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중 무역분쟁이 완화되고, 북미 관계도 개선됨에 따라 미국 주식이 다시금 살아나고 있어서 다시 관심이 많아지고있습니다. 개별 종목으로 투자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개인이 개별 종목을 하나하나 파악하기란 쉬운것이 아닙니다. 그런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ETF입니다. ETF는 Exchange Traded Funds의 약자인데 간단히 말하면, 하나의 카테고리에 있는 여러가지 종목들을 묶어서 판매하는 종목입니다. 


[출처: https://finance.yahoo.com/quote/cqqq?ltr=1]


CQQQ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CQQQ는 Invesco China Technology ETF의 종목 코드 입니다. 이 ETF는 미국 뉴욕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있고 로빈후드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주식 정보에서 Holdings 항목을 보시면 이 ETF가 보유하고있는 카테고리와 개별 종목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기술주 카테고리로, 개별 종목으로는 Tencent를 10.63%, Alibaba Group을 8.99%, Baidu를 7.77%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즉, CQQQ의 가격은 중국 기술주의 가격 변동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ETF는 특정 카테고리가 확실히 오를 것으로 예측 되는데, 개별 회사에 대해서는 잘 모를때 투자하기 좋은 종목입니다. 특정 카테고리를 추종하는 ETF외에도 S&P500지수를 추종하는 ETF, Nasdaq-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등 여러 종류가 있으니 관심가는 항목을 검색해보시면 투자의 새로은 기회를 찾으실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Forbes에서 정리한 737개의 Best ETFs중 Top10의 리스트입니다. 개별 종목과 마찬가지로 ETF도 크면 클수록 변동성이 적으므로 초보 투자자에게는 적절한 종목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출처: https://www.forbes.com/sites/baldwin/2018/06/20/best-etfs-for-investors-2018/#1bce703d5b47]


마지막으로, 미국 은행 어카운트와, SSN이 있다면, 아래 링크를 이용하셔서 robinhood를 가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무료 주식 한개와 함께 미국 개별 주식 종목 뿐 아니라 ETF까지 수수료 무료로 거래 가능합니다.




위기가 기회라는 신념을 가지고 요즘 미국 주식 시장을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짧은 지식으로 주식을 사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있다고 합니다. 오르는 주식을 살것인가와 내리는 주식을 살것인가라는 것입니다. 오르는 주식은 오르기 시작한 시점에, 내리는 주식은 내리는것이 끝날쯤에 사는게 좋다는 것을 모두들 알것이나 그시점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재미로 건전한 도박하는 기분으로 조금조금 사면서 경제에 흥미를 가지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확실히 로빈후드로 주식거래를 하기 시작하면서 세상 돌아가는 일에 더 흥미롭게 받아들이게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로빈후드로 주식을 사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 합니다. 물론 로빈후드 어플이 워낙 심플하게 잘 만들어져 있으므로, 그냥 Buy 버튼 누르고 Share of Stock을 넣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때, 5%의 추가 금액이 확보되어있어야 주문이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Sprint 주식을 구매해보겠습니다. Buy버튼을 누르면 Market Buy 화면이 나옵니다. 몇주를 살지만 적고 체크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만약 넉넉히 Buying power (주식을 구매할수 있는 금액)가 있으면 바로 주문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Buying power가 주식가격에 딱 맞춰져 있으면 주문이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제가 $5.19을 가지고 있어서, Market price $5.16 한주를 사려했는데, 두번째 그림처럼 Not enough buying power가 뜹니다. 주식 가격의 5%추가적으로 요구합니다. 이때 해결책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은행에서 돈을 추가적으로 Deposit 하여 buying power를 올려주면 됩니다. 하지만 처음에 하시는 분들은 Deposit 해도 몇 일 걸리기도 하기에 불편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Order Type을 바꿔주는 밥법을 이용하면 됩니다. 



Order Types을 누르면 Market, Limit, Stop Loss, Stop Limit이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Limit Order입니다. Limit Price를 넣으면 그금액이 되면 주문이 진행 됩니다. 경험상으로 Market Price를 그대로 넣으면 거의 바로 진행됩니다. 만양 Market Price보다 낮게 입력하면 그 금액이 되어야 주문이 진행됩니다. 자세한 Order Type 설명은 아래를 참고 바랍니다.



Robinhood currently supports the following varieties of buy orders:

  • Market order - Market orders execute at the following market price. Market buy orders are adjusted to limit orders collared up to 5%. Limit orders higher than the current offering will be executed at the next best available price. Keep in mind that the price you see when you enter the order may differ from the following price. Please note that market sell orders are not collared, and market buy order collars may vary depending on prices of instruments, market conditions, and other factors. 
  • Limit order - Limit orders specify the maximum amount you are willing to pay for a stock.
    • Ex. ABC stock is trading at $10. A limit order can be placed at $9 which will execute when ABC stock is offered at $9 or lower.
  • Stop loss - Stop loss orders trigger a market order to buy when the stop price is reached.  Stop loss orders are sent as stop limit orders with the limit price collared up to 5% above the stop price.
    • Ex. ABC stock is trading at $10. A stop order can be placed at $11 to trigger a market buy order when a trade executes at $11 or higher.
  • Stop limit order - Stop limit orders will trigger a specified limit order when the stop price is met. This may be used to limit the price your trade will execute for after the stop is triggered, but there is risk that it will not execute if the stock moves past it.
    • Ex. ABC stock is trading at $10. A stop limit order is entered at an $11 stop and a $11.10 limit. Once there is an execution at $11, a limit order will be triggered to buy ABC stock when it is offered at $11.10 or lower.

[출처 : https://support.robinhood.com/hc/en-us/articles/208650386-Order-Types]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로빈후드 어플을 이용하여 주식을 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요즘 처럼 주식가격이 요동치는 판에 Order Type을 이용하여 주문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링크 이용하시면 무료 주식을 하나 받을 수 있으니, 처음 어플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포스팅을 통해 미국에서 수수료 없이 편하게 주식 거래 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한 바 있습니다 ([미국 주식 투자] 수수료 없는 로빈후드 어플 가입 및 사용 방법 (무료 주식 받는 방법)). 저는 투자라기 보다는 간간히 저축한다 생각하고 파워 볼 할돈 모아서 재미로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최저시급정도 받는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이기때문에 저는 꼴 돈도 없고 딸 돈도 없습니다. 괜히 돈딸려고 시작하신다면... 코인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최근 코인판 어떻게 되신지 아시죠???ㅜㅜ). 가끔 방학때 한국가면 용돈을 받아오면 급한 카드불 끄고 이래저래 쓰다보면 금방 없어지는데, 조금씩 아껴서 로빈후드로 돈을 넣어 두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드디어 구글의 주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2주입니다만....). 이외에도 여러가지 희망을 품고 산것들도 있는데 그냥그냥입니다. 걍 재미삼아 10불 20불씩하시면 삶의 활역소가 됩니다. 몇 개월간 로빈후드앱이용하면서 느낀 팁을 공유하고자합니다.


1. 대형 IT주 위주로 안전하게!!!

일전에 경제학 책이라기엔 가볍고, 수필이라기엔 약간의 지식이 있었던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목이 가물가물합니다만). 그때 가장 인상 깊게 읽은 구절이 "창업을 하기위해서 사람들은 여기 저기 정보도 구해보고, 같은 업종 사람들에게 경험을 물어보기도 하지만, 주식 투자자들 대부분 소위 내부자 정보라는 지인의 한마디때문에 투자하는게 대부분이다. 창업을 할 정도의 노력으로 회사를 알아본다면 주식 투자가 달라 질것이다" 입니다. 백번 동의하는데... 유학생 같이 자기 업이 공부하는 것이고, 재미로 주식으로 하고 싶다는 사람들에게는 저렇게 하기가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미국 생활을 하면서 가장 피부로 와닿는 기업이 어디일까? 부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어떤 학문이 제일 핫할까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앞서 구글에 대한 포스팅 ([일상생활] 미국에서 느끼는 구글의 편리함 + 구글 네비)을 한것처럼 구글은 미국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기업입니다. 또한 제가 있는 Engineering School 중에 순위가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가장 취직도 잘되고, 리쿠르터들도 많이 오는과가 CS(Computer Science)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IT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미국에서는 몇년 만에 말도 안되게 성공하는 스타트업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진흙속에 진주를 찾기란 직접 필드에 있지 않은이상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IT주인데 대형 IT주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e.g. GOOGLE, AMAZON, Facebook, etc). 


2. 미래에 기대하는 바와 일치하는 기업에 대한 투자를!!!

사실, 대형주들은 세계경제를 휩쓰는 경제 위기가 오지 않는 다면 큰 위험성 없이 꾸준하게 성장하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젊을때만 생각할 수 있는 High risk, High return에 대한 갈망을 멈출 수 없습니다. 이를 유학생의 불안정한 상황과 연결해 보았을때 최선은 미래의 대박 칠 것이라고 생각은 되지만 망하지는 않겠다라는 확신(?)이 드는 기업을 선택하는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다시말해, 현재 주가가 비싸지는 않지만 기반이 탄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에 대해 투자해볼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Blackberry 입니다. 다들 오바마 폰으로 유명했던 블랙베리를 기억 하실것입니다. 예쁜 쓰레기로 불리며, 카톡도 안되고, 자체 OS로 인해 은행 어플도 한국에서 사용하기 힘들었던 그 폰 맞습니다. 조사해본바 2008년 여름에 140불이 넘었던 주식이 현재는 10불대에 거래 되고 있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그냥 망할 기업으로 보이지만, 블랙베리는 그 당시 개발한 특허(Patent)들로 인해 꾸준히 수익을 걷어 들이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 주위에서 사라져 있어 보이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기업이 망하지 않을것이라는 확신을 가졌고 과연 미래를 위해 이기업이 무엇을 하고 있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 중 가장 크게 돋보였던 것이 cybersecurity입니다. 전기차는 먼 미래가 아닙니다. 5년 10년후에는 지금 스틱이 매니아 층에게만 사랑받는 것 처럼(특유의 소리, 냄새, 진동을 미래에는 매니아틱하게 좋아하겠죠)  개솔린 엔진 자동차가 매니아들의 소유물이될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자동차는 무인화가 진행될것입니다. 이말인 즉슨 자동차가 움직이는 컴퓨터화 된다는 것인데, 이때 안전과 가장 직결되는 문제가 cybersecurity입니다. 이를 blackberry가 꾸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꾸준히 이기업의 주식을 구매하고있습니다.

Automotive security is a big opportunity

Vehicles connected to the internet create the need for strong cybersecurity measures. In 2015, a couple of hackers demonstrated how they could hack into a Jeep Grand Cherokee, toying with the car's electronics and even the transmission.

So, automakers need to protect their cars to prevent situations that could (1) kill or injure people and (2) hurt the adoption of connected and self-driving cars. Therefore, it won't be surprising to see the automotive cybersecurity market gain rapid traction in the coming years, as sales of connected cars increase from 5.1 million units in 2015 to an estimated 37.7 million units by 2022.

[출처:https://www.fool.com/investing/2017/12/27/1-reason-to-buy-blackberry-stock.aspx]

1. 대형 IT주 위주로 안전하게!!!

3. 단타보다는 길게~! 수익창출이 아닌 투자로!!!

코인판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단타는 짧은 시간에 매수, 매도를 함으로써 수익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유학생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하지 않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주식시장에서 단타로 성공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두번째, 추후에 영주권 신청이나 신분 변경에 있어서 세금 보고 한것을 제출해야하느데, 주식을 수익 창출의 목적으로 사고 팔고를 반복한 사람은 위험 할 수있다는 썰이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F1비자 홀더에게 주식을 투자할 수 있게 한것은 말그대로 투자를 하라는 것이지 전업으로 수익을 창출하라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F1혹은 미국에 다른 이유로 계시는분들의 대부분이 학교 혹은 직장에서 시간을 보내시는게 대부분이고, 자신의 일들이 있습니다. 미국에 온 제일 중요한것 생각하고 그것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주식따위는 신경을 안써야 합니다. 미국에 주식투자 하자고 온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냥 재미로, 경험삼아 하시라고 수수료 없는 어플을 소개 한것뿐이지 이를 통해 전업 주식투자자가 되라고 포스팅하는것은 아닙니다. 


적당히 (자신이 잃어도 되는)돈으로 관심가는 기업에 투자하셔서, 뉴스도 더 재미나게 보시고, 화장실에서 간간히 확인하는 재미를 느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아래 링크 이용하시면 무료 주식을 하나 받을 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pdate 1/9/2018

간간히 저축한다 생각하고... 파워 볼 할돈 모아서 투자해서 저도 드디어 구글의 주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2주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희망을 품고 산것들도 있는데 그냥그냥입니다. 걍 재미삼아 10불 20불씩하시면 삶의 활역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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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주식 어플입니다. 돈이 없는 유학생이기에 주식을 제태크 수준으로 몰두하기보다는 복권 긁는 다는 마음으로 조금씩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방법을 찾다가 로빈후드(Robinhood)라는 어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료 어플에다가 수수료 또한 무료이고 사용 밥법 또한 쉽기 때문에 재미로 주식을 해보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어플입니다.현재 어플로만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고, 데스크탑 버전은 준비 중이라 합니다. 이 어플로 주식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미국은행 계좌SSN(Social Security Number)가 필요합니다. 


+Updates 2017.12.29) SSN이 들어간다함은 세금신고를 해야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미국내에서 수익활동을 할 수 없는 F1 visa의 경우 주식을 통해 돈을 벌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물음이 생기는데, 그에 대한 대답은 YES!!!입니다. 복수의 출처에 의하면, F1 VISA 뿐만 아니라, H1B VISA를 가진 분들 모두 자유롭게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식은 수익을 목적이라기 보다 투자이기 때문에 미국입장에서는 막을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가입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Free Stock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share.robinhood.com/minyoup1


먼저 어플을 들어가면 사용자들이 관심 가질만한 종목을 Watchlist에 보여 줍니다. 저같은 경우 BB(Black Berry) 종목을 조금 가지고 있어서 제일 상단에 보여줍니다. 하루/일주일/한달/세달/일년 동안 주식가격의 변동을 보여줍니다. Banking탭을 이용하여 은행돈을 Robinhood로 보내면 2-3일 내에 어플에 해당 금액이 Buying Power로 뜹니다. 주식 구매와 판매가 바로바로 진행되고, 팔고 남은 돈은 다시 Buying Power에 뜨고 이는 다시 주식 구매에 사용할 수 있고 아니면 은행으로 다시 보낼 수 있습니다. 이 또한 2-3일 소요됩니다.



종목을 검색하고 들어가면 해당 종목의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보여줍니다. 아래는 애플(Apple)의 주식 정보 입니다. 오늘 최고가, 저가도 보여주고 이를 바탕으로 주식을 사실때 제한을 걸어서 살 수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초보인 저에게는 그냥 지르는게 마음 편합니다.



또한 골드 서비스를 신청하면, 현재 가지고 있는 돈보다 많은 금액의 주식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Updates 2017.12.29) 저의 경험을 덧 붙이자면... 구글의 자회사인 Alphabet의 1주당 가격이 1000불이 넘습니다. 그래서 몇 주 만이라도 사보자해서 2000불을 넘기니 한번에 2000불이 뜨는게 아니라 한주 사고 또 좀있으니 다시 추가되고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대량으로 구입하실때 한달간 무료이니 골드 서비스를 한번 체험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https://share.robinhood.com/minyoup1 이링크로 통해서 간단히 어플로 가입하시게되면 무료 주식하나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골드서비스 한달 무료 신청하셔서 조금더 편하게 시작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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