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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 [https://disneyworld.disney.go.com/events-tours/magic-kingdom/mickeys-very-merry-christmas-party/]

Mickey's Very Merry Christmas Party $89~








자동차를 몰다보면 가장 크게 다가오는 경고등이 "엔진 경고등 (MIL, Malfunction Indicator Lamp)"입니다. 2만 마일 정도에서 산 닛산차가 4만 5천까지는 크게 문제가 없이 잘 달려주다가, 갑자기 "Loose Fuel Cap"이 떴습니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주유구캡을 다시 닫았는데 경고 메세지가 계속 떠서 주유구를 확인해보니 고무 캡이 약간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월맛에서 가장싼 주유캡을 알아보니 6불짜리가 있어 Store Pick up을 통해 구매합니다. 아마존에서 해당 주유구 캡이 차종과 매치가 되는지 확인하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6불에 구입했는데 어떤이유인지 할인이 되어서 환불이 되어 들어왔습니다.)


엔진 경고등 이유는 크게 5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1. 주유구 캡이 제대로 안닫혀 있을 경우. 주유구캡은 "따닥 따닥" 소리가 날때까지 닫아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기름이 소량 셀 수도 있고 주유통 압력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의 하여야 합니다.

2. 점화 플러그 문제. 주유구캡 만큼이나 자주 문제를 일으키는 부품입니다. 엔진안에서 연료와 산소가 혼합되고 폭발을 일으키는 기능을 하는 부품입니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부품인데 경고등이 떠도 교체하지 않고 있다가 아예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토잉비까지 많은 비용이 청구되므로 제때 교체해줘야하는 부품입니다.

3. 공기질량 센서 문제. 엔진안에서 연료가 연소할때 가장 큰 요소는 연료와 산소입니다. 공기질량 센서가 엔진에 들어가는 산소의 양을 측정하는 센서인데, 에어필터를 제때에 갈지않으면 질이 안좋은 산소가 엔진에 들어가기때문에 공기 질량 센서가 오작동을 일으킵니다. 이부품도 그리 비싼 부품이 아니므로 해당 문제가 생기면 연비, 매연 문제를 위해서라도 빨리 수리를 해야합니다.

4. 산소 센서 문제. 연료와 산소가 적정한 비율로 섞이지 않고 연소(불완전 연소)가 된다면 연비도 안좋아지게됩니다. 이를 측정하는 센서가 산소 센서 입니다. 

5. 촉매 변환기 문제. 자동차의 대기 오염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엔진 연소후 나오는 배기에서 질산화물, 황산화물을 제거 해주는 장치입니다. 위의 4가지보다 약간 복잡한 수리가 필요하기때문에 비용이 많이듭니다.



주유구캡을 바꾸고 경고등이 사라졌는지 엔진 경고등이 없어지지 않아서 인터넷 서치를 해보니, 경고등이 자동으로 안꺼지는 경우에 강제 리셋을 해줄 필요가 있다합니다. 그래서 ECU 초기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방법은 오래된 자동차 부터 최근에 출시단 자동차까지 모두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먼저, 시동을 끄고 본넷을 열어서 베터리쪽을 살펴 봅니다. 왼쪽 +극은 빨간 캡으로 보호되어있고 오른쪽 -극은 밖으로 드러나 있습니다. 베터리쪽을 만질때는 항상 장갑을 착용하고 조심하셔야합니다. 렌치로 -극 쪽 너트를 풀어줍니다. 



그다음, 볼트와 너트를 빼고, 렌치로 위쪽으로 살쪽들어 배터리로부터 분리합니다. 그런 후에 혼(Horn)을 30초 정도 눌러주고 1-2분 정도 기다려줍니다. 그런후에 다시 끼워주고 볼트 너트를 결합시킵니다. 



마지막으로 시동을 걸어줍니다. 계기판에 있던 엔진 경고등이 사라지고 모든 데이터가 리셋되어있습니다. 100마일정도로 주행해보았지만 다시 엔진 경고등이 안뜨는 것으로 보아 원인이 주유구캡에서 부터 왔던 것으로 확신이 듭니다.



이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면, -극, +극 모두 분리하고 2-3분 정도 기다리고 다시 시도해보시면됩니다. 



+추가로 정확하게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Check Engine Light Code Scanner Monitor" 를 구매하시는것을 장려합니다. 10-30불 정도의 가격으로 진단 툴을 구매하여서 엔진 체크등을 분석하면 정확한 문제를 진단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Autozone에서는 무료로 코드를 진단해주고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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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Jetblue와 함께 미국의 저가 항공산업을 선두하고 있는 싸우스웨스트(Southwest)항공사의 특이한 체크인 방법과 탑승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싸우스웨스트는 미국내 한인분들도 그냥 미국내 흔한 저가항공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싸우스 웨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이라도 접해본다면 생각이 확 바뀌게 됩니다. 현재 여객기 보유대수는 735대 (c.f. 대한항공 - 164대, 아시아나 - 83대)로 보잉 737을 가장 많이 보유한 항공사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정기 국내선 여객 수송인수는 세계 1등이라고 하니, 그냥 저냥 저가 항공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대형 항공사 입니다 (멕시코, 캐러비안 쪽을 제외하면 미국 국내선이 주를 이룸) 



[출처 : https://www.swamedia.com/max#]


미국내에서 일하고 싶은 항공사로 항상 탑으로 뽑히는 싸우스 웨스트는 직원들의 행복이 최우선시되는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특이한 기업 문화외에도 특이한 방식의 체크인, 탑승, 고객 서비스를 가지고 있으니, 싸우스 웨스트를 탑승 계획이신분들은 미리 이점을 유의 하고 탑승하시기를 바랍니다. 



첫번째, 24시간전 온라인 체크인.  요즘 많은 항공사들이 online check-in 을 유도하고 있고,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체크인 후 보딩패스 대신 스마트 폰으로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하지만, 이는 장려사항일 뿐 꼭 그래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싸우스 웨스트에서는 온라인 체크인이 거의 필수 적입니다. 이는 싸우스 웨스트의 탑승 방법과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예약시에 자리 지정을 하거나 저가 항공사의경우 자리 지정에 돈을 받고 돈을 내지 않은 고객에게는 체크인시 임의의 자리를 배정하기도 합니다. 싸우스 웨스트의 경우 자리배정이 없습니다. 자리 배정이 아닌 탑승순서를 결정해줍니다. 비행기에 타서 자기 자리에 앉기전까지는 그 누구도 어느 자리가 자신의 자리일지 모릅니다. 먼저 와서 앉으면 끝입니다!!! 그렇다면 탑승 순서가 중요할텐데, 탑승 순서를 결정 한는 것이 체크인입니다. 티켓 구매시 Early Bird Check-in (36시간전에 체크인을 하며 A시드를 받음, $15/one-way, one person)을 선택 하지 않은 모든 사람은 24시간전 온라인 체크인 순서로 탑승 하게됩니다. 결국 온라인 체크인을 늦게하거나 아니면 공항에 도착해서 하게 되면 탑승 순서가 밀려나게 되고 그러면 사람들 사이에 끼어가는 중간 자리에 앉을 수 밖에 없습니다.




두번째, 체크인 순서에 따른 탑승 순서. 앞에서 언급한 체크인으로 자신의 탑승 순서 번호를 받게됩니다. 크게 A, B, C 그룹으로 나뉘며 각 그룹마다 1-60번으로 나뉩니다. A그룹은 Early Bird Check-in 을 하였거나, 공항에 도착해서 upgrade 비용을 추가로 지불한 사람입니다. 즉, 티켓 구매 혹은 체크인시 추가요금을 내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빨리 체크인을 해도 A그룹이 될 수없습니다. (+추가(2017.11.15,최근에 A41번으로 보딩 순서를 받은걸로 봐서, A1-15까지는 공항에서 업그레이 하는 고객을 위해 비워드고, 그 뒤부터 Early Bird Check-in, 그 뒤에 이어서 바로 일반 체크인 하는 사람들 순서로 되는것 같습니다.) 탑승이 시작되면 A그룹 (1번-60번)이 가장 먼저 줄서게 됩니다. 아래쪽 그림에 보면 스크린에 A(1-30)가 왼쪽, A(31-60)가 오른쪽에 줄을 서게 되고 기둥으로 5번 씩 나뉘어 져있습니다. 즉, 자신이 36번이라면 오른쪽줄에 두번째 기둥 (36-40)에 서면 됩니다. A그룹 1-30번이 먼저 탑승하면 자연스럽게 B그룹 1-30번이 자리를 채우고, 그다음 A그룹 31-60번이 탑승을 하면 B그룹 31-60번이 자리에 맞게 서게 됩니다. B그룹은 일반 24시간 체크인을 한 순서대로 번호가 배정되고 그에 맞게 줄을 서시면 됩니다. 제 경험상 B그룹 30번 정도 까지가 창문 혹은 복도자리에 앉을 수 있고 그 이후의 번호는 중간자리에 앉을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세번째, 무료 수하물, 음료 제공. 요즘 미국 항공사를 보면 돈을 벌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자리 배정 비용, 수화물 비용 등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해서 돈을 추가로 청구하려합니다. 하지만 싸우스 웨스트는 1 Personal Bag + 1 Carry-on Bag + 2 Checked Bag 이 공짜입니다. 이는 다른 항공사와 비교했을때 $20-$150이나 차이나는 비용으로 짐이 많은 고객들에게는 매우 큰 혜택입니다. 

싸우스 웨스트는 음료 제공 방식도 특이합니다. 다른 항공사와 달리 먼저 음료를 고객들에게 주문을 받습니다. 간단한 음료는 공짜이며 맥주/칵테일은 $5불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주문을 종이에 받아가서 한꺼번에 음료를 제공해줍니다. 이를 통해 카트로 길을 막을 일도 없고 훨씬 빠른 시간에 음료를 제공 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출처 : http://childpleaseson.blogspot.com/2010/09/bags-fly-freeanywhere-really.html]




이번에 크레딧 카드 발급을 통해 Companion Pass를 받게 되었는데, 이는 포인트나 캐쉬로 항공권을 구매하게 되면 공짜로 Companion으로 등록되어 있는 사람의 티켓도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특이한 기업문화 뿐만 아니라 다른 항공사와 차별화를 둔 시스템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가격을 다운 시키는 노력을 계속해가는 싸우스 웨스트를 한동안 꾸준히 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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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지하철은 총 5개의 노선으로 Red, Orange, Blue, Green, Silver 라인이 있습니다. 그 외 Commuter rail이 있습니다. "보스턴 로건 공항 (Logan International Airport)에서 다운타운으로 이동 방법" [http://sammytown.tistory.com/70] 포스팅에서 예고 했던 찰리 카드 구매법과 사용 방법입니다. 종이로 된 찰리 티켓(Charlie Ticket)도 MBTA에 이용가능하고 현금도 일부 구간에서 가능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도 편리한 찰리 카드(Charlie Card)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먼저 찰리카드/티켓은 크게 두가지 방법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첫번째는 일반 상점 (retail shop)에서 찰리 카드를 사는 방법입니다. MBTA 웹사이트 [https://www.mbta.com/fares/retail-sales-locations]에 접속을 하고 해당 주소나 zipcode를 입력하면 근처에 파는 샵들을 알려줍니다. 주로 편의점, Liquor store 등 작은 상점에 팝니다. 저는 지인과 함께 만나 지인차로 이동하다가 한인/차이나 타운으로 유명한  Havard avenue 에 내려 혼자 이동했기에 첫번째 방법을 상점에서 사는 방법으로 설명드립니다. 참고로 하버드 에비뉴는 하바드 대학교과는 떨어져있고, 다른 지역에는 볼 수 없는 치킨집, 한국식 중국집, 분식집, 한식집, 뚜레주르 등 한국음식을 즐길 수 있는 지역입니다. 하버드 에비뉴에서는 7-Eleven 으로 가서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입구 유리창을 보면 찰리 카드 판매 하는곳이라는 사인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카드 판매기와 충전기가 함께 있으므로 충전 금액을 말하면 쉽게 구매 가능합니다. (새 카드 비용은 따로 없고, 충전 비용은 포스팅 마지막 부분에 있는 그림을 참고바랍니다.)



 두번째는 MBTA Station에서 찰리 티켓/카드를 사는 방법입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지하철역으로 내려가면 찰리티켓/카드 구입, 충전이 가능한 머신이 있습니다. 혹시 한국 신용 카드가 안되면 캐시가 가능한 머신에 가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찰리 티켓/카드를 소지하고 있으면 2시간내 무료 환승이 가능하므로 이동 경로를 잘 고려해서 데이 패스(Day Pass)를 살지 일회권(Single Ride)을 살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Downtown Crossing Charliecard Store, Arlington station, Haymarket Station, Kenmore Station, North Station, Part stress station 등 일부 역에서만 찰리 카드를 구매가능하고 나머지역에서는 찰리 티켓만 구매 가능합니다.



앞서 찰리티켓보다 찰리카드를 추천드렸는데, 그이유는 요금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찰리 카드는 1회 탑승 비용이 1.7불인 반면 찰리 티켓은 2불입니다.

하지만 1-Day, 7-Day, Monthly Pass의 경우 가격차이가 없으므로 편한곳에 구매 하시면됩니다. 마지막으로 MBTA의 운행시간은 AM 5:30 부터 AM 01:00 (Next Da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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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크 하얏트 부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특별한 일이 있어서 오션뷰 킹룸을 레비뉴로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해운대 마린시티내 아이파크 아파트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운대 바닷가까지는 10-15분정도 걸리지만, 더베이 101과 가깝고, 마린시티내 여러 식당과 상점이 있어서 불편한점이 없습니다. 1층에서 택시도 바로바로 불러주기때문에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매우 모던한 인테리어였습니다.



스위치로 커텐을 올리면,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입니다. 



웰컴 메세지와 다소 간단한 과일과 초콜릿



한번 누운뒤라 침구가 약간 주름져있습니다. 침대 양옆으로 에어콘, 커튼 스위치가 있습니다.



창문을 기준으로 왼편에는 비대가 설치되어있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창문을 보고 오른쪽에 욕실쪽으로 틀면 옷걸이와 서랍이 있습니다. 문이 있는 옷장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옷장을 지나 새면대와 어메니티 세트들이 있습니다.



어메니티 세트는 하야트 브랜드에 비해서 실망 스러웠습니다. 요즘은 조금만 좋은 비지니스 호텔가도 자신의 호텔 브랜드가 찍혀있는 어메니티를 쓰는데, 파크하야트에서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은 Le LABO BERGAMOTO 제품이었습니다.



유자 베스 솔트와 비누도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욕조에는 은은한 조명과 티비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욕조 옆으로 샤워시설이 있습니다. 



벽쪽에는 냉장고와 찻잔 세트가 들어있습니다. 



침대에서 누워보이는 뷰입니다. 광안 대교와 용호동까지 다 보입니다.



해가 지고 광안리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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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전혀 관심 없는 공돌이지만, 엔진오일은 매 5천마일마다 닛산 공식 딜러샵에서 공짜로 갈아주기때문에 매번 주기에 맞게 교환합니다. 더욱이, 멀티 포인트 인스펙션을 공짜로 해주기때문에, 머가 필요한지 알려줍니다. 



올해 1월달쯤에만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여러가지 항목에서 주의를 받았습니다. 4만 정도 뛴 차이긴 하지만 브레이크 쪽은 다른 곳에서 인스펙션을 받았을때 별문제 없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베터리도 아직 시동 안걸린적도 없었기에 그냥 넘어가기로합니다. 첫번째, 3번째 항목에 있는 In-Cabin Micro-filter 랑 Air filter 가 교체를 요한다고 나오는데... 스스로 반성하게 됩니다. 사실 4만 마일동안 한번도 안간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두개만 합쳐도 100불에 Labor Fee 까지 합치면 150불 가까이 될꺼기 때문에 다음에 와서 간다고 말하고 아마존으로 접속합니다. 아마존에 자동차 브랜드/ 차종/ 연식/ 트림을 입력하면 해당 상품이 자동차에 맞는지 자동으로 체크해줍니다. 두 필터를 30불 정도에 구매합니다.


첫번째는 엔진 에어 필터입니다. 차종마다 유투브에 검색하면 3-5분짜리로 가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이 있습니다. 동영상을 따라 에어필터를 꺼냈는데 충격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새 깃털에, 낙엽에, 검은 필터까지.... 충격적이었습니다. 왼쪽 새필터와 비교해보니 매우 충격적입니다. 3분이면 교체하는건데 인제서야 갈았다는게 차한테 매우 미안했습니다.



두번째는 에어콘 에어 필터입니다. 조수석 글로브 박스를 떼는데 약간 애를 먹었지만 간단히 교체 할 수 있었습니다. 오른쪽 에어콘 에어 필터를 보면 먼지며 곰팡이며.... 제 폐한테 미안할정도로 더러웠습니다. Air Flow 방향만 정확히 파악하고 새거로 교체해서 끼워줬습니다.



교체가 길어도 1만 5천 마일 정도 인데, 주기별로 체크하고 교체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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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푸드트럭"이라는 예능 프로가 요즘 한국에서 푸드트럭의 인기가 얼마나 좋은지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푸드트럭하면 미국이죠!!!

그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 할랄 가이즈 (The Halal Guys)에 대해 포스팅 하려합니다. 저는 JFK에서 비행기 한번 놓치고 Newark 공항에서 5시간 딜레이를 겪어서인지 뉴욕을 별로 안조아합니다. 하지만, 동부에서 가장 큰 허브 공항이기에 많은 비행기들이 뉴욕공항을 경유하기에 생각보다 갈일이 많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2일정도 경유하며 우드버리 및 간단한 뉴욕 투어를 하였습니다.


먼저, 호텔은 퀸즈 플라자 역에 있는 Hilton Garden Inn에 포인트로 숙박했습니다. 방이 좁긴했지만 새 호텔이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멘하튼 까지 10분도 안걸리기에 이동도 매우 편했습니다.



퀸즈 플라자 역에서 월드 트레이드 센터로 향하는 E 지하철을 탑니다. 지하철역 7 Av역에서 내리면됩니다. 할랄 가이즈 Main Cart의 주소는 W 53rd St, New York, NY 10019, USA 입니다. 구글 네비로 찍으니 지하철로 10분 밖에 안걸립니다. 구글 네비를 사용하실때는 일단 지하철역에서 아무 출구로 올라와서 목적지를 찾는게 가장 편합니다. 힐튼호텔 맞은편에 위치해 있고 바로 앞에 청동 조형물이 있습니다. 밤 11시가 무색하게 사람들이 줄지어서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본점까지 오기 힘들면 다른지점도 있으니 아래 지점으로 찾아 가시면 되겠습니다. 

53 St. & 6 Ave. SE

53 St. & 7 Ave. SE

Laguardia Community College (Thomson Ave. Front of B Building)

14th St. & 2nd Ave.



할랄 푸드는 무슬림들이 먹을 수 있게 이슬람 율범에 따라 도살된 고기를 이용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할랄 푸드를 볼 기회가 잘없지만, 미국에서는 할랄 푸드를 파는 식당, 식료품점들이 간간히 있습니다.



할랄 가이즈의 영업 시간은 

Mon - Thur : 10AM - 4AM (Next day)

Fri - Sun : 10AM - 5AM (Next day)

입니다.



7-8불 가격에 2인이 먹을 수 있는 푸짐한 양입니다. 메뉴는 여러가지 있지만, Combo over the rice가 가장 관광객이 많이 시키는 메뉴입니다. 현금 밖에 안받으니 현금 꼭챙겨가세요!!! 잔돈은 잘 챙겨주지만, 100불 짜리는 할랄가이즈 뿐만 아니라 큰 가게에서도 거절 당할 수 있으니 작은 돈을 들고 다녀야 합니다.



흰소스와 빨간 핫소스의 조화가 정말 좋습니다. 푸드트럭특성상, 쪼그려 앉거나 벤치에 앉아 먹어여합니다. 벤치가 많이 없을 뿐더러, 제가 간날은 비까지 왔기에 가게앞에서 쪼그려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할랄가이즈 바로 앞에 스타벅스가 있으니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을꺼 같습니다. 


한국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스타벅스에서 꿀팁이라 하면... 

팁 #1. 음료를 먼저시키고 "One cup of ice water" 라고 말하시면 공짜로 물한잔을 먹을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파 미국에서는 흔히 파운틴이라고 부르는 화장실앞 정수기에서 공짜로 물을 먹을 수 있는데 수돗물이란 말도 많고 가끔 냄새도 나는 물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벅스에서는 커피를 위한 정수 시스템이 있으므로 좋은 물을 먹을 수 있기에 따로 고객들에게 물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대도시등에서는 몇십센트를 부과하는 경우도 있으니 물어보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팁 #2. "Grande Iced Americano in a Venti size cup" 이렇게 주문하면 은은한 커피를 싸게 많이 마실수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특유의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저는 약간 연하게 먹으니깐 더 맛있어서 항상 이렇게 시킵니다. 컵사이즈별로 샷이 정해져있고 그에따라 돈이 부과 되기 때문에 그란데 가격에 벤티사이즈 커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물이랑 얼음을 더주는거니깐 사이즈가 커져도 추가로 차지가 안되는 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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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리튬이온 전지에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링크 : 리튬이온 전지(Lithium-ion battery)의 원리 및 전기차(Electric Vehicle)의 베터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모터 종류에 대해 알아 보려합니다.


The most important concepts for the motorization of electric vehicles are direct current (DC) motors, induction motors (also known as asynchronous motors), synchronous motors and switched reluctance motors, each bearing a series of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21]. Table 3 gives an overview over prominent examples of different drive configurations. Currently, permanent magnet synchronous and induction motors are the most common ones in electric vehicles. While permanent magnet synchronous motors reach very high power densities and efficiencies, induction motors are cheaper and do not require rare earth-based permanent magnets [21,22]. However, due to the limited space in HEVs and the general interest in light-weight construction, permanent magnet motors are the predominant technology applied in (H)EVs. 

[출처 : Elwart et al., "Current Developments and Challenges in the Recycling of Key Components of (Hybrid) Electric Vehicles"Recycling, 2015.]


위 논문에 의하면 직류 모터(Direct current motor), 유도 전동기(Induction motor), 동기 모터(synchronous motors), 리럭턴스 모터(switched reluctance motors) 중 동기모터와 유도 모터가 전기자동차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 그림은 동기모터(왼쪽) 와 유도모터(오른쪽)의 구성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출처 : http://newenergyandfuel.com/]


동기모터는 그림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영구 자석으로 인해 높은 출력 밀도(power density) 와 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사용되는 영구 자석이 재료중 희토류(rare earth)가 포함되어 있어 가격이 비쌉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자동차내 공간상의 제약으로 인해 유도 모터보다 동기 모터가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래 표는 각 전기 자동차별 사용 모터에 대해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PM-Permanent Magnetic Synchronous Motors, IM-Induction Motors)


[출처 : Elwart et al., "Current Developments and Challenges in the Recycling of Key Components of (Hybrid) Electric Vehicles"Recycling, 2015.]



대부분의 회사가 영구자석이 있는 동기 모터를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흥미롭게도 데슬라에서는 유도 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 자료가 2015년에 발표된 논문이기에 현재의 추세는 약간 달라 질수도 있습니다. 베터리를 보면 대부분의 업체들이 테슬라를 따라 가는 추세를 보이는데 모터 사용도 그렇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추가--


clean Technica에 의하면 현재 테슬라는 3상 4극 AC Induction Motor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cleantechnica.com/2016/05/30/nikola-teslas-19th-century-induction-motor-ideal-choice-21st-century-electric-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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