 항공사에서 구매하시면, 결제 직전에 자리 배정하는 화면이 뜨고 자리를 바로 배정하시고 결제 하시면 되고, 두번째, Priceline 이나 Orbitz에서 구매를 하시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결제하면 컨펌 메일이 오고 이를 바탕으로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얼리 체크인 하실때 주로 자리를 배정합니다. 얼리 체크인 시간이 항공사마다 다른데, 일반적으로 국제 항공은 48시간전에, 국내 항공은 24시간 전에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좌석 배정화면으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저는 인천에서 샌프란을 간다는 가정을 하고 United 에서 진행해보았습니다. 편도 이코노미 가격인데 가격차이가 둘다 논스탑이고 출발, 도착시간도 비슷한데 하나는 $1,951인 반면 하나는 $443입니다. 차이는 비싼거는 Operated by Asiana Airlines 이고 하나는 United 항공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UA892편은 이코노미석에 스크린도 없는 아주 오래된 기종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종종 저 비행기를 이용하곤 했습니다.



가격이 모든 걸 용서해주는 2번째 일정 (UA892)을 선택해서 탑승자 정보를 넣으면 아래와 같이 좌석 배정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확인하셔야 할게 두개 있습니다. 비행기편 명과, 항공기 명입니다. 여기서는 비행기편은 UA892, 항공기는 Boeing747-400 입니다. 




이정보를 바탕으로 Seatguru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www.seatguru.com/]. Seatguru 처음 화면입니다. 항공사, 항공기 번호, 출발 날짜를 넣습니다. 그리고 Find Seat map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정확하게 일치하는 비행기 편이 나옵니다. 정보를 다시 확인한 후 View map을 클릭합니다.



Seat map 이 나옵니다. 왼쪽이 비행기편이 나오고, 오른쪽에는 좌석 정보 (파란색), 사용자들이 찍은 같은 비행기 사진 (초록색), 편의 사항 (보라색)이 나와있습니다. Traveler Photos 같은 경우에는 다른 항공사의 같은 비행기도 있기때문에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려보면, 사용자들 댓글과 제일중요한 Seat map key가 있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자리는 무조건 피하시면되고, 노란색은 비추천 좌석이고, 일반적으로는 일반석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Mixed review 좌석은 일반 석보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좌석입니다. 갤리는 승무원들이 음료나 음식을 준비한는 공간이라서 약간 시끄럽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에 33C의 자리를 클릭해보았습니다. 공간이 다른자리보다 넓아 좋지만, 화장실이 가깝기때문에 시끄러울지 모른다라는 코멘트가 적혀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좌석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비어있는 자리중 나의 선호도를 맞춰서 자리를 선택하시고 편안한 비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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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출발하여 직항으로 뉴욕으로 오신다면 JFK Airport로 가겠지만, 미국 내 환승을 통해 뉴욕으로 오시는 분들은 Newark 혹은 LaGuardia Airport로 뉴욕으로 들어오게됩니다. (물론 미국 내 환승해도 JFK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JFK가 뉴욕공항으로 유명하기때문에, 다른 두 공항으로 가는 것으로 뉴욕으로 오는 것을 두려워 할 수 있는데, 맨하튼 기준으로 LaGuardia 공항이 제일 가깝고, Newark 공항도 그리 멀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뉴욕에서 숙소를 잡을때 가장 고민이 많으실줄로 압니다. 맨하튼 안에 잡으면 편리하긴 하지만 가격이 정말 비싸고 싼방도 빨리 빨리 빠지기 때문에 예약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인 민박을 잡으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한인 민박은 아래 지도에 나와있는Queens 지역에 머물게 됩니다. 호텔에 묵고 싶은분들은 맨하튼 왼쪽에 있는 New Jersey나 맨하튼 아래쪽 Brooklyn 쪽에 숙소를 구하시면 됩니다.


[출처 : http://www.enjoy-america.de/wissenswertes.html]


JFK Airport 기준으로 맨하탄 가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4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Yellow Cab, 두번째, UBER 혹은 Lyft, 세번째, Air train & MTA Subway, 마지막으로 NYC Airporter이 있습니다.



1. Yellow Cab



미국 뉴욕하면 Time Square를 가득채우는 옐로우 캡을  떠올리실겁니다. 그래서 맨하튼으로 가는 첫번째 옵션으로 옐로우 캡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공항에서 Baggage Claim 에서 가방을 찾고 나오면 바로 Yellow Cab을 타기위해 줄 서 있는 곳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공항에서는 직접 옐로우 캡을 잡지 않고 줄에 서있으면 순서대로 탈 수 있습니다. 대기 시간도 알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하지만, 맨하튼으로 가는 4가지 옵션중에 가장 비싸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아래에 가격표를 보시면 JFK Airport 에서 맨하튼으로 가기위해서는 기본 요금 $52에 톨비 $8 하면 약 $60입니. 팁까지 포함하면 $70정도 지불 해야하면, 오후 4시-8시에는 $4.5 추가로 지불하게 되면 최고 약 $75까지 지불하게 됩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어서 카드로 지불 가능합니다. 


[출처 : http://www.nyc.gov/html/tlc/html/passenger/taxicab_rate.shtml]



2. Uber or Lyft


[출처 : https://www.uber.com/airports/jfk/]


두번째 옵션은 제가 자주 이용했던 UBER입니다. 우버 창업자 트래비스 캘러닉이 매우 백인 우월주의를 가지고 있고, 트럼프 자문위원직을 맡고 있어서 탈퇴 운동 (#DeleteUber)을 하고있어서 Lyft 같은 대안 서비스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가격은 Lyft가 더 싸고 프로모션도 많습니다. 우버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uberPOOL서비스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타게 되므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데, 탑승 시간이 길고, 하차 시간도 동승자에 따라 유동이 있으므로 비 추천 드립니다. uberX는 주로 캠리를 타게되서 프리우스를 주로 사용하는 옐로우캡보다는 큰 차를 타고 갈 수 있어서 편한데, 가격이 옐로우 캡과 다를바 없이 비쌉니다. 참고로 우버는 팁을 안줘도 되고 가격이 부당하게 청구 되었을 경우 웹사이트를 통해 컴플레인을 할 수 있고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코드를 입력하시면 처음 이용하실때 $10불 할인등의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제 Referral code는 우버는sangwookk11ue (https://www.uber.com/invite/sangwookk11ue) or 리프트는 sangwookk11ue(https://www.lyft.com/invite/SANGWOOKK11UE?route_key=invite&v=OUT) 입니다.


[출처 : https://www.uber.com/airports/jfk/]



3.  Air Train & MTA Subway




앞서 언급한 두가지 방법은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약간 혼자나 커플이 이용하기는 고민스럽습니다. 그렇다고 4명 가족이 우버나 옐로우 캡을 탄다고 해도 앞서 언급한 가격은 세단 기준이므로, 캐리어가 많다면 더 많은 돈을 지불 해야하므로 결코 좋은 옵션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짐이 많지 않거나 혼자나 커플들에게는 이 세번째 옵션이 좋을 수 있습니다. Air Train & MTA Subway을 이용해서 맨하튼으로 매우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MTA 뿐만 아니라 Air Train 도 24시간 운영하므로 도착시간과 무관하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여러번 갈아타야하고 러시아워시간에는 짐 때문에 곤욕을 치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4.  NYC Airporter


[출처 : https://www.nycairporter.com/company/pressroom/#iLightbox[gallery_image_1]/0]


가장 추천드리는 옵션입니다. 가격과 편리함을 충족 시키는 방법입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예약도 가능하므로 편리합니다. (물론 직접 가셔서 구입하셔도 똑같은 가격으로 티켓 구매 가능합니다.) NYC Airporter는 뉴욕 DOT(Department of Transportation)에 의해 공인된 서비스이므로 불안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JFK 공항 아시아나 oz222 도착 기준으로 짐을 찾고 나오시면 옐로우 캡 대기장소 바로 옆에 초록색 재킷을 입고 NYC Airporter 대기장소가 있습니다. 여기서 티켓도 구매 가능합니다. 맨하탄으로 가는 비용이 $18 입니다. 추가비용은 짐이 많으시다면 짐내려줄때 짐하나당 1불 정도만 드리면 됩니다. 


[출처 : https://www.nycairporter.com/]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행됩니다. JFK 공항에서 터미널마다 하나씩 정류장이있고 맨하탄에는 아래의 장소에서 하차하게됩니다.

추가로 위 3 정류장에서 23번에서 63번 스트릿에 위치한 호텔까지는 프리 라이드가 제공됩니다. 타실때 말씀하시면 됩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NYC Airporter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www.nycairporter.com/] One-Way로 출발지와 도착지를 지정하고 Next를 눌러서 예약을 진행합니다.



픽업과 드랍장소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예약정보와 이용 날짜를 선택하고 요금을 확인한뒤 Next를 클릭합니다.



다음으로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합니다. 외국인도 많이 이용하므로 한국 카드도 사용 잘 됩니다.


카드 정보를 넣고 마지막으로 구입정보를 확인하고, 이메일 주소를 넣고 Purchase를 클릭하며 구매를 완료하시면 이메일로 컨펌 메일이 오는데 이를 이용해서 맨하탄 까지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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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늦게 공항에 도착해서 몇시간 못자고 나올꺼라서 싼 호스텔에 자고 아침일찍 나옵니다. 골목 골목이 이뻐서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아침에도 일찍 문연곳이 많아서, 쉽게 밥먹을 곳을 찾을수 있습니다. 현지 음식을 잘 못먹는 저를 위해 김밥천국 느낌나는 프렌차이점에 들어갑니다. 메뉴도 그림까지 있어서, 면요리와 만두종류를 시킵니다. 비빔면같은 요리가 나옵니다.



만두도 나옵니다.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용산사를 향합니다. 용산사는 대만에서 가장 오래되고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대만에서는 롱산사라고 부르는 용산사는 '타이완의 자금성' 이라고 불립니다. 규모는 작은데 지붕의 조각들이 아름답습니다.



도심한가운데에 있어서 지하철 노선도 [http://sammytown.tistory.com/45]를 참고하신다면 쉽게 찾아 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 용산사역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향냄새가 날정도로 주변에도 사찰관련 제품이 많고 용산사 안에도 향을 엄청 피웁니다..



관광객도 많은데, 현지분들이 참 많이 기도를 드립니다.



안에는 관광객은 못들어가지만 밖에서만 봐도 화려함이 느껴집니다.



다들 향을 들고 기도합니다.



입구에서 한컷 더 찍습니다.



용산사 근처를 둘러보다가 시장이 있어서 구경하러 들어갑니다. 약초 시장 같았는데 종류가 많습니다.




용산사를 보고 큰 몰이 보여서 들어갔는데 허기가 져서 푸드코트같은 곳으로 향합니다. 현지음식을 잘 못먹는 분들에겐 백화점 음식은 좋은 옵션인것같습니다. 돼지고기 튀김과, 야채볶음, 두부볶음등 시킵니다. 



오늘의 메인인 대만 국립 고궁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스린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들어갑니다. 입구에서부터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대만 국립 고궁 박물관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과, 런던의 영국박물관, 파리의 파브르 박물관과 함게 세계 4대 박물관입니다. 이러한 대형 박물관들은 전시물이 워낙 많기때문에 주기적으로 전시물을 바꾼다고 합니다. 



박물관이 크기때문에, 다보고 나오면 다리가 아플정도 입니다. 현지음식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시장 구석으로 향합니다. 이전까지 먹었던음식이 김밥천국이었다면, 이번에 먹을 음식은 시장 칼국수느낌입니다.



포장마차도 많습니다.



시장 골목안에 고기를 많이 파는 음식점 같은 곳에 향합니다. 메뉴판에 한자 밖에 없는데, 아는 글자는 '소 우'밖에 없습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다른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가리키며 음식 두개를 시킵니다. 첫번째 음식은 비주얼은 짜장밥인데.... 못먹겠습니다. 흰밥만 골라 먹습니다.



오오!!! 두번째음식은 고기국수느낌입니다. 국물을 먹어보니 특유의 향이 너무 강했기에 면만 조금 건져먹고 여자친구가 다 먹습니다.



작은 야시장을 벗어나서 대만 스린 야시장으로 향합니다. 지엔탄역 1번출구루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야시장이 보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냄새도 강하지 않고 먹음직 스러운 음식이 많습니다. 첫번째로 유명한 왕자치즈감자를 사먹습니다. 줄이 긴데도 주문과 계산이 빨리빨리해서 금방 받을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생각보다 별로라 하지만,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길거리 음식 몇개 더 먹고, 팥빙수를 먹으로 향합니다. 땅콩빙수를 시켰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망고빙수보다 땅콩빙수를 더 추천드립니다.



밤이 늦고 호텔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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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 버블티, 치파이, 과일빙수 등 많은 대만 음식들이 방송 혹은 SNS를 통해 소개됨에 따라서 대만 여행을 계획하신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만은 타이페이만 갔다 오신다면 2박 3일이면 충분한것같고, 좀더 대만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4박 5일정도로 길게 여행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먼저 대만 기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 출처에 의하면, 대만의 날씨는 4계절이 있다고 합니다. 봄(3월-5월)에 기온이 25도 정도로 낮에는 긴팔정도만해도 충분하고, 여름(6월-8월)에 기온이 30도 정도로 덥고 습하고, 가을(9월-11월)에 봄과 같은 계절이며, 겨울(12월-2월)에 바에는 8도정도 까지 떨어지므로, 코트정도 챙기시는게 좋다고 나와있습니다. 제가 갔었던 12월 말에 추울꺼라고 예상하고 갔습니다만, 비오는날 빼고는 외투 없이 충분히 다닐 수 있었고 오히려, 걷는 시간이 많았던 일정에서는 더워서 빨리 MRT를 타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출처 : http://www.chinahighlights.com/taiwan/weather.htm]


 타이페이 노선도 입니다. 웬만한곳은 전부 지하철로 다니실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붐비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싫었기에 대만 커플 여행을 기획합니다. 대만 저가 항공인 브이 항공을 타고 대만으로 향합니다. 대부분 저가항공은 공항이용료등의 이유로, 도착과 출발이 밤늦게나 새벽인 경우가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브이 항공은  2016년 10월에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저가항공을 선호하는 저에게는 이렇게 저가항공의 실패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대만 커플 여행을 위해 25일 밤에 인천에서 비행기를 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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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오랜만에 일찍 기상해서 라운지에서 밥을 먹고 수영복을 챙겨서 로비로 향합니다. 

이 당시, 방콕 힐튼의 자랑이라고 할수 있는 수영장이 공사중이라서... 맞은편  Royal Orchid Sheraton hotel 수영장을 이용합니다. 쉐라튼 호텔 수영장은 1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수영보다는 오래 누워있습니다 : )


수영장에 누워서 보이는 밀레니엄 힐튼호텔



간단하게 수영장에서 놀고 체크아웃을 합니다. 호텔 주변에 시장도 있고 밥먹을때도 있고 해서 짐을 맡기고 호텔주변을 돌아봅니다. 페닌슐라 호텔정원이 참 아름답습니다. 코끼리 조각상에도 페닌슐라라고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간단히 시장을 둘러보고 허기진 배를 이끌고 샤부샤부 뷔페를 갑니다. 방콕스럽지 않은 음식을 처음 먹습니다. 김치도 준비되어있는데... 다 못먹었습니다 : (



깔끔해서 추천드리고 싶은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밥을 먹고 쇼핑하러 씨암역으로 향합니다. 방콕에서 걸어다니다보면 이렇게 불상이 모셔있는곳이 많습니다. 아침에는 향 냄새가 많이 나는걸로 봐서 아침에 사람들이 관리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온라인 쇼핑만 하는 저는 여자친구를 따라 다니기만 합니다.



방콕에 백화점 혹은 쇼핑몰이 꽤 많은데, 가격이 결코 싸지 않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관심이 갔었던 나라야(NaRaYa) 입니다. 귀저귀 가방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한국사람, 중국사람 엄청 많습니다. 제 눈엔 그 디자인이 그 디자인인데... 많이들 구매 합니다.



그래도 방콕왔는데... 코끼리가 너무 귀여워서 코끼리 한마리 삽니다. 



그리고 또 방콕에서 유명한 아로마 오일을 삽니다.



저는 지쳐서 여자친구쇼핑하게 시간을 주고 쇼핑몰 가운데에 앉아있습니다. 참 아기자기 하고 이쁩니다.



그리고 방콕 커피한잔 마십니다. 투루커피(True Coffee)가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가서 마십니다. 방콕 곳곳에 있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사판탁신역으로 와서 아시아 티크로 가는 배를 탑니다. 저녁시간에 사람 엄청 몰립니다. 



아시아티크(ASIATIQUE)는 깔끔한 야시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깔끔한 만큼 가격이 약간 비쌉니다. 구경만 하시고 다른 야시장에서 물건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시아티크에서 유명한 대회전차입니다.



호텔로 돌아가서 짐을 가지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가는길도 도깨비가 지켜줍니다.



비행기만 저렴하게 티켓팅하신다면, 고급 호텔도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고, 음식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방콕은 참 좋은 여행지 인것같습니다. 이번여행을 통해 태국의 이미지가 정말 좋아서 태국 파타야도 꼭 한번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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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몸을 이끌고 우버를 부릅니다. 왕궁앞에서는 사람도 많고 차도 많아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부릅니다. 먼저 씨암 니라밋 투어예약도하고 마사지도 받을겸 카오산 로드로 향합니다. 방콕의 한인 여행사인 홍익여행사 [http://hongiktravel.com/]로 가서 오늘 저녁에 갈 씨암 니라밋 투어 예약 마사지 예약을 합니다. 직접하는 것보다 여행사에서 하는게 더 쌉니다. 



해외 배낭여행객들의 메카 카오산 로드에 왔습니다. 생각 보단 많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먼가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있습니다. 카오산 로드를 즐기고 홍익여행사에서 예약한 아속역에 있는 헬스랜드로 이동합니다. 한국에서 마사지를 최근에 받을것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퀄리티, 가격 모두 방콕이 압승입니다. 



씨암 나리밋은 100여명의 출연자가 500세트 이상의 의상을 입고 태국 예술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입니다. 총 3막 (1막: 역사속으로 여행, 2막: 삼계로 여행, 3막: 타이 전통 문화속의 즐거운 축전)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처 : http://www.siamniramit.com/index.php]


태국문화센터역에서 공연장까지 셔틀이 제공됩니다. 공연 시작전 야외 무료공연, 코끼리 타기, 전통 타이 빌리지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1시간이나 1시간전에 도착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출처 : http://www.siamniramit.com/index.php]


공연은 촬영 금지이고 막이 끝날때마다 쉬는시간 15분 정도 있습니다. 2시간의 공연이 마치고 앞에 잠시 들러봅니다. 



공연을 마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코끼리입니다. 공연중 코끼리도 많이 등장합니다.




공연후 출연자분들이 함께 사진을 찍어줍니다.



타이의 마지막 밤을 싱하(Singha)와 맛있는 음식들로 마무리 합니다. 물을 따로 주지 않기 때문에 낮이든 밤이든 항상 음식 먹을 때 싱하를 먹었던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 덕택에 2명이서 음식 3개 시키는게 낯설지 않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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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할때 환전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달러를 환전해서 현지에 바꾸는 방법도 있지만,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많이들 이용하시는 시티국제체크카드로 환전하는 것 입니다. 시티은행 웹사이트 [http://citibank.banklocationmaps.com/thailand]에 의하면 방콕에는 3개의 지점과 및 2개의 ATM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곳은 실롬에 위치한 시티 뱅크 입니다. 가서 ATM 에서 원하시는 만큼 인출 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환전 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게 환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을 호텔에서 간단히 먹고, 셔틀을 타고 싸판탁신역으로 향합니다. 왕궁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수상버스를 이용하여 왕궁으로 갑니다. 태사랑에서 퍼온 지도를 보시면, 사판탁신역에서 주황색 깃발을 단 수상버스를 타고 타창역에 내리시면됩니다. 


[출처 :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map&wr_id=1844]


저희는 날씨도 습하고, 아침이라 차도 안밀릴것 같아서, 우버를 타고 왕궁으로 향합니다. 창밖으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보입니다.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밀리다보면 정문으로 다다릅니다. 왕궁앞에 옷도 팔고, 기념품도 팔고하는데, 왕궁으로 가면 옷빌려주는곳이 있기때문에 굳이 안사셔도 되고 기념품은 다른지역에 비해 약간 비싸므로 급한것만 구입합니다. 저희는 너무 더워서 모자만 구입했습니다. 왕국팁은 양산 혹은 창이 큰 모자, 물 필수이고... 굳이 긴바지 입고 가지 마시고 편한 복장으로 가시고 (민소매말고), 입구에서 바지하나 빌리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왕국나와서 다음 일정에서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태국하면 생각나는 도깨비들이 왕궁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건물들이 금색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태양 빛의 왕궁을 1시간만 돌아다니다보면 힘이 쭉쭉빠짐에도 불구하고 아름답습니다.



귀엽게 생긴 도깨들이 금탑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왕궁 곳곳에 연꽃 화분들이 있습니다. 



금색 도깨비



왕궁 뒷편에도 건물들이 있습니다.



지붕 장식이 아름답습니다.



왕궁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다... 뻗을 지경입니다 : ( 누워있는 불상이 있는 왓포를 가감히 생략하기로 합니다. 피곤한 몸을 위해 카오산 로드로 가서 마사지를 받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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