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비행기 좌석 배정시 꼭 좌석 정보를 SEATGURU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seatguru.com/)



해외 여행을 많이 다니는 요즘, 비행기 좌석도 스마트하게 지정해야합니다. 비행기 티켓을 어떻게 구매하냐에 따라서 좌석배정 하는 시기가 다릅니다.첫번째, 항공사에서 구매하시면, 결제 직전에 자리 배정하는 화면이 뜨고 자리를 바로 배정하시고 결제 하시면 되고, 두번째, Priceline 이나 Orbitz에서 구매를 하시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결제하면 컨펌 메일이 오고 이를 바탕으로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얼리 체크인 하실때 주로 자리를 배정합니다. 얼리 체크인 시간이 항공사마다 다른데, 일반적으로 국제 항공은 48시간전에, 국내 항공은 24시간 전에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좌석 배정화면으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저는 인천에서 샌프란을 간다는 가정을 하고 United 에서 진행해보았습니다. 편도 이코노미 가격인데 가격차이가 둘다 논스탑이고 출발, 도착시간도 비슷한데 하나는 $1,951인 반면 하나는 $443입니다. 차이는 비싼거는 Operated by Asiana Airlines 이고 하나는 United 항공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UA892편은 이코노미석에 스크린도 없는 아주 오래된 기종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종종 저 비행기를 이용하곤 했습니다.



가격이 모든 걸 용서해주는 2번째 일정 (UA892)을 선택해서 탑승자 정보를 넣으면 아래와 같이 좌석 배정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확인하셔야 할게 두개 있습니다. 비행기편 명과, 항공기 명입니다. 여기서는 비행기편은 UA892, 항공기는 Boeing747-400 입니다. 




이정보를 바탕으로 Seatguru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www.seatguru.com/]. Seatguru 처음 화면입니다. 항공사, 항공기 번호, 출발 날짜를 넣습니다. 그리고 Find Seat map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정확하게 일치하는 비행기 편이 나옵니다. 정보를 다시 확인한 후 View map을 클릭합니다.



Seat map 이 나옵니다. 왼쪽이 비행기편이 나오고, 오른쪽에는 좌석 정보 (파란색), 사용자들이 찍은 같은 비행기 사진 (초록색), 편의 사항 (보라색)이 나와있습니다. Traveler Photos 같은 경우에는 다른 항공사의 같은 비행기도 있기때문에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려보면, 사용자들 댓글과 제일중요한 Seat map key가 있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자리는 무조건 피하시면되고, 노란색은 비추천 좌석이고, 일반적으로는 일반석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Mixed review 좌석은 일반 석보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좌석입니다. 갤리는 승무원들이 음료나 음식을 준비한는 공간이라서 약간 시끄럽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에 33C의 자리를 클릭해보았습니다. 공간이 다른자리보다 넓아 좋지만, 화장실이 가깝기때문에 시끄러울지 모른다라는 코멘트가 적혀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좌석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비어있는 자리중 나의 선호도를 맞춰서 자리를 선택하시고 편안한 비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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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thing we want to hear during our work day is complaints from customers. However, it does come with the territory. Here are a few tips on how to turn your customer's complaint into a positive.


우리가 영업하는날 마지막으로 듣고 싶어하는것은 고객들의 불만이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일상적이다. 여기에 고객의 불만을 긍적적으로 바꿀 몇가지 팁들이 있다.


1. Listen

When a customer comes to you with a complaint about one of your products or services, listen to them. Listen to what they are telling you, and take notes if at all possible. The number one thing a customer wants when they have a problem is for someone to listen to them. Allow them to vent, let them get it all out. Once they have explained their problem in full, begin to ask any questions you may have to get a full handle on the situation.

While you are listening, body language is very important. Make sure you maintain eye contact. This sends your customer a message that you are taking them seriously.


1. 들어라

당신 가게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불만을 가지고 고객이 왔을때, 들어줘라. 그들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귀기울이고 가능하다면 노트하라. 문제가 있는 고객들에게 제일 중요한것은 누군가가 그들의 말에 귀기울이는 것이다. 그들이 감정을 분출할 수 있게해줘라, 감정들을 그들에게서 끌어나갈 수 있게 해줘라. 그들의 문제를 모두 말하고 난뒤, 그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질문을 시작해라. 들을때는 당신의 바디 랭귀지가 매우 중요하다. 눈 맞춤을 꼭 명심하라. 이는 고객들로하여금 그들의 메세지가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다라는 것을 전달하는 것이다.


2. Be Empathetic

When the customer is done explaining their problem, show sincerity by telling them that you understand how they feel. Apologize on behalf of the company that they feel the way they do, and tell them that you are committed to resolving their issue within the guidelines of your company. By becoming defensive in this situation, you are taking a bad situation and making it worse. By having an understanding of where your customer is coming from on the situation, and speaking in a calm tone of voice, you can clearly defuse the situation. You don't by any means want your customer to become angry and cause a scene.


2. 공감해라

고객들의 그들의 문제를 다 설명했을때, 그들에게 그들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진실성을 보여줘라. 회사를 대신하여 그들의 그렇게 느낀것에 대해 사과하고, 회사 규정에따라서 그들의 문제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라. 이러한 상황에 방어적으로 나감으로써, 당신은 상황을 악화 시킬것이다. 고객들이 어디서 이러한 상황을 겪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해함하고 침착한 목소리로 이해함으로써, 상황을 진정시킬 수 있을것이다. 당신은 어떤식으로나 고객을 화나게 하고 추태를 부리게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3. Offer a Solution.

We have all heard the expression “the customer is always right.”

I don't necessarily agree with this, but it is important to work toward finding a solution, even if the customer is in the wrong. For instance, you might try meeting them half way.

You will know wether or not your customer is a repeat offender, and you can handle the situation accordingly.

For customers who have a legitimate complaint, it is best to rectify the situation right then and there. Wether it is giving them their money back, or replacing their product.

Always leave your customer with your business card and tell them if they should ever have a problem again, they should not hesitate to contact you immediately. This will help them regain their confidence in you and your company.

The main goal when a customer has a complaint is to not allow the problem to snowball. Your objective should be to defuse the situation and retain your customer.


3. 해결책을 제공하라.

우리 모두가 "고객은 항상 옳다"라는 말을 들어 봤을것이다. 나는 꼭 이말에 동의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해결책을 찾으려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심지어 고객이 틀린상황에서도 중요하다. 예를들어, 당신은 그들과 타협하고 싶을지 모른다. 당신은 고객이 반복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지 아닌지를 안다. 당신은 상황에 맞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것이다. 타당한 불만을 가진 고객에 대해서는, 그 자리에서 그들의 돈을 돌려주거나 물건을 바꿔줌으로써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아 주는것이 최선이다. 항상 그들에게 명함을 주고 다시 문제가 생긴다면 말해달라고한다, 그러면 그들은 당신에게 연락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고객들로 하여금 당신과 당신의 회사에 대한 신뢰를 되찾게 도와 줄것이다. 고객이 불만을 가지고 있을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문제가 눈덩이 처럼 커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당신의 목적은 상황을 진정시키고 고객을 되찾는 것이다.


By handling tough situations such as these in a professional manner, you will find your once complaining customers satisfied that you resolved their issue, and a new found respect for you.


이러한 전문적인 방법으로 진정시켜야할 그런 어려운 상황을 해결함으로써, 당신은 불평하는 고객들을 만족 시키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Author Bio

Jay Conners has more than fifteen years of experience in the banking and Mortgage Industry, He is the owner of www.jconners.com.




해당 Article 은 Free copyright임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 [http://www.articlegeek.com/business/customer_service_articles/turn_customer_complaint_into_positive.htm]

Article Source: http://www.ArticleGeek.com - Free Website Content


의역과 오역이 많이 포함되어 있음도 인정합니다. 코멘트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탔었던 비행기편은 OZ222 JFK - ICN 입니다. 출발, 도착시간이 인천공항에서 11시, 뉴욕(JFK 공항) 10시경으로 시간대가 정말 좋은 편입니다. A380-800 으로 500석 (퍼스트 12, 비지니스 66, 트레블 417) 가까이 되는 

큰 기종입니다. 자리 선택때 항상 자리 정보를 SEATGURU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seatguru.com/airlines/Asiana/Asiana_Airbus_A380.php)

참고로 비지니스는 180도 풀플랫 자리입니다.


Seatguru 이용법 포스팅http://sammytown.tistory.com/29


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는 비지니스로 끊었습니다. 미국에서는 credit card 의 welcome mileage 가  워낙 많기때문에... 학생인 저도 비지니스를 탈수있는 기회가있습니다. 

(혹여나 미국사시는 분들은 신용카드 정보를 마일모아에서 참고하세요... https://www.milemoa.com/)  



비지니스 라운지도 포함되어서 라운지를 향했는데, 오전시간이라 그런지 짐검사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1시간 정도 보내고 라운지에서 30분정도 보냈습니다. 아시다시피,,, 비지니스 라운지와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는 별개로 있고 위치는 여객터미널 28번 GATE 근처 입니다.

처음가본 라운지는... 음 별로... 그냥 게이트 앞에서 쉬는것보다는 조용하고 간단한 음료랑 음식이

있다는 점이기에 라운지를 위해 일찍가거나 하는 실수는 안하셨으면 ^^


(출처 : http://flyasiana.com/CW/ko/common/pageContent.do?pageId=PC_0386)



게이트에서 기다리면서 찍은 A380사진입니다. 1층에는 퍼스트석과 트레블석, 2층에는 비지니스석과 

트레블석이 위치해있습니다. 게이트에 연결된 문만해도 1층 2개, 2층 2개 총 4개의 문으로 

탑승하게 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저의 자리를 찾습니다... 의자 오른편에만 좌석번호가 붙어있어서... 처음에는 어디지

어디지... 하고 찾았습니다만... 자연스럽게 착석하고 제 뒷자리를 한컷 찍었습니다. 

창가쪽에 한자리씩 중간에 두자리씩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어떤자리를 앉아도 다른사람 피해 안주고

편하게 화장실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또한 창가쪽에는 짐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또 있어서 백팩같은 경우 위에 않넣고 편하게 옆에다가 넣을 수 있었습니다. (트레블석에서도 같은 구조)



다리도 쭉 뻗을 수 있고, 밑에도 약간의 수납공간이있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자마자 웰컴 드링크가 제공되고, 승무원 한분이 와서 인사를 해주십니다.



옆자리도 한컷... 최대한 프라이버시가 유지되도록 앚으면 얼굴은 안보이게 설계되어있는 듯 하였습니다.



스크린도 터치에다 리모콘이 잘되어있어서 테블릿이나 핸드폰 안보시는 분은 편안하게 영화나 쇼프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 오른편에 리모콘이 위치해있었는데, 자꾸 팔꿈치에 닿아서 의도치 않게 스크린이 켜져서 불편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메니티로는 록식땅 파우치가, 추가로 슬리퍼, 헤드폰이 제공되었습니다. 록시땅 파우치에는 로션과 

필요 없는 몇가지가 제공되었습니다. 대부분 내리실때 놓고 가실정도로 별로... 

슬리퍼는 푹신하지는 않았지만 나쁘지 않았고, 헤드폰은 별로였습니다. 

저는 헤드폰은 바로 반납하고, 제 해드폰 보스 AE2 (https://www.amazon.com/dp/B0117RFYYG/ref=twister_B0154RZUH6?_encoding=UTF8&psc=1)를

이용했습니다. 오랫동안 처음 착용했었는데 괜히 보스보스 하던게 아니더라구요. 음질은 모르지만, 

편안함은 정말 좋았습니다. (90불대에 산거 같은데, 100불 아래로 구하실 수 있으면 강추드립니다.)




비지니스 앞쪽 화장실은 크기도 엄청 크고 별도의 좌석까지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앉은 좌석에 가까운 화장실은 트레블석보다 조금 더 크고 아래와 같이 향수, 토너, 로션, 칫솔, 빗 등이 구비 되어있었습니다. 내릴때 양치하러 갔을때는 일회용품은 다 없어서 개인 칫솔 이용하였습니다. 비지니스석은 항상 채워 

주실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아쉬웠습니다.



아래는 제공되는 음식, 음료, 와인 리스트입니다. 저는 점심식사로 한식으로 주문하고, 식전주, 메인 와인, 소곡주, 포트와인 이렇게 부탁드렸습니다. 기본적으로 식사 주문할때 음료들을 대부분 주문하였고, 

추가로 달라고 부탁하니 잘 주셨습니다. 

점심식사때 나온 고기는 편의점 도시락 고기 전자렌지 돌린 느낌이었는데, 다른 음식들은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일회용을 많이 쓰는 저이기에 오랜만에 유리접시에 대접 받으니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체리색깔인 식전주는 도수가 쎄고 단맛이 나서 에피타이저와 잘 어울렸습니다.



소곡주와 인삼이 들어있는 냉채



고소한 잣죽



메인디쉬! 





밤 양갱과 사과 말린 디저트였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야식으로는 하이네켄과 신라면



아침은 오믈렛




12시간 50분의 긴 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집입하였습니다. 북쪽에서 남쪽인 JFK쪽으로 내려가는데.. 

멀리 맨하튼도 보이고 눈 내린 뉴욕도 보입니다. 



드디어 JFK에 도착하여 TAXING하는 모습입니다. 실시간으로 앞쪽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착륙, 이륙 뿐 아니라 비행중에도 앞쪽을 볼 수 있습니다.


 

JFK에서 입국 심사는 처음이었는데, 제가 입국해 봤었던 LA, 샌프란, 텍사스 보다 훨씬 라인이 잘 정리

되어있었고, 서둘러 안나왔는데도 제앞에 아무도 없었고 바로 통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 OZ222 인천발 뉴욕행 아시아나 비지니스석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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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영어스피킹 기적의 영어코칭 30

 지은이 : 윌리엄 A. 반스

 출판사 : 커뮤니케이션북스

 초판 발행 : 2014년 01월 01일

 소비자 가격 : 13,500원


1. 서론


딱! 내가 원하는 책이었다. 식상한 문법 책도 아니고 냅다 단어 만 있는 책도 아니었다. 우리가 하지말아야 할 표현을 딱딱 집어서 그 문장들을 수정해 주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쓰는 'Thank you'와 'I'm sorry' 또한 우리가 의도하지 않은 뜻으로 Native들에게 전달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문장들을 사용할 때 주의점과 상황에 알맞은 대체 표현들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었다.

 

2. 작가


저자 윌리엄 A. 반스는 언어학 박사이다. 예일대학교 비즈니스 스쿨 커뮤니케이션 센터장으로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비교 언어학등을 가르치고 있다. 이때, 외국인 학생들을 가르치며 생긴 노하우 들을 그의 저서 '영어 스피킹 기적의 법칙 7'와 '영어 스피킹 기적의 영단어 100' 등에 잘 풀어 놓고있다.

 

3. 내용


 

1.     Thank you: thank you for saying that/ responding so quickly/ checking on it.

2.     I’m sorry : excuse me, / well, / so, /could I just ask you to help me/ could I get my check

3.     메일회신: 24h 이내, 메일받았다는 사실, 시간이 걸리는 이유, 회신 확정일

4.     Can/ can’t 구별

5.     모르거나 의심쩍은 부분 확인: Sorry, I still missed that / I still missed some parts of that. Could you just restate it? / I’m sorry, I’m still not quite following you. Could you explain that again? / I’m still having a little trouble following you. Would you mind repeating it? orCould you say that a little more slowly for me?

6.     단어 늘려 말하기: 한단어에 두개 이상의 모음이 있을 때 강세 있는 부분을 늘린다. 짧은 단어의 경우 끝이 b, d, g, v로 끝나는 경우 늘린다.

7.     Very/really 테크닉: 형용사 강조할 때 사용하고  사물의 상태나 상황에 관한 상대방의 진술 또는 관찰을 강조하는데 적합하고 다른단어보다 길게 발음 : It’s an important point -> it’s a very important point./ they have a big problem -> they have a very big problem

8.     거절: Let me get back to you with the answer in a few days./ I’ve already committed myself to something

9.     칭찬: you really did a good job on this report -> I appreciate your positive feedback. I enjoyed working on it. / I like your new short hair style. -> thank you for saying that. I’ve just had it done for summer / thanks for the compliment!

10.   No 라고 말하지 않는 능력: yes, that may be true, but… / well, I can see your point, but… / I see what you mean, but…

11.   I don’t know: I am not sure/ I am unsure, but let me find out.

12.   No, I can’t: I’m having difficulty finding your email./ It’s challenging for him to understand you.

13.   대화 마무리 6단계: 1. 대화를 끝내는 신호를 보낸다(well, so 길게). 2. 상대방의 이름을 효과적으로 사용한다(Oh, Patrick, it’s a pleasure to meet you). 3. 대화를 나눠서 좋았다는 마음을 전한다(well, Laura, it’s been really nice speaking with you/ So, I’ve enjoyed chatting with you, Mark./ Well, Mr. White, I’m delighted we had this chance to talk) 4. 변명한다(I should be heading home/ well, you must want to talk with some other people, so perhaps we should mingle a bit more/ oh, I just noticed my friend, and I should say hello). 5. 좀 더 대화를 나누고 싶은 심정을 표현한다(I hope we have a chance to speak again soon/ maybe we’ll have a chance to talk more the next time we meet.)/ 6. 긍정적인 한마디를 덧붙인다(hope you enjoy your stay in Korea!/  it was so good to see you!) -> well, john, it’s been really nice speaking with you. I especially enjoyed hearing about your work at the newspaper. But I need to see a few more people before it gets too late. Maybe we’ll have a chance to talk more later. It was great to meet you!

14.   Yes+and: yes, it was -> yes, and I really enjoyed it. I went to a concert in the park and brought my dog.

15.   #3 : 3가지를 중요한 것에서 사소한 것 순으로, 짧은 음절에서 긴 음절로 배열 하면 효과적

16.   How are you? 의 대답: I’m doing great, thanks, now that I’ve just submitted a big report to my team. / I’m a bit tired now that I’m working on a new project.

17.   인사말(openings): Dear Mr. (family name): > Dear Mr. (family name), > Dear (first name): > Dear (first name), > Hello (first name), > Hi (first name), > (first name), > Hello, > Hi, > Hey, > Thanks, Susan, for taking care of this

18.   맺음말(closings): Sincerely, > Best regards, / Best wishes, / All the best, / Cordially, > Regards, > Best, >Thanks! > Cheers!

19.   말하기 속도: ‘각 문장 뒤’, ‘의미단위 뒤에 간격을 둔다

20.   무례한 ‘you can’: You could visit the museum / You might consider going to the ice cream shop. / You might enjoy walking near the lake. / One suggestion is to eat at the Italian restaurant. / Another option would be to watch a movie.

21.   첫 문장: 1. 메일 주제 전달하기(I write to update you on…/ I write with some news about…/ I’m writing to ask about…/ I’m writing to schedule another meeting. / I’m writing to confirm the arrival of our package. / I wanted to follow up on… / I wanted to ask for your advice about… / some items came up about… , and I wanted to run them by you. 2. 인간관계를 형성하기(it was great seeing you last month at… / our conservation yesterday helped to… / thank you for sending the updated budget information. It’s quite helpful for our planning. / I appreciated you coming to our office last week. The discussion was valuable step for our project.

22.   바꿔 말히기(paraphrasing): ok, so as I understand it, you are saying that … / you seem to be saying that … / let me see if I understand. You noted … / so your central concern seems to be … let me try to paraphrase your point as I understand it.

23.   악수 인사: it’s nice to have met/spoken with/worked with you, and I look forward to seeing you again. -> The pleasure was mine/ same here. Have a good day


4. 느낀점


위에서 본바와 같이 native가 아닌 사람들이 주로 실수하는 것들을 하나 하나 나열해서 고쳐주는 책이었다. 해외 비지니스를 지금 하고 있는 분들은 물론, 예비 글로벌 리더, 학생들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었다. 나의 별점은 9점/10점^^ 

 


영어 스피킹 기적의 영어코칭 30

저자
윌리엄 A. 반스 지음
출판사
로그인 | 2014-01-01 출간
카테고리
외국어
책소개
세계 최고의 언론, 대학, 기업들은 왜 반스 교수의 수업에 열광...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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